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 전체
  • 이유없이싫음
  • 권태기
  • 집착/의심
  • 바람
  • 과거문제
  • 약속부분
  • 성격부분
  • 연락문제
  • 취미문제
  • 잠수/실종
  • 경제력/비젼
  • 과소비
  • 집안환경
  • 궁합
  • 학벌
  • 종교
  • 외모부분
  • 스킨쉽
  • 표현력
  • 가족문제
  • 지인문제
  • 직장동료
  • 온라인만남
  • 짝사랑
  • 미팅
  • 소개팅
  • 호감관심
  • 고백
  • 데이트
  • 이벤트/선물
  • 폭행/폭언
  • 성관계
  • 유흥관련
  • 유부남/유부녀
  • 동성애
  • C.C
  • 장거리
  • 나이차이
  • 첫사랑/옛애인
  • 연상연하
  • 삼각관계
  • 군대
  • 유학
  • 장애
  • 지병
  • 죽음
  • 사건사고
  • 도박
  • 이혼
  • 이별
  • 아내vs남편
  • 결혼/친정/시집
  • 임신/육아/출산
  • 운명
  • 인연
 
목록 글쓰기
글 읽기
적반하장
작성자 참나 (119.64.X.32)|조회 9,055
http://wetoday.net/bbs/board.php?bo_table=love&wr_id=9301 주소복사   신고
살다보니 이런데까지 오게됐네요.에혀..
우연히 남편의 메일(로그아웃을 안해놓음)을 보게 되었는데..
낯선 여자와의 메일이 몇통있더군요.
왠지 조짐이 안좋더니 읽으면서 심장이 방망이질치기 시작하더니 손도 덜덜 떨리더군요.
드라마나 남들얘기만 들었던 내 남편이 바람을 피다니..
주말부부된지 일년인데 어떻게 해야할지 착잡하고 막막하다
전화를 했습니다.
나한테 할말없냐고. 잘 생각해보고 주말에 오면 얘기해라했는데 도대체 뭐냐길래해서
그여자 이름을 대고 누구냐 물었죠.
그랬더니 친구라길래 무슨친구?하니 초등친구래요.
왜냐길래 단도직입적으로 우연히 메일보게된 걸 얘기하니까
끝났다라고 이실직고하대요.
근데 어이없는게 언성높이며 나보고 해도해도 너무한대요.그걸 왜 보냐며.
눈꼽만큼의 양심은 있는지 미안하다고 할말없다고는 하는데 해도해도 너무한단 얘기를 몇번이나 하대요.
이거이거 적반하장도 유분수지.
주말에 얘기하기로 했는데..배신감때문에 그리고 이기적인 남편의 처사에 어처구니없어 우울합니다.
이사람 어찌 보나요...된장.
윗글  아랫글 
Ad 배너광고
부부체크 - 성관계 유무 1분만에 즉석에서 확인   www.bubucheck.com
절대! 가짜 상품을 주의하시길 바라며, 부부체크는 국내유일 수사기관 조사시 협의없음을 인정!
조이바이스 - 초소형, 녹음기 / 위치추적기   www.joybuys.co.kr
초소형 위치추적기와 녹음기 / 특히 차량용 녹음기 전문 판매점! 실무경험 풍부한 노하우 전수!
통화내역, 카카오톡 내용, 문자내용 확인이 가능   joybuys.co.kr/page/page_html.php?html=kaka
쉽고 빠르게 확인이 가능하며, 절대 불법적인 방법이 아니며 합법적인 방법입니다. 법원증거용 제출도 가능함
이혼상담 카페 [법돌이] - 이혼전문변호사   cafe.naver.com/sjs986
상간녀, 상간남 위자료 청구소송, 이혼소송, 재산분할, 배우자 버릇 고치기!!
  • 덧글
  •  | 
  • 운영정책에 위배되는 덧글들은 운영자 판단하에 제제될수 있습니다.
