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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 커플, 파더, 맘}들이 모여, 마음 놓고 이야기 할 수 있는 커뮤니티
제 남편이 제 친구들을 싫어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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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2026-03-14 03:37
우선 님이 심하게 잘못을 하신부분이 있으시네요 그래도 남편이 님을 그만큼 사랑하니까 그정도에 끝난 듯 싶습니다만 애기가 이제 3살인데 몇번 술이 만취했고 나이트도 가셧고 늦게 들어온다는 것은 결혼초에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생각이 드네요 애를 키워야 할 시간에 3살도 안된 아이를 놔두고 엄마가 그런데 가서 그런걸 한다니 정말 어처구니가 없습니다 그 친구들도 나쁜친구들 아닌가요? 아니면 님이 친구들 핑계로 가고 싶고 술먹고 싶었거나? 끼리끼리 논다고 님 친구들이 그러면 님조차 그럴 것이라고 남편이 생각이 들어 나중에 부부관계까지 심화될 수가 있으니 님이 우선 자중하시고 남편에게 이쁨을 받으신 후에 조금씩 자연스럽게 일을 만들어
풀어 나갈 수 있도록 하는 게 좋을 것 같네요
풀어 나갈 수 있도록 하는 게 좋을 것 같네요
익명2026-03-14 03:37
제 남편도 예전에는 제 친구들을 싫어하는 건 아니고 좋아하지는 않았답니다
그런데 제 친구들한테 솔직히 얘기를 해서 남편이 이런이런것 때문에 지금 화가 나있다
그러니 니네들이 자리를 만들어 줄테니 풀어달라! 해서 우선 남편한테 얘기를 안하고
친구들을 집으로 불러 파티를 했답니다 호호홋..
그날 남편도 만취하고 친구들이 어떤 친구들인지 알게 되고 얘기도 많이 하고나니
다음부터는 그런일없이 잘 어울리고 사이가 좋아졌답니당
그런데 제 친구들한테 솔직히 얘기를 해서 남편이 이런이런것 때문에 지금 화가 나있다
그러니 니네들이 자리를 만들어 줄테니 풀어달라! 해서 우선 남편한테 얘기를 안하고
친구들을 집으로 불러 파티를 했답니다 호호홋..
그날 남편도 만취하고 친구들이 어떤 친구들인지 알게 되고 얘기도 많이 하고나니
다음부터는 그런일없이 잘 어울리고 사이가 좋아졌답니당
안녕하세요 결혼 3년차 아직까지 신혼이고 싶은 주부랍니다;;;
저희는 연애를 짧게 하고 결혼한 케이스랍니당
연애를 3개월 밖에 안했네요 아기를 갖는 바람에..;;;
우선 저희가 만난 곳은 나이트.. 서로 끌려 그날 바로 원나잇을..;;;
그래도 서로 괜찮은 사람을 만났다고 자부하며 결혼생활을 하고 있답니다
남편도 과거에 대해서는 그렇게 연연하지 않고 쿨하기에 저도 그런건 신경안써요
다른건 다 괜찮은데 남편이 제 친구들을 정말 안좋아한답니다
저한테는 중학교때부터 친했던 친구들 4명이 있는데용
참 제 나이는 이제 32살이랍니다 그런데 친구들이 저만 빼고 다 노처녀...;;;
아직도 가끔 나이트도 가고 술도 좋아하는 친구들...;;;
제가 가끔 친구들을 만나러 나간다고 하면 말도 시비조에 기분이 상해하는 것이 보여요
오늘도 늦게오겠네? 깔라나 되지마라. 왜 오늘 나이트가게?
이런식으로 톡톡 쏜답니당..
물론 제가 친구들 만나서 몇번 그렇게 실수 한적이 있답니다..
그래서 여자로써 각서도 한번썻었고요..ㅠ_ㅠ
하지만 여자들끼리 모이면 시간가는줄 모르고 분위기에 취하잖아요??
저도 잘 못된 건지는 알지만 그래도 제가 바람피는 것도 아닌데 ㅠ_ㅠ
제 친구들 모일때 남친들도 데리고 오는데 제 남편은 절대 그자리에 안나가요
가서 자신이 실수 하는거 보다 낫지 않냐고요 제 친구들한테 막말할 것 같다고 하네요 ㅠ_ㅠ
어떻게 풀어나가야 할까요?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