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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몽] 달을 보고 절하는 꿈입니다.
작성자 위투데이|조회 2,6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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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을 보고 절하는 꿈입니다. 어떤 사람에게 청탁할 일이 있으면 망설이지 말고 찾아가야 한다.. 만일 마땅치 못하다면 청탁을 들어줄 만한 능력자를 찾아가 부탁한다. 반드시 귀하의 청을 들어줄 것이다. 이것이 태몽이라면 정치가, 사업가, 권력자 등의 될 자손을 얻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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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   목	글쓴이	조회
1958	[동물/식물] 만발한 꽃나무 아래를 걷는 꿈입니다.	위투데이	2531
1957	[동물/식물] 소에게 받히는 꿈입니다.	위투데이	2531
1956	[사람/신체] 자기의 머리가 짐승의 머리로 변한 꿈입니다.	위투데이	2531
1955	[동물/식물] 연못 속의 수많은 뱀을 들여다 보는 꿈입니다.	위투데이	2532
1954	[사람/신체] 자신의 이마가 아주 좁아 보이는 꿈입니다.	위투데이	2532
1953	[행동/실행] 꿈 속에의 잠을 잔 꿈입니다.	위투데이	2532
1952	[행동/실행] 누군가 엎드려 있는 것을 본 꿈입니다.	위투데이	2532
1951	[동물/식물] 꽃이 달린 채 떨어진 풋감을 주워 담는 꿈입니다.	위투데이	2533
1950	[동물/식물] 붉게 익은 사과 여러개를 따온 꿈입니다.	위투데이	2533
1949	[동물/식물] 퇴비나 건초더미를 만든 꿈입니다.	위투데이	2533
1948	[분비물] 신령적인 존재의 손가락 피를 마신 꿈입니다.	위투데이	2533
1947	[건물] 변소의 똥을 다른 곳으로 옮기는 꿈입니다.	위투데이	2534
1946	[건물] 집이 아무 이유도 없이 절반이 파괴되는 꿈입니다.	위투데이	2534
1945	[동물/식물] 돼지를 차에 싣고 오거나 등에 지거나 물고오는 꿈입니다.	위투데이	2534
1944	[동물/식물] 뱀에게 쫓겨 놀라는 꿈입니다.	위투데이	2534
1943	[동물/식물] 우물이나 수렁에 빠진 돼지를 구해주는 꿈입니다.	위투데이	2534
1942	[사람/신체] 누군가가 웃으며 자신에게 손을 흔드는 꿈입니다.	위투데이	2534
1941	[죽음/사망] 옷을 입은 채로 욕조에 들어간 꿈입니다.	위투데이	2534
1940	[동물/식물] 구렁이가 허물을 벗고 사라지는 꿈입니다.	위투데이	2535
1939	[동물/식물] 꿩알을 발견하거나 얻는 꿈입니다.	위투데이	2535
1938	[동물/식물] 새장에서 노는 한 쌍의 새를 보는 꿈입니다.	위투데이	2535
1937	[동물/식물] 송충이가 부엌에서 따라 다니는 꿈입니다.	위투데이	2535
1936	[문화/생활] 작곡을 하는 꿈	위투데이	2535
1935	[문화/생활] 추상화를 그린 꿈입니다.	위투데이	2535
1934	[물/불/천체] 벽이 갈라진 틈으로 연기가 나온 꿈입니다.	위투데이	2535
1933	[분비물] 가래에 피가 섞여 나온 꿈입니다.	위투데이	2535
1932	[사람/신체] 입이나 혀에 털이 나있는 꿈입니다.	위투데이	2535
1931	[사람/신체] 자신의 유방이 여러개가 달려 있는 꿈입니다.	위투데이	2535
1930	[음식/요리] 자기 앞에 과자가 있는데 먹지 않는 꿈입니다.	위투데이	2535
1929	[태몽] 임신중 대형 잉어가 앞으로 헤엄쳐 오다가 사라지는 꿈	위투데이	25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