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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불/천체] 바닷물이 점점 밀려나가는 것을 본 꿈입니다.
작성자 위투데이|조회 1,9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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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닷물이 점점 밀려나가는 것을 본 꿈입니다. 어떤 강력한 세력이나 기존 사상에서 점차적으로 벗어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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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   목	글쓴이	조회
34	[물/불/천체] 바닷물이 점점 밀려나가는 것을 보는 꿈	위투데이	2124
33	[물/불/천체] 수많은 별이 밤하늘을 수놓으며 찬란하게 빛나고 있는 꿈입니다.	위투데이	2122
32	[물/불/천체] 창문에 그림자가 비친 것을 본 꿈입니다.	위투데이	2118
31	[물/불/천체] 우물에 사람을 넣고 묻어버린 꿈입니다.	위투데이	2114
30	[물/불/천체] 달빛이 세상을 아주 환하게 비추는 꿈	위투데이	2111
29	[물/불/천체] 보름달이 여러 개가 떠있는 꿈입니다.	위투데이	2104
28	[물/불/천체] 경건한 마음으로 달을 향해 절을 한 꿈입니다.	위투데이	2100
27	[물/불/천체] 달을 바라보며 술을 한잔 마신 꿈입니다.	위투데이	2089
26	[물/불/천체] 높은 산 일대에서 불이 나는 꿈	위투데이	2067
25	[물/불/천체] 별이 방향을 옴겨 다니는 것을 보는 꿈	위투데이	2054
24	[물/불/천체] 밖에서 들여다 보는 집 창문에 불이 환히 밝혀져 있는 꿈입니다.	위투데이	2049
23	[물/불/천체] 자신이 별 네 개를 단 대장이 된 꿈입니다.	위투데이	2046
22	[물/불/천체] 달을 향해서 절을 하는 꿈	위투데이	2027
21	[물/불/천체] 고정되어 있던 별 몇 개가 갑자기 날아 다니는 꿈입니다.	위투데이	2022
20	[물/불/천체] 별 하나가 하늘을 가로질러 움직이는 꿈입니다.	위투데이	2019
19	[물/불/천체] 계곡에 흐르는 물 중앙에 서 있는 사람을 본 꿈입니다.	위투데이	2007
18	[물/불/천체] 물속에 비친 달을 본 꿈입니다.	위투데이	1999
17	[물/불/천체] 바닷물이 점점 밀려나가는 것을 본 꿈입니다.	위투데이	1994
16	[물/불/천체] 보름달을 꾼 꿈입니다.	위투데이	1973
15	[물/불/천체] 자신이 세탁한 옷을 물 그릇에 담가둔 것을 본 꿈입니다.	위투데이	1948
14	[물/불/천체] 금은 보화의 물체가 빛을 발하거나 그 빛이 하늘에 닿는 꿈입니다.	위투데이	1935
13	[물/불/천체] 냇물에서 손발을 씻은 꿈입니다.	위투데이	1934
12	[물/불/천체] 달빛이 집안을 비추는 꿈	위투데이	1931
11	[물/불/천체] 밑빠진 독에 자꾸 물을 붓는 꿈입니다.	위투데이	1900
10	[물/불/천체] 용의 상하체가 각각 다른 곳에 떨어져 있는 꿈입니다.	위투데이	1886
9	[물/불/천체] 우물물을 퍼서 손발로 씻은 꿈입니다.	위투데이	1875
8	[물/불/천체] 어떤 남자와 우물에서 두레박질을 번갈아 가며 한 처녀의 꿈입니다.	위투데이	1861
7	[물/불/천체] 물통을 던지니 물은 없고 그릇만 뎅그렁 굴러 나온 꿈입니다.	위투데이	1840
6	[물/불/천체] 광선이 강하게 방안으로 들어온 꿈입니다.	위투데이	1824
5	[물/불/천체] 물길이 두 갈래로 갈라진 꿈입니다.	위투데이	18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