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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식물] 독수리로 변한 자신이 여러 마리의 닭을 물어 죽이는 꿈입니다.
작성자 위투데이|조회 2,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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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수리로 변한 자신이 여러 마리의 닭을 물어 죽이는 꿈입니다. 자기와 관계 깊은 사람이 출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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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   목	글쓴이	조회
2198	[사람/신체] 처음 본 여자에게 칼로 가슴을 찔린 꿈입니다.	위투데이	2650
2197	[건물] 튼튼해 보이거나 훌륭해 보이는 집이 보이는 꿈입니다.	위투데이	2649
2196	[동물/식물] 국가 원수의 머리나 어깨에 비둘기가 앉는 꿈입니다.	위투데이	2649
2195	[동물/식물] 토끼들이 줄지어 어디론가 올라가는 꿈(하늘,산,나무등)	위투데이	2649
2194	[사람/신체] 남편(아버지)의 윗니가 빠져 있는 꿈입니다.	위투데이	2649
2193	[사람/신체] 멋진 수염이 나있는 꿈입니다.	위투데이	2649
2192	[죽음/사망] 상여가 나가는 데 많은 만장이 만국기처럼 펄럭이고 조객이 헤아릴 수 없이 많았는데 그것이 태몽인 꿈입니다.	위투데이	2649
2191	[기타] 천당을 구경하는 꿈입니다.	위투데이	2648
2190	[동물/식물] 돼지와 방에서 싸우는 꿈입니다.	위투데이	2648
2189	[동물/식물] 목화꽃이 탐스럽게 핀 밭 둑을 걷는 꿈입니다.	위투데이	2648
2188	[동물/식물] 배를 따온 꿈입니다.	위투데이	2648
2187	[사람/신체] 어린아이가 아닌데도 어머니의 젖을 빨아먹는 꿈입니다.	위투데이	2648
2186	[건물] 갖가지의 건축자재를 산더미처럼 쌓아두었던 꿈입니다.	위투데이	2647
2185	[기타] 오래된 성이나 절에 들어가는 꿈입니다.	위투데이	2647
2184	[물건] 호주머니에 알밤을 넘치도록 주어담는 꿈입니다.	위투데이	2647
2183	[사람/신체] 누워있는 자신의 몸위에서 아기가 놀거나 잠들어 있는 꿈입니다.	위투데이	2647
2182	[사람/신체] 눈에 티가 들어간 것을 빼내는 꿈입니다.	위투데이	2647
2181	[태몽] 윗사람에게 탐스러운 배를 두개 받은 태몽	위투데이	2647
2180	[건물] 담 위에서 고양이가 내려다보는 꿈입니다.	위투데이	2646
2179	[물/불/천체] 흐르는 물이 갑자기 폭포로 변해 소리가 요란한 꿈입니다.	위투데이	2646
2178	[사람/신체] 누구에겐가 업힌 꿈입니다.	위투데이	2646
2177	[사람/신체] 머리를 감거나 말쑥하게 빗은 꿈입니다.	위투데이	2646
2176	[사람/신체] 연예인이 자신에게 아는체 해서 주위 사람이 자신을 주목한 꿈입니다.	위투데이	2646
2175	[태몽] 자신의 유방이 여러 개가 달려 있는 꿈입니다.	위투데이	2646
2174	[태몽] 해를 손으로 따는 태몽은	위투데이	2646
2173	[기타] 부두가에서 자신이 아는 사람을 전송한 꿈입니다.	위투데이	2645
2172	[동물/식물] 나무뿌리나 풀뿌리를 잡고 일어서는 꿈입니다.	위투데이	2645
2171	[동물/식물] 새빨간 뱀이 치마 속으로 들어오는 꿈입니다.	위투데이	2645
2170	[물/불/천체] 불 가운데 있으면서도 타죽지 않은 꿈입니다.	위투데이	2645
2169	[사람/신체] 대통령과 함께 나란히 걸어가는 꿈입니다.	위투데이	26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