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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지말자
작성자 힘들지말자 (223.62.X.192)|조회 7,336
http://wetoday.net/bbs/board.php?bo_table=love&wr_id=9428 주소복사   신고
슬프다님너무 힘들면 내려놓는것도 한방법 같습니다 저또한 잘이겨 내고 있다고 생각 하나 너무 큰 구멍이생겨 생각 하면 너무 억울 할때가있습니다 오늘같은날 비가오면 잘 지내다가 우울해 질때 가있습니다 슬프다님 저는 상간남 위자료청구 하지 않았습니다 저하고는 다른 사항이라 말을 못하지만 아내를 용서 하였기에 그에따른 부수적으로 다시 부메랑 처렁 아내에게 돌아오기 때문에 하지 않았습니다 만약 한번더 저에게 걸리면 그때는 죽일수도있다고 한후 한번은 ㅇ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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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을수없이
 61.33.X.163 답변
저두 마찬가지루 잘이겨내고 있다고 생각하지만 힘들때도 있어요
오만 잡생각들이 머릿 속에서 떠나질않고 그때 그모습과 모든게 생생하게 떠오를때가 있고
꿈에서까지도 괴롭힐때도 있죠..
남편과 다툴때 서운할때는 더 생각나죠...
하지만 그일은 입밖으로 꺼내진 않구 있어요..
속으로만 끙끙...이게 더힘든것 같아요...
어제쯤  이 불안한 심리속에서 벗어 날까요..??
기로
 116.199.X.207 답변
전...누군지도 모르기 때문에 답답하고 더 힘이 듭니다..
     
슬프다119
 124.52.X.230 답변
아내분한테 부메랑으로 되돌아온다는건 상간남에 부인이 맞고소 하는걸 말씀 하시는지요 개 자식한테 오늘전화했는데 받고는 아무말없이 끊더군요 정말이게무슨짓거리인지 다 내 잘못이다  내가못나 이런일이 생긴거다 내려놓으려고 해도 생각처럼되질 않네요
          
현재진행
 114.199.X.134 답변 삭제
건들지 마시라니깐요 ㅎ

그냥 밖이나 집이나 언제던지 배에 구멍 나구, 모가지 잘릴지도 모른다 생각하구 살도록 느끼게 만들고,

일단 법에다 마껴두시고 잠시 힐링좀 하시길...

열받으면 상대가 불안한것 보다 더 힘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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