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 전체
  • 이유없이싫음
  • 권태기
  • 집착/의심
  • 바람
  • 과거문제
  • 약속부분
  • 성격부분
  • 연락문제
  • 취미문제
  • 잠수/실종
  • 경제력/비젼
  • 과소비
  • 집안환경
  • 궁합
  • 학벌
  • 종교
  • 외모부분
  • 스킨쉽
  • 표현력
  • 가족문제
  • 지인문제
  • 직장동료
  • 온라인만남
  • 짝사랑
  • 미팅
  • 소개팅
  • 호감관심
  • 고백
  • 데이트
  • 이벤트/선물
  • 폭행/폭언
  • 성관계
  • 유흥관련
  • 유부남/유부녀
  • 동성애
  • C.C
  • 장거리
  • 나이차이
  • 첫사랑/옛애인
  • 연상연하
  • 삼각관계
  • 군대
  • 유학
  • 장애
  • 지병
  • 죽음
  • 사건사고
  • 도박
  • 이혼
  • 이별
  • 아내vs남편
  • 결혼/친정/시집
  • 임신/육아/출산
  • 운명
  • 인연
 
목록 글쓰기
글 읽기
남편이 글쎄..
작성자 비공개닉네임 (183.98.X.10)|조회 14,634
http://wetoday.net/bbs/board.php?bo_table=love&wr_id=4422 주소복사   신고

제 남편이 글쎄요.. 저한테 꺼지라고.. 나가라구.. 

처음으로 저한테 정말 심한말을 했어요 너무 황당하고 서러워서 하루종일 운거 같아요

그런데 제가..잘못은 한거 같은데 여러분이 보기에도 그런지 말 좀 해주세요

제 아들이 5살인데요 시부모님 모시고 같이 살고 있는데 시어머니랑 사이가 좀 안좋아서

그날 욕을 좀 많이 먹었어요 기분이 너무 안좋아 있는 상태에서 아이를 못챙겨 줬거든요

아이가 계속 칭얼대고 해서 화를 냈는데 엄마로써 화도 못내는건가요?

제가 너무 화가 나는상황에 소리한번 질럿다고 저한테 이럴수가 있는건가요?

남편이 저한테 "샹년아 니가 화나는건 화나는거지 왜 애한테 화풀이야?"

"꺼져 너같은엄마필요없으니까 짐싸서 나가" 이러는데 정말 너무 서럽더라구요

어떻게 그렇게 심한말을 할 수 있는건지..

제가 그렇게 크게 잘못을 한건가요?

윗글  아랫글 
Ad 배너광고
부부체크 - 성관계 유무 1분만에 즉석에서 확인   www.bubucheck.com
절대! 가짜 상품을 주의하시길 바라며, 부부체크는 국내유일 수사기관 조사시 협의없음을 인정!
조이바이스 - 초소형, 녹음기 / 위치추적기   www.joybuys.co.kr
초소형 위치추적기와 녹음기 / 특히 차량용 녹음기 전문 판매점! 실무경험 풍부한 노하우 전수!
통화내역, 카카오톡 내용, 문자내용 확인이 가능   joybuys.co.kr/page/page_html.php?html=kaka
쉽고 빠르게 확인이 가능하며, 절대 불법적인 방법이 아니며 합법적인 방법입니다. 법원증거용 제출도 가능함
이혼상담 카페 [법돌이] - 이혼전문변호사   cafe.naver.com/sjs986
상간녀, 상간남 위자료 청구소송, 이혼소송, 재산분할, 배우자 버릇 고치기!!
  • 덧글
  •  | 
  • 운영정책에 위배되는 덧글들은 운영자 판단하에 제제될수 있습니다.
진해군
 118.130.X.22 답변
제가 보기엔 둘다 똑같다고 보여집니다
그런데 남편이 아마도 여러번 기회를 줬을거 같은데 안그런가요?

