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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랑똑같네요
작성자 잊자 (223.33.X.46)|조회 7,434
http://wetoday.net/bbs/board.php?bo_table=love&wr_id=7963 주소복사   신고
저랑 똑같네요 저도 자기 자식 부정하는 말과 함께 다 버리고 그여자 만나러 갔네요 저는 아직 어려서 그런건지는 잘 모르겠어요 자기 자식 버려가면서 만난다는데 제가 뭘다 잡을까요 방해하면 방해할수록 더 끈끈해지는게 남녀 사이인걸 아니 그냥 놔줬네요 도저히 제정신으로 있기힘들어 손해배상 소송 청구 해놨네요 그거만 끝나면 묻고 살려구요 휴직계쓴 직장도 다시 다니구 일어나야죠 제삶과 제아이의 삶이 있으니깐요 잡고 있어도 안돌아올거 아니깐 놓고 나니 맘이 더 편해지는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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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난장미
 211.181.X.99 답변
잊고 살더라도 위자료청구등 할 수 있는건 모두 하시고 나서 잊고 사시는게 맞습니다..
정신적 손해배상부터 본인이 할 수 있는 모든 수단을 이용해 혼쭐을 내고
끝내시는게 맞지않을까 싶네요
사쿠라B
 180.69.X.235 답변
마자영.. 그냥 그러케 끝내고 보내줌 지들 조은일만하는건뎅.. 그러면안대졍

위자료 팍팍 물리궁 할 쑤있는거 다해서 아이들 이쁜 옷이라도 하나 더사줄 수이께끔

하셔야해용... 정신못차린 남편과 상간녀에게 본때를보여주세영
여군장교
 125.138.X.149 답변
언젠가 후회하게 될것을.남자들은  왜 그렇게 다 어리석을까요. 애들아빠도
  미치니깐. 그렇게 잠못자면 죽는사람이 새벽 3시넘어서 그렇게 만나고 외박하고 다니더군요. 집까지나갔지만요

제가 몰라서  가만있었는데 말론
자기혼자 점점 지쳐가고 있었더라구요.

정신차리면. 챙피해서 눈도 못뜨고 다닐것을. 왜그렇게  이게 끝이라고 생각하는지.
     
하늘을수없이
 61.33.X.164 답변
맞아요..언젠간 후회하구 본처 찾는다고 하더라구요
제 주위에서도 여자한테 미쳐서 나가더니 나중에 후회...그땐 이미 늦은거죠...
저희 남편하는말이 바람나서 이혼한 남자들 잘돼는거 못봤다고 본처가 그래도 젤 좋은거라고...
간통이 없어져서 인지 요즘은 외도가 너무 많은것 같아여...
그럴꺼면 머하러 결혼하고 아이를 낳는건지 모르겠네여 지혼자 살것이지...
갑자기 짜증이 팍!!!
          
여군장교
 125.138.X.149 답변
집나가서 그년이랑 마트를 뻔질나게 다녔던곳에 가서 .
구매내역 출력해 오는길입니다.

간다간다..운전미숙으로..못갈줄 알고
버티던 인간이
그년이랑 손잡고 다니던 쇼핑센타를 혼자 다녀오니.
회사카드를 잘라버렸네요..

그래도...다 하는수가 있지요.
집나가서..마누라는 애들케어하고..운전미숙으로..절대 오지못하리라는걸 알고.
그렇게 뻔질나게.남 의식안하고 다녔네요..

누가 그러대요../
남편..미행하느라..운전실력이 늘었다더니
저는 일이 종료되고 나서야

그년이랑..다녔던 마트가서...구매내역 출력해오고
올때는 혼자 고속도로도 타고오고..
진즉에 이럴껄..
운전 별것도 아닌것을...

후외막심이네요..
               
난바보
 223.62.X.251 답변
갑자기 웃게 되네요ᆞ나와 비슷해서ᆞ저도 운전 안하거든요ᆞ그런데 이번에 남편 차키 뺏어서 내가 타려고요ᆞ눈 딱 감고 그냥 몰아버리려고요ᆞ화나지만 웃을 일 자꾸 만들어야지요ᆞ
                    
여군장교
 125.138.X.149 답변
사실..차를 사준건 남편이었는데..겁이 많아서..운전이 늘지 않았어요..나가서도..아마..그걸노리고..지가 사는 동네인양..그러고 다녔던거 같아요..

어제..고속도로 타고 오는데..
왜이렇게 바보같은지..
난바보 님도...어서 운전하세요.
너무 좋아요..

며칠전..교회나가는데..
오는길이 ..일직선 도로에요...
거기 지나는데..마침..라디오에서 들려오는
종고딩때...유행하던 가요가 나오길래.
저도모르게 볼륨올리고,..
창문열고..
속도를 높이고 있더라는.ㅋㅋㅋ

좀있음....과태료 나올꺼같아요..

제친구도...남편의 외되는 아니지만..
스님처럼..사는 친구가 있는데
저한테 그러대요..
절박하지 않으니 운전이 안는다고..

절박하다고 느끼는순간..자기를 보니.
새벽2시에..속초를 달리고 있더라네요,.

남편한테...마트 가서 구매내역 출력해갖고..고속도로 타고 왔다니.
표정이 울어야 할지.웃어야 할지..
그 마트 입구가 복잡해서 초행길은 놓치지 일순데
저는 열심히 지도 찾아서 보고...

한번에 갖다 왔더니..
남편이 머라 말도 못하고...
담엔..평일에 작은애 데리고 가까운 친정에 다녀와야겠어요...
명절에도 안갔는데...
                         
난바보
 121.177.X.232 삭제
저는 참았다 폭팔하다 반복했는데 이제 안 그러려고요ᆞ남편 집에 놔두고 동네 아들친구 엄마랑 노래방 가서 노래 실컷 불렀더니 기분 좋네요ᆞ남편 끌고 나가 저녁 사먹고 찻집 가서 난생 처음 칵테일 마시고 술도 먹을만하네요ᆞ 남편은 집에 보내고 전 노래방 2차 갔지요ᆞ실컷 웃다가 집에 오니 남편이 약간 투덜.
울적하고 불행한 생각하며 살 필요 전혀 없어요ᆞ
하늘을수없이
 61.33.X.164 답변
저두 이젠 예전처럼 혼자 잡생각다 투덜 거리는게 없어졌네염..
남편이 술먹구 늦게 오는날은 좀 다투고 그랬는데 몇일전엔 남편이 좀 늦게와서는 "자기 화낼줄 알았는데 오늘은 화 안내네.." 이러드라구여..그때 저두 느꼈죠..조금씩 맘이 편해지고 있구나..하구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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