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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사망] 전투를 치르고 난 후 시체가 뒹구는 것을 보는 꿈입니다.
작성자 위투데이|조회 2,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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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투를 치르고 난 후 시체가 뒹구는 것을 보는 꿈입니다. 새로운 직장을 얻을 꿈. 하는 일이 성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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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   목	글쓴이	조회
2828	[죽음/사망] 제사 상에 술을 부는 꿈	위투데이	2957
2827	[죽음/사망] 제사상에 직접 술을 따라 올린 꿈입니다.	위투데이	2545
2826	[죽음/사망] 제사를 지내다가 자기가 퇴주를 한 꿈입니다.	위투데이	2812
2825	[죽음/사망] 전투를 치르고 난 후 시체가 뒹구는 것을 보는 꿈입니다.	위투데이	2758
2824	[죽음/사망] 전쟁터에서 총 맞아 죽는 꿈입니다.	위투데이	3301
2823	[죽음/사망] 적, 동지, 애인, 아내와 자식들 등의 자신과 가까운 사람들을 무자비하게 죽이고 통쾌하게 생각하면 꿈입니다.	위투데이	31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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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21	[죽음/사망] 장의차(상여차)가 질주하는 것을 보는 꿈입니다.	위투데이	2862
2820	[죽음/사망] 장의차(상여)가 자신의 집의 대문 안으로 들어오는 꿈입니다.	위투데이	3072
2819	[죽음/사망] 장의차(상여) 옆에 사람이 아무도 없는 것을 보는 꿈입니다.	위투데이	3473
2818	[죽음/사망] 장송곡이 울려 퍼지고 그것을 듣고 있는 꿈입니다.	위투데이	3569
2817	[죽음/사망] 자신이 큰 병에 걸려서 수술을 받다가 병원에서 죽는 꿈입니다.	위투데이	3560
2816	[죽음/사망] 자신이 아무런 고통도 느끼지 않고 안락사 한 꿈입니다.	위투데이	3471
2815	[죽음/사망] 자신이 누군가를 죽이는 꿈입니다.	위투데이	3565
2814	[죽음/사망] 자신이 꿈에서 자살하는 꿈입니다.	위투데이	3243
2813	[죽음/사망] 자신이 꿈에서 독약을 먹고 자살하는 꿈입니다.	위투데이	3173
2812	[죽음/사망] 자신의 몸이 밧줄로 묶여 있는 꿈입니다.	위투데이	2713
2811	[죽음/사망] 자기에게 덤비는 짐승을 죽이는 꿈입니다.	위투데이	2547
2810	[죽음/사망] 자기가 짐승이 되어 닭이나 쥐, 새등을 물어 죽이는 꿈	위투데이	2412
2809	[죽음/사망] 자기가 질식하는 꿈입니다.	위투데이	2411
2808	[죽음/사망] 자기가 죽인 시체를 땅에 묻는 꿈	위투데이	2214
2807	[죽음/사망] 자기가 죽인 시체를 땅에 묻는 꿈입니다.	위투데이	2357
2806	[죽음/사망] 자기가 죽은 사람의 영혼이란 생각이 들었던 꿈입니다.	위투데이	2418
2805	[죽음/사망] 자기가 죽었는데 또 하나의 자기가 자기 시체를 덤덤히 내려다보고 있는 꿈입니다.	위투데이	2405
2804	[죽음/사망] 자기가 죽어 상여 소리가 산야에 울려 퍼지는 꿈	위투데이	2446
2803	[죽음/사망] 자기가 남에게 억울하게 죽음을 당하는 꿈입니다.	위투데이	2456
2802	[죽음/사망] 임산부가 상여를 보게 되고 상여 뒤에 조객이 많이 따르는 태몽을 꾸는 꿈입니다.	위투데이	2256
2801	[죽음/사망] 유리관에 든 시체를 두 눈으로 확인하는 꿈	위투데이	2555
2800	[죽음/사망] 유난히 봉긋한 묘를 본 꿈입니다.	위투데이	1884
2799	[죽음/사망] 울면서 시체에 절을 하는 꿈입니다.	위투데이	22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