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것보다는 님이 권태기때 노력을 안한게 실수 같습니다.
열정을 끌어올릴 매력을 발산하셔야 하는데
그걸 그대로 방치를 했으니 그런일이 생긴 것이죠

남자들 습성이 그렇죠
그 여자한테 질리면 다른사람한테 눈이 가게 되어 있습니다.
본능이라고 할까요? 그럼 그게 큰 착각과 실수인 것도 모르고 저지르죠
안걸리면 되겠지 하는 안일한 생각으로..그리고 나중에 후회를 하죠
그런데 님같은 경우 그 남친이 또 그여자와 헤어지면 다시 올 수도 있습니다.
그런데 그때 잘못받아주면 똑같은 일은 일의 반복이 될 뿐입니다.
그때까지 꾸준히 자신을 가꾸세요 그럼 더 좋은 남자도 만날 수 있겠죠?

남자들이 권태기때 그러는 것은 별거 없습니다.

저 같은 경우는 그냥 답답햇습니다.

외롭고 어디다 털어놓을 곳도 없고 친구들 만나봐야 똑같고

그래서 새로운 여자를 찾았던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