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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몽] 바다에서 인어를 잡아오는 꿈
작성자 위투데이|조회 2,5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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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에서 인어를 잡아오는 꿈 태어날 아이는 장차 인기인이 되거나 인기작가가 되고 이색적인 종교인 등이 될 것을 예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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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   목	글쓴이	조회
1898	[물/불/천체] 북두칠성을 바라 보는 꿈입니다.	위투데이	2598
1897	[사람/신체] 어떤 물건이 목에 걸려 호흡이 곤란한 꿈입니다.	위투데이	2598
1896	[사람/신체] 이빨의 일부가 빠진 꿈입니다.	위투데이	2598
1895	[죽음/사망] 시체를 길가에 내놓는 꿈	위투데이	2598
1894	[태몽] 바다에서 인어를 잡아오는 꿈	위투데이	2598
1893	[건물] 방직공장이 도산하는 꿈입니다.	위투데이	2597
1892	[기타] 늘어진 줄을 감지 못한 꿈입니다.	위투데이	2597
1891	[동물/식물] 밖으로 뛰쳐나간 소를 잡지 못하는 꿈입니다.	위투데이	2597
1890	[태몽] 음식물을 유난히 꼭꼭 씹어먹었는 데 그것이 태몽인 꿈입니다.	위투데이	2597
1889	[행동/실행] 마음에 드는 직원을 자신이 채용하거나 밀어주는 꿈입니다.	위투데이	2597
1888	[행동/실행] 윗사람(아는 사람)이 자신에게 절하는 꿈입니다.	위투데이	2597
1887	[행동/실행] 자기가 자기몸에 상처를 내는 꿈입니다.	위투데이	2597
1886	[건물] 자신이 변소로 숨은 꿈입니다.	위투데이	2596
1885	[건물] 천천히 계단을 내려온 꿈입니다.	위투데이	2596
1884	[동물/식물] 개와 고양이가 서로 싸우는 꿈입니다.	위투데이	2596
1883	[동물/식물] 바위만큼이나 큰 알에서 학의 새끼가 나와 걷는 꿈입니다.	위투데이	2596
1882	[물/불/천체] 파도가 부딛히는 바위에서는 꿈	위투데이	2596
1881	[사람/신체] 강도에게 살려달라고 자신이 애원하는 꿈입니다.	위투데이	2596
1880	[사람/신체] 정신 분석학적 치료나 심리 요법을 행한 꿈입니다.	위투데이	2596
1879	[행동/실행] 아무리 청소해도 계속 지저분해서 정리가 안돼는 꿈입니다.	위투데이	2596
1878	[행동/실행] 자신이 뛰고 있는데 발이 땅에 닿지 않는 꿈입니다.	위투데이	2596
1877	[동물/식물] 숲속에서 꽃을 꺾어 든 꿈입니다.	위투데이	2595
1876	[물건] 흙벽돌을 많이 만들거나 쌓아 놓은 꿈입니다.	위투데이	2595
1875	[사람/신체] 남자는 여자, 여자는 남자의 성기가 유난히 훌륭하다고 생각하며 최상의 성교를 한 꿈입니다.	위투데이	2595
1874	[사람/신체] 돌아가신 부모님과 생활하는 꿈입니다.	위투데이	2595
1873	[지형/땅] 지평선 위에서 검은 연기나 검은 구름이 피어오른 꿈입니다.	위투데이	2595
1872	[동물/식물] 다리에 끈이 달린 새가 문안으로 날아든 것을 붙잡고 있는 꿈	위투데이	2594
1871	[동물/식물] 돼지 여러 마리가 교미하고 있는 꿈입니다.	위투데이	2594
1870	[동물/식물] 들판에 널려 있는 농작물을 쥐떼가 먹는 꿈입니다.	위투데이	2594
1869	[동물/식물] 무나 파밭 근처에 배추밭이 있는 꿈입니다.	위투데이	25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