사람은 이기적이라 자신이 유리한대로만 얘기를 하지요
먼저 잘못한건 님같아 보입니다 아무리 화가나도 아이한테 표시하는건 아니죠
나그네
 211.49.X.195 답변 삭제
여자도 감정이 있는지라 만만한게  애들한테 화풀이하죠
애들이 밉게보이기 때문입니다
글쓴님만 잘못이기 보다는 남편분도 그렇네요
쌍년이란  소리를 어떻게 쉽게 하는지요
남편분이 더심하네요
맘추스리세요...
항아리
 211.63.X.18 답변 삭제
평소에 부부 분이 아이 앞에서 욕을 자주 하시나요?
아기가 은연 중에 욕을 많이 배웠겠네요.
안타깝습니다.

제가 보기엔 일단 남편분과의 관계 회복이 먼저일 것 같습니다.
그런 상황에서 무조건 욕부터 하셨다는 건...
이미 님께도 감정이 쌓인 것 처럼 보이구요...
평소에도 무시를 하는 편인 것 같네요.

시부모님과 함께 살 수 밖에 없는 상황이신가요?
분가를 하시면 안되나요?
그런데, 제가 보기엔 남편분이 분가를 원하지 않을 수도 있네요.
이미 시어머님께 잘못해 보이는 님께 화가 나 있는 것 같아요.

누구의 잘잘못이 문제가 아니라, 엉켜져 있는 감정의 실타래...
빨리 푸셔야 겠어요. 안그럼, 남편분 딴 생각 합니다 -.-;;
목록 이전글  다음글 
 
TOTAL 15,624개 글쓰기
번호 제   목 글쓴이 조회
15624 해외선물솔루션 제작 분양 임대 에보소프트솔루션 에보솔루션 118
15623 인생의 길을 미리 엿보는 창 인생의 길을 미리 엿보는 창 106
15622 두 사람이 함께 꿈꾸는 미래를 향해 두 사람이 함께 꿈꾸는 미래를 향해 107
15621 나만의 길을 찾기 위한 지침 나만의 길을 찾기 위한 지침 103
15620 누누티비 ※링크나라※ 주소찾기 링크모음 익명 127
15619 블랙툰 ※링크나라※ 주소모음 누누티비 익명 240
15618 해외선물솔루션 제작 분양 임대 에보소프트솔루션 EVOSOFT 148
15617 해외선물HTS 솔루션 임대 및 분양 HTS MTS WTS 비공개닉네임 180
15616 선물거래 프로그램 제작 임대 에보소프트솔루션 해선HTS 199
15615 해외선물/해외선물솔루션/HTS/MTS/WTS 제작 에보소프트 솔루션 해외선물솔루션 299
15614 24시간약국♥♥해외수입산 정품 비밀포장♥♥비아그라♥초ㅣ음ㅈㅔ ♥조루증 치… zxv 340
15613 신혼부부를 위한 예산 절약 꿀팁 신혼부부를 위한 예산 절약 꿀팁 270
15612 신혼여행지로 떠오르는 이색적인 추천 신혼여행지로 떠오르는 이색적인 추천 265
15611 결혼 준비를 위한 필수 체크리스트 결혼 준비를 위한 필수 체크리스트 260
15610 남편이 7개월을 속였네요 (2) 딸셋 587
15609 후 고민이네요 (2) 강수정 2064
15608 협의이혼 숙려기간 중 와이프의 방문 (2) 비공개닉네임 2170
15607 성매매걸렸다가 와이프 용서로 관계회복 (1) 불핑 1992
15606 건전 마사지도 문제가 되나요? (2) 강민 2038
15605 하루가 행복해지는 좋은글귀 나눠드립니다. rmsel 2055
15604 남친 오피검색 (2) 2490
15603 답답하고 후회스럽습니다. (3) 하이쿄쿄 2512
15602 남편 동남아 여행 보내주는게 맞을까요 (3) 유리멘탈 2646
15601 여러분 X(구 트위터) 조심하세요(긴 설명 주의) (1) 사요나라 2625
15600 네이버 밴드에서 불륜이 제일 많이 벌어지고있어요.. (1) 불륜남녀 3368
15599 요즘 불륜것들은 (1) 피커숏 3224
15598 아내 외도 (2) 피커숏 3249
15597 남친과 동거중 (1) help 2722
15596 외도한 남편 (1) 하늘도무심하시지 2753
15595 남편 통장카드+내역 (1) 어휴 32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