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제   목	글쓴이	조회
2468	[금전/재물] 빳빳한 지폐를 길바닥에서 줍는 꿈입니다.	위투데이	2709
2467	[동물/식물] 개가 사납게 짖어 집안으로 들어가지 못하는 꿈입니다.	위투데이	2709
2466	[물/불/천체] 혜성을 보는 꿈입니다.	위투데이	2709
2465	[사람/신체] 한입으로 음식을 한꺼번에 먹으려 했으나 들어가지 않는 꿈입니다.	위투데이	2709
2464	[태몽] 엄청난 거미 떼가 자신에게 덤비고 괴로움을 당하는 꿈	위투데이	2709
2463	[태몽] 임산부가 구렁이 한테 물리는 꿈입니다.	위투데이	2709
2462	[태몽] 임산부가 금불상을 얻게되는 태몽을 꾸면	위투데이	2709
2461	[행동/실행] 산에 올라가 무언가를 몰래 묻는 꿈입니다.	위투데이	2709
2460	[건물] 한쌍의 남녀가 한 변소에 동시에 들어가는 것을 본 꿈입니다.	위투데이	2708
2459	[기타] 나무 사이로 검은 화물차가 달리거나 서 있는 것을 본 꿈입니다.	위투데이	2708
2458	[물/불/천체] 폭죽의 불꽃이 밤하늘에 찬란히 퍼지는 것을 본 꿈입니다.	위투데이	2708
2457	[성] 지나가는 사람에게 윙크를 했는데 그가 따라온 꿈입니다.	위투데이	2708
2456	[성] 영화배우 혹은 운동선수 또는 유명인과 키스를 하는 꿈	위투데이	2707
2455	[죽음/사망] 죽은 사람의 몸에서 소지품을 꺼내 자기가 가진꿈입니다.	위투데이	2707
2454	[태몽] 지도자를 암살한 꿈을 꾸거나 신하를 처형시킨 지도자를 보는 꿈	위투데이	2707
2453	[기타] 꿈에서 계절의 변화가 일어나는 꿈입니다.	위투데이	2706
2452	[사람/신체] 머리 위 천장이 무너져 내리는 꿈	위투데이	2706
2451	[사람/신체] 애인의 품에 안겨 있거나 무릎을 베고 누워 있는 꿈입니다.	위투데이	2706
2450	[죽음/사망] 조상의 묘에 성묘를 한 꿈입니다.	위투데이	2706
2449	[태몽] 임산부가 큰 구렁이가 용마루(지붕마루)로 들어가는 꿈을 꾸면	위투데이	2706
2448	[건물] 똥이 가득차서 넘치는 꿈입니다.	위투데이	2705
2447	[건물] 하천이나 시내 등 야외의 자연수에서 목욕을 한 꿈입니다.	위투데이	2705
2446	[사람/신체] 머리 카락이 하얀 백발로 보이는 꿈	위투데이	2705
2445	[태몽] 공작새를 사서 큰 닭장안에 넣은 꿈입니다.	위투데이	2705
2444	[행동/실행] 기둥이 쓰러지는 꿈입니다.	위투데이	2705
2443	[건물] 지붕에 올라섰더니 집이 무너지는 꿈입니다.	위투데이	2704
2442	[동물/식물] 벌에게 쏘이는 꿈입니다.	위투데이	2704
2441	[사람/신체] 갓 태어난 아기를 목욕시킨 꿈입니다.	위투데이	2704
2440	[사람/신체] 낯선 아이가 자기에게 엄마(아빠)라고 부르는 꿈입니다.	위투데이	2704
2439	[사람/신체] 머리가 아프거나 어지러워서 이마를 짚고 있는 꿈입니다.	위투데이	27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