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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사망] 임산부가 상여를 보게 되고 상여 뒤에 조객이 많이 따르는 태몽을 꾸는 꿈입니다.
작성자 위투데이|조회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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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산부가 상여를 보게 되고 상여 뒤에 조객이 많이 따르는 태몽을 꾸는 꿈입니다. 태어날 아이는 장차 명예로운 일을 성취시키게 되고 수많은 사람이 업적을 기리게 됨을 예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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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   목	글쓴이	조회
2918	[지형/땅] 숲속에서 꽃을 꺾어 든 꿈입니다.	위투데이	2680
2917	[지형/땅] 숲속에 앉거나 누워있는 꿈입니다.	위투데이	2553
2916	[지형/땅] 숲속에 냇물이 흐르는 것을 본 꿈입니다.	위투데이	2297
2915	[지형/땅] 숲 속에서 거목을 베어 껍질을 벗긴 꿈입니다.	위투데이	2276
2914	[태몽] 서울에서 지방으로 내려가는 꿈	위투데이	2699
2913	[태몽] 산 정산이나 언덕이 평탄한 곳을 보는 꿈	위투데이	2669
2912	[지형/땅] 산정 또는 언덕 위에 사람이 많이 모여있는 꿈입니다.	위투데이	2234
2911	[태몽] 산을 통째로 삼켜 버리는 꿈	위투데이	2616
2910	[지형/땅] 산을 짊어지거나 산을 떠밀고 들어 올린 꿈입니다.	위투데이	2065
2909	[지형/땅] 산에서 지도를 그린 꿈입니다.	위투데이	2177
2908	[지형/땅] 산에 숲이 우거져 보인 꿈입니다.	위투데이	2123
2907	[지형/땅] 산에 서 있는 나무가 허술하게 보인 꿈입니다.	위투데이	2188
2906	[지형/땅] 산속에서 신을 잃어버린 꿈입니다.	위투데이	1973
2905	[지형/땅] 산맥의 모형도를 그린 꿈입니다.	위투데이	2429
2904	[지형/땅] 산꼭대기에서 오줌을 누어 일국의 수도를 잠기게 한 꿈입니다.	위투데이	2129
2903	[지형/땅] 산골에 초가집이 나란히 있는 것을 본 꿈입니다.	위투데이	2292
2902	[지형/땅] 산 정상에서 큰소리로 외친꿈입니다.	위투데이	2204
2901	[지형/땅] 비바람이 심하게 불어 다리를 건너지 못한 꿈입니다.	위투데이	2723
2900	[지형/땅] 바위가 널린 곳을 껑충껑충 건너 뛰어간 꿈입니다.	위투데이	2027
2899	[지형/땅] 바라보고 있는 산이 짐승이나 사람으로 변한 꿈입니다.	위투데이	2147
2898	[지형/땅] 밀림 속을 헤매는 꿈입니다.	위투데이	2372
2897	[지형/땅] 문화주택 가운데 초가집이 한채 있는 꿈입니다.	위투데이	2692
2896	[지형/땅] 문화 주택이 꽉차 있는 거리를 자신있게 활보한 꿈입니다.	위투데이	2209
2895	[지형/땅] 먼 산에 가야겠다고 생각하는 꿈입니다.	위투데이	2007
2894	[지형/땅] 망령이 손을 잡고 숲속으로 끌어들이는 꿈입니다.	위투데이	1981
2893	[태몽] 땅이 갈라지는 꿈을 꾸었을때	위투데이	2943
2892	[지형/땅] 땅이 갈라져 한없이 깊은 곳까지 내려다 본 꿈입니다.	위투데이	2757
2891	[지형/땅] 땅속에서 동물이나 불길이 나온 꿈입니다.	위투데이	2351
2890	[태몽] 들판에서 놀고 있는 꿈	위투데이	2230
2889	[태몽] 다리가 좁거나 약한 모슴을 보는 꿈	위투데이	22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