홍길동
 175.223.X.84 답변 삭제
꼬치 잘라버려
늑대
 115.92.X.162 답변
그 메일들 사진 찍어 놓으셨나요?
홀로서기
 121.152.X.141 답변 삭제
도둑놈이 제발 저리다고..사고치고 들키면 오히려 큰소리치고 상대를 몰아세우는게 일반적인 상간놈.년의 공통점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유아닌 이유등등을 둘러대며 그순간을 모면하려하지요..미친것들..처신 잘하셔야 할듯합니다. 현재 진행형 의심은 가는데. 얼마만큼.. 또 얼마큼 지속적으로 오래됀는지는 님이 관심을 좀 가지셔야 될듯하네요.
목록 이전글  다음글 
 
TOTAL 2,515개 글쓰기
번호 제   목 글쓴이 조회
공지 위투데이 게시물/댓글에 특정업체 광고할 경우 강력한 조치를 취합니다. 위투데이 749555
2245 남편의 바람피우는방법 점점 교묘해지고 있어요 (4) 비공개닉네임 20159
2244 권태기에 바람난 남자친구의 연애심리 너무 궁금해요 (3) 블링달님 20156
2243 소형녹음기 통해서 남편바람 잡아보신분 계신지요...? (5) 비공개닉네임 20148
2242 바람핀 남편 용서를 해줘야 하는 건가요? (4) 오드리될뻔 20127
2241 아내의 외도 현장 덮치는방법 문의 드립니다. (4) 이제그만 20117
2240 주말인데 일만하는 남친.. (4) 상큼한별 20096
2239 어떻게 하면 바람난남친 돌아오게 할 수 있을까요 (2) 비공개닉네임 20092
2238 가부장적 남자 어떤가요? (6) 딸기가좋아 20071
2237 협의이혼 하려는 제가 바보 일까요 (9) 편두통 20064
2236 아내가 술먹고 기억이 없답니다. (3) 네이노옴 20017
2235 도청탐지기 괸찮은거 아시는분 남편이 수상하네요 (4) 마델라이네 20009
2234 간통죄 증거자료 중에서 핸폰 통화내역조회 하면 간통죄 성립됩니까? (5) 웃고있기 20005
2233 오빠 여동생 카톡 복구할려고 하는데요 (4) 비공개닉네임 20005
2232 외도한 아내 용서하고 사시는 분들 계신가요? (6) 힘드네요 20005
2231 여자친구 잠자리 거부 (4) 너무슬프다 19992
2230 남편의외도 사실을 알게 되었는데 어떻게 대처하면 될까요 (4) 상현사랑해 19959
2229 아내가 난리도 아님. (6) 람보씨리즈 19912
2228 집나간 남편의 휴대폰통화내역조회 해볼수 있을지... (6) 연이맘 19909
2227 다른여자 힐끔힐끔 처다보는 남친때문에 고민이예여 (8) 쥴리 19901
2226 남친이랑 오래가는법 좀 알려주세여 (3) 동그란눈 19853
2225 남자 정액.. 외도의심 (14) - 19794
2224 1년간 외도한 남편의 진짜 마음은 뭘까요? (19) 기억상실증 19791
2223 남편과 신혼에 부부싸움 너무 잦은데 해결법 어떤게 있을까영 (3) 아이쿵 19783
2222 다른여자와 자는 꿈 꾸었는데 이거 어떤 꿈인지 궁금합니다 (4) 비공개닉네임 19775
2221 아내가 밤일을 나갑니다 (5) 푸른초원 19755
2220 여자친구가 바람펴놓고 용서를 비는데 봐줘야 할까요 (4) 월강 19754
2219 남자 바람피우는관상 아시는분 계신지요 (3) 꽃가람 19751
2218 남편이 종업원하고 바람피웠어요... 결혼생활 가능할까요??? (17) 비공개닉네임 19746
2217 여자친구가 연락이 안되요 (3) 소금아지 19744
2216 여자의 심리 (7) 파스 197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