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부&커플&파더&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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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 커플, 파더, 맘}들이 모여, 마음 놓고 이야기 할 수 있는 커뮤니티
아내 문제, 여러분이라면 어느 선까지 이해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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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2026-03-30 21:12
아... 울집 여자만 그러는 줄 알았더니 아니구나... 밖에서는 엄청 깨끗하고 애교 넘치고 집은 개판이고 잘 씻지도 않고 치가 떨린다는...
익명2026-03-30 21:13
남자들만 그러는거 아닙니다. 제 아내는 저것보다 더 심합니다. 아예 살림을 하지 않고 빨래도 안 돌리고 입었던거 꺼내서 다시 입고 나가라고 해요
익명2026-03-30 21:15
남자가 있는 거 아니에요? 보통 저런 사람들 밖에서는 완전 딴 사람이 되잖아요 그러다가 남자라도 만나면 완전 공주처럼 싹~ 변해서 살랑살랑 할 것 같네요 무섭네요 저런 여자랑 결혼하게 될까봐
익명2026-03-30 21:16
제가 지금 이런 여자랑 살고 있습니다 수년 째 증거 모으고 있네요 집안 살림... 이게 무슨 짓인지 저도 가끔.... 미친놈 같이 느껴지네요. 오히려 남들보다 더 깨끗하면 깨끗하지 더럽지는 않다고 주장하는 아내를 보면 때려 죽이고 싶을때가 한두번이 아닙니다
아내가 동네에서 아줌마들과 잘 어울리고 놀고 그러는 편입니다
커피숍, 치킨집, 부동산 등등 여자 3명이 모인 장소는 무조건 제 아내가 함께 있다고 보셔도 무관합니다
집안 청소는 개판이고 아이들 간식은 물론 챙겨주지 않고 무조건 시켜서 먹이고 그러면서 집에 나가면 교양있는 여자처럼 마치 본인이 집안 살림을 잘하는 여자처럼 그렇게 보여지도록 본인이 그렇게 이야기하고 떠벌리고 다니고 그러네요
아무리 제 아내이지만 정신병자인거 같아요
어쩜 눈 하나 변화지 않고 저렇게 뻔뻔할 수 있는지 그래서 한 소리 했습니다
밖에서 그렇게 거짓말하고 다니지 말고 그냥 집에서라도 잘해 보라고 왜 그렇게 사냐고~ 그랬더니 하는 말이 기가찹니다. 모든 여자들이 다 그렇게 살아간다고, 남자는 안그러냐고...
도통 말이 안통하는 여자랑 살고 있으니 제 마음이 답답하네요
여러분들 중 여성인 분중 제 아내가 이야기 한 부분이 납득이 가나요? 아무래도 정신병자 같은데 본인은 정상이라고 빡빡 우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