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 전체
  • 이유없이싫음
  • 권태기
  • 집착/의심
  • 바람
  • 과거문제
  • 약속부분
  • 성격부분
  • 연락문제
  • 취미문제
  • 잠수/실종
  • 경제력/비젼
  • 과소비
  • 집안환경
  • 궁합
  • 학벌
  • 종교
  • 외모부분
  • 스킨쉽
  • 표현력
  • 가족문제
  • 지인문제
  • 직장동료
  • 온라인만남
  • 짝사랑
  • 미팅
  • 소개팅
  • 호감관심
  • 고백
  • 데이트
  • 이벤트/선물
  • 폭행/폭언
  • 성관계
  • 유흥관련
  • 유부남/유부녀
  • 동성애
  • C.C
  • 장거리
  • 나이차이
  • 첫사랑/옛애인
  • 연상연하
  • 삼각관계
  • 군대
  • 유학
  • 장애
  • 지병
  • 죽음
  • 사건사고
  • 도박
  • 이혼
  • 이별
  • 아내vs남편
  • 결혼/친정/시집
  • 임신/육아/출산
  • 운명
  • 인연
 
목록 글쓰기
글 읽기
이상한관계
작성자 햄이 (175.112.X.124)|조회 9,622
http://wetoday.net/bbs/board.php?bo_table=love&wr_id=22878 주소복사   신고
이 지역으로 이사 와서 알게 된 지인하고 자주 술자리를 갖게 되었어요.
그러던 어느날 같이 가족들과 다 같이 캠핑을 가게 됐고 그날 두 가정은 술을 엄청 마셨어요.술을 너무 많이 마신 제 남편과 그 쪽 와이프는 먼저 자러 들어갔고 저와 그분은 계속 술을 마시다가 갑자기 그분이 저의 손을 확 잡아채서 어디론가 데려갔어요.그리고 데리고 간 그곳에서 그분이 저에게 키스를 했어요.저도 얼떨결에 같이 그런짓을 저질렀지만..다음날 죄책감과 수치심이 들어 죽고 싶었어요.
그렇케 제 자신을 괴롭히며 근 1년이 지나고 그분들하고 부딪힐수밖에 없는 수많은 상황속에서 또 일은 터졌어요.저희 남편이 유흥업소 여자와 논다는 사실을 어쩌다 알게 된거에요.처음에는 용서하기로 했어요.나도 술먹고 하지 말아야 할 행동을 했으니 ...그런데 들키고 나서 또 그러고 거의 1~2달 사이에 네번 정도를 저한테 들킨거에요.정말 힘들어서 그냥 이혼하자.이러면서 저는 그날 남편이랑 술을 엄청먹고 나와서 그 분 와이프 한테 이런 하소연을 하려고 불렀는데 그 남편분도 같이 따라 나오신거에요.울면서 사정 이야기 하고 술을 또 엄청 먹었는데 그러다 이혼하자고
말하고 나온 집에 들어 가기도 싫고 남편도 싫코 그래서 그냥 동생네 가려 하는데
그러지말고 자기 집에 가자고 와이프 분이 말씀하셔서 그 집에 갔는데 ..그 남편분이 술을 더 마신다며 와이프에게 술상 차려 오라고 하며 그래서 술을 더 마시게 됐고
일은 거기서 터졌죠..그 와이프 분은 술을 안마시고 자러 가버리고 저랑 둘이 마시는데 자꾸 그분이 선을 넘으려고 하길래 선을 지켜달라고 이야기 하니 갑자기 제 몸위로 타서 억지로 자기의 성기를 내 그곳에다 문지르며 행위를 하는 거에요.
뿌리 치려고 했지만 워낙 완력이 쎄고 위에서 꽉 누른 상태로 그러니 어쩔수 없이 당했죠.이런일이 있고나서 저도 이상하게 변했어요.저 어떡하죠.
제가 원래 미친년인가 이런 생각도 들고 하는 요즘이에요.정신 차일수 있게 따끔히 충고좀 해주세요
윗글  아랫글 
Ad 배너광고
부부체크 - 성관계 유무 1분만에 즉석에서 확인   www.bubucheck.com
절대! 가짜 상품을 주의하시길 바라며, 부부체크는 국내유일 수사기관 조사시 협의없음을 인정!
조이바이스 - 초소형, 녹음기 / 위치추적기   www.joybuys.co.kr
초소형 위치추적기와 녹음기 / 특히 차량용 녹음기 전문 판매점! 실무경험 풍부한 노하우 전수!
통화내역, 카카오톡 내용, 문자내용 확인이 가능   joybuys.co.kr/page/page_html.php?html=kaka
쉽고 빠르게 확인이 가능하며, 절대 불법적인 방법이 아니며 합법적인 방법입니다. 법원증거용 제출도 가능함
이혼상담 카페 [법돌이] - 이혼전문변호사   cafe.naver.com/sjs986
상간녀, 상간남 위자료 청구소송, 이혼소송, 재산분할, 배우자 버릇 고치기!!
  • 덧글
  •  | 
  • 운영정책에 위배되는 덧글들은 운영자 판단하에 제제될수 있습니다.
지나가다
 1.246.X.236 답변
마음가는대로가세요 어차피남편도본인에만족이안되니계속걸려도업소가는거고..  이미마음은기울어진거같은데 고민이되나요
     
