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부&커플&파더&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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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벽이 있는 아들때문에 걱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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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2026-04-09 14:30
도벽이라 아직 어린데... 혹시 자녀에게 많은 것을 해 주지 못하고 계신건 아니죠?
저라도 정말 혼라스럽게 힘들겠어요
그래도 잘 이야기 하고 남 것은 만지거나 그러면 안된다는 걸 확실하게 알려 주셔야 할 듯...
같은 엄마로써 정말 슬프네요 내 자식이 그런다고 생각하니.
저라도 정말 혼라스럽게 힘들겠어요
그래도 잘 이야기 하고 남 것은 만지거나 그러면 안된다는 걸 확실하게 알려 주셔야 할 듯...
같은 엄마로써 정말 슬프네요 내 자식이 그런다고 생각하니.
익명2026-04-09 14:31
심리 상담도 좋아요
전 큰 녀석이 중 2인데 가끔 남의 물건을 숨친 건 초 6때부터 인데요 꾸준히 심리상담 받고 그러니 이제는 안 그래요 아마 시간이 지나면 자연스럽게 멈추게 될 거에요 제 아이도 그랬어요 그때는 정말 죽고 싶을 정도로 힘들었는데 시간이 지나니 좋아지더라고요 심리상담 받으면서
전 큰 녀석이 중 2인데 가끔 남의 물건을 숨친 건 초 6때부터 인데요 꾸준히 심리상담 받고 그러니 이제는 안 그래요 아마 시간이 지나면 자연스럽게 멈추게 될 거에요 제 아이도 그랬어요 그때는 정말 죽고 싶을 정도로 힘들었는데 시간이 지나니 좋아지더라고요 심리상담 받으면서
익명2026-04-09 14:33
너무 무섭게 때리거나 훈육하면 더 빗나갈 수 있으니 윗분 말씀처럼 심리 치료라도 받아 보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절대 때려서 고칠 수 없어요 훈육도 너무 강하면 독이 되더라고요 저도 자녀를 키우고 있는 입장에서 보통 일이 아니네요
절대 때려서 고칠 수 없어요 훈육도 너무 강하면 독이 되더라고요 저도 자녀를 키우고 있는 입장에서 보통 일이 아니네요
초등학교 6학년 아들의 도벽 문제로 고민이 되어 상담 글을 남깁니다.
아이는 평소에는 밝고 친구들과도 잘 어울리는 편인데, 최근 들어 물건을 몰래 가져오는 일이 반복되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사소한 문구류나 간식 정도였는데, 점점 횟수도 늘고 물건의 종류도 다양해지고 있어 걱정이 큽니다.
처음에는 아이를 다그치기보다는 조용히 타일러 보기도 했고, 왜 그런 행동을 했는지 물어보며 대화를 시도했습니다. 아이는 그때마다 “그냥 갖고 싶어서 그랬다”, “다른 친구들도 한다”는 식으로 대답할 뿐, 깊이 있는 이유를 이야기하지는 않습니다. 혼을 내기도 해봤지만, 그때뿐이고 시간이 지나면 다시 비슷한 행동이 반복됩니다.
학교에서도 비슷한 일이 있었던 것 같아 담임선생님께 연락을 받기도 했습니다. 혹시 친구 관계에서 문제가 있는 건지, 아니면 아이가 어떤 스트레스를 받고 있는 건지 여러 가지로 생각해보지만, 정확한 원인을 잘 모르겠습니다.
부모로서 아이를 어떻게 지도해야 할지 혼란스럽습니다. 강하게 훈육을 해야 하는 건지, 아니면 아이의 마음을 더 이해하려고 노력해야 하는 건지 방향을 잡기가 어렵습니다. 혹시 비슷한 경험이 있으신 분들이나, 아이의 이런 행동을 어떻게 지도하면 좋을지 조언을 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