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 전체
  • 이유없이싫음
  • 권태기
  • 집착/의심
  • 바람
  • 과거문제
  • 약속부분
  • 성격부분
  • 연락문제
  • 취미문제
  • 잠수/실종
  • 경제력/비젼
  • 과소비
  • 집안환경
  • 궁합
  • 학벌
  • 종교
  • 외모부분
  • 스킨쉽
  • 표현력
  • 가족문제
  • 지인문제
  • 직장동료
  • 온라인만남
  • 짝사랑
  • 미팅
  • 소개팅
  • 호감관심
  • 고백
  • 데이트
  • 이벤트/선물
  • 폭행/폭언
  • 성관계
  • 유흥관련
  • 유부남/유부녀
  • 동성애
  • C.C
  • 장거리
  • 나이차이
  • 첫사