햄이
 175.112.X.124 답변
* 비밀글 입니다.
마음
 58.230.X.188 답변 삭제
* 비밀글 입니다.
차라리
 106.101.X.197 답변 삭제
* 비밀글 입니다.
목록 이전글  다음글 
 
TOTAL 15,610개 글쓰기
번호 제   목 글쓴이 조회
15340 업소 의심..뱃속에 아기가 있어요 (3) 래밋 10921
15339 아내 외도 후 다시 만나는걸 확인했습니다. (3) 미친 13104
15338 부인의 외도 (1) 2016년송수진필리핀GaGa시계득템 11708
15337 스파이앱 써보신분 후기좀부탁합니다 (5) 뚜이뚜이 14361
15336 ㅂㅅ같은남편의 외도 (1) 짜증나는 남편ㅅㄲ 9988
15335 카톡비번출기아시는분 (1) 바일 7570
15334 외도한와이프카톡비번걸린거푸는법좀요 (2) 바일 9362
15333 와이프카톡비번풀기 (4) 바일 11188
15332 이혼소송 여아 양육권 (1) 푸른숲 7494
15331 아내의 외도 (2) 비공개닉네임 11766
15330 소시오패스 와이프 (2) 요기봐도조기봐도둘리 10878
15329 남자친구가 결혼하고 이혼한상태예요.. (1) 익명자 8710
15328 와이프가 친정집 재산을 상속 안받겠다고하는경우에는? (1) 나의그대 9109
15327 남편이 허구한날 거짓말해요 (1) 냥냥이 8796
15326 저도 카톡비번 푸는법여. 배우자외도때문에 (1) 윤은정 9790
15325 아내의외도일까요? (1) 위투스 10009
15324 위투데이 오랜만에 들어와서 느낀점. (1) 궁금 8021
15323 바람피고이혼해서재혼하면 (2) ㅇㅁㅇ 9739
15322 sns하다 바람난 와이프 (2) 느티나무 10150
15321 차라리 죽었으면 (3) 못된년이 되는게 꿈 8375
15320 아내가외도해도 모르는척이되나요? (2) ㅇㅁㅇ 10263
15319 머같은상황 (2) realthing 7310
15318 와이프 외도 후 상간남집에서 소송 문의 (3) 이미니니 10029
15317 외도한 남편분 어떻게 가정에 돌아가기로 결심하셨는지 궁금합니다. (5) 사람 14413
15316 카톡 비번 풀기요 (4) 아휴 9447
15315 궁금합니다. (4) 고민녀 9784
15314 뭐가 정답일까요 (2) 스왑 7300
15313 남편 카톡 비번 푸는법.. (1) 김라니 9722
15312 상간남 적정 합의금 (2) 정신이나간 10054
15311 자신을 먼저 블링 70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