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제   목	글쓴이	조회
1508	[지형/땅] 우거진 숲 속에서 나무 한 그루가 말라 죽는 꿈입니다.	위투데이	2603
1507	[태몽] 지동상에 한 지점을 지적하고 설명하는 꿈	위투데이	2603
1506	[태몽] 음식물을 유난히 꼭꼭 씹어먹었는 데 그것이 태몽인 꿈입니다.	위투데이	2603
1505	[행동/실행] 자기가 자기몸에 상처를 내는 꿈입니다.	위투데이	2603
1504	[기타] 늘어진 줄을 감지 못한 꿈입니다.	위투데이	2604
1503	[기타] 성모마리아상 앞에서 기도하는 꿈입니다.	위투데이	2604
1502	[물/불/천체] 북두칠성을 바라 보는 꿈입니다.	위투데이	2604
1501	[사람/신체] 어떤 물건이 목에 걸려 호흡이 곤란한 꿈입니다.	위투데이	2604
1500	[사람/신체] 유명한 연예인과 함께 걸어 가는 꿈입니다.	위투데이	2604
1499	[음식/요리] 쌀통의 쌀이 점점 줄어드는 꿈입니다.	위투데이	2604
1498	[태몽] 샘물이 솟아나 산이랑 들을 덮는 꿈을 꾸면	위투데이	2604
1497	[건물] 사다리를 타고 올라갔는데 내려올 수 없었던 꿈입니다.	위투데이	2605
1496	[동물/식물] 바위만큼이나 큰 알에서 학의 새끼가 나와 걷는 꿈입니다.	위투데이	2605
1495	[동물/식물] 숲속에 냇물이 흐르는 것을 본 꿈입니다.	위투데이	2605
1494	[물건] 행정 관청에 부동산을 등기한 꿈입니다.	위투데이	2605
1493	[사람/신체] 가슴에 병이 든 꿈입니다.	위투데이	2605
1492	[죽음/사망] 시체를 길가에 내놓는 꿈	위투데이	2605
1491	[태몽] 달이 태양을 가린 꿈입니다.	위투데이	2605
1490	[태몽] 바다에서 인어를 잡아오는 꿈	위투데이	2605
1489	[동물/식물] 개와 고양이가 서로 싸우는 꿈입니다.	위투데이	2606
1488	[동물/식물] 밖으로 뛰쳐나간 소를 잡지 못하는 꿈입니다.	위투데이	2606
1487	[사람/신체] 이빨의 일부가 빠진 꿈입니다.	위투데이	2606
1486	[지형/땅] 땅이 갈라져 한없이 깊은 곳까지 내려다 본 꿈입니다.	위투데이	2606
1485	[물/불/천체] 태양이 하늘 한복판에 떠 있는 것을 보는 꿈	위투데이	2607
1484	[건물] 허허벌판에서 배설을 한 꿈입니다.	위투데이	2608
1483	[동물/식물] 기린떼가 도망치는 꿈입니다.	위투데이	2608
1482	[동물/식물] 논밭에서 많은 사람이 일하는 것을 본 꿈입니다.	위투데이	2608
1481	[동물/식물] 호랑이가 자신 앞에선 얌전해지는 꿈입니다.	위투데이	2608
1480	[분비물] 구덩이나 비닐 봉지에 자꾸 인분을 넣는 꿈	위투데이	2608
1479	[사람/신체] 자기의 머리에 뿔이 난 꿈입니다.	위투데이	26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