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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형/땅] 강을 건너지 못하고 있는데 사람들이 뗏목을 놓아준 꿈입니다.
작성자 위투데이|조회 2,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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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을 건너지 못하고 있는데 사람들이 뗏목을 놓아준 꿈입니다. 하고 있는 일이 난관에 처해있을 때 여러 곳에서 도움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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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   목	글쓴이	조회
2918	[지형/땅] 숲속에서 꽃을 꺾어 든 꿈입니다.	위투데이	2721
2917	[지형/땅] 숲속에 앉거나 누워있는 꿈입니다.	위투데이	2594
2916	[지형/땅] 숲속에 냇물이 흐르는 것을 본 꿈입니다.	위투데이	2347
2915	[지형/땅] 숲 속에서 거목을 베어 껍질을 벗긴 꿈입니다.	위투데이	2313
2914	[태몽] 서울에서 지방으로 내려가는 꿈	위투데이	2742
2913	[태몽] 산 정산이나 언덕이 평탄한 곳을 보는 꿈	위투데이	2714
2912	[지형/땅] 산정 또는 언덕 위에 사람이 많이 모여있는 꿈입니다.	위투데이	2277
2911	[태몽] 산을 통째로 삼켜 버리는 꿈	위투데이	2654
2910	[지형/땅] 산을 짊어지거나 산을 떠밀고 들어 올린 꿈입니다.	위투데이	2105
2909	[지형/땅] 산에서 지도를 그린 꿈입니다.	위투데이	2221
2908	[지형/땅] 산에 숲이 우거져 보인 꿈입니다.	위투데이	2164
2907	[지형/땅] 산에 서 있는 나무가 허술하게 보인 꿈입니다.	위투데이	2227
2906	[지형/땅] 산속에서 신을 잃어버린 꿈입니다.	위투데이	2013
2905	[지형/땅] 산맥의 모형도를 그린 꿈입니다.	위투데이	2464
2904	[지형/땅] 산꼭대기에서 오줌을 누어 일국의 수도를 잠기게 한 꿈입니다.	위투데이	2167
2903	[지형/땅] 산골에 초가집이 나란히 있는 것을 본 꿈입니다.	위투데이	2329
2902	[지형/땅] 산 정상에서 큰소리로 외친꿈입니다.	위투데이	2239
2901	[지형/땅] 비바람이 심하게 불어 다리를 건너지 못한 꿈입니다.	위투데이	2761
2900	[지형/땅] 바위가 널린 곳을 껑충껑충 건너 뛰어간 꿈입니다.	위투데이	2062
2899	[지형/땅] 바라보고 있는 산이 짐승이나 사람으로 변한 꿈입니다.	위투데이	2184
2898	[지형/땅] 밀림 속을 헤매는 꿈입니다.	위투데이	2413
2897	[지형/땅] 문화주택 가운데 초가집이 한채 있는 꿈입니다.	위투데이	2738
2896	[지형/땅] 문화 주택이 꽉차 있는 거리를 자신있게 활보한 꿈입니다.	위투데이	2250
2895	[지형/땅] 먼 산에 가야겠다고 생각하는 꿈입니다.	위투데이	2042
2894	[지형/땅] 망령이 손을 잡고 숲속으로 끌어들이는 꿈입니다.	위투데이	2019
2893	[태몽] 땅이 갈라지는 꿈을 꾸었을때	위투데이	2989
2892	[지형/땅] 땅이 갈라져 한없이 깊은 곳까지 내려다 본 꿈입니다.	위투데이	2847
2891	[지형/땅] 땅속에서 동물이나 불길이 나온 꿈입니다.	위투데이	2389
2890	[태몽] 들판에서 놀고 있는 꿈	위투데이	2264
2889	[태몽] 다리가 좁거나 약한 모슴을 보는 꿈	위투데이	22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