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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의 권태기

결혼23년차 남편의속을 모르겟네요...

잦은외박에 가출에  뜬금없이 사는게 낙이없다하네요

아이들보고도 이제니들이 돈벌어서 먹고살라며 이제다들각자 알아서들 살라하네요

전 전업주부로 사회생활을 해본적이없어요 남편이 워낙실어하기도 햇구요..

근데 이젠 저보고도 나가서 설겆이라도 하라며  다들 남같이 살자합니다..

억장이무너지네요..이러다 한순간 남편이 떠나버리면 어쩔까 불안하고 초조하네요...

제가 어떻게해야돼는건지 말씀좀 해주세요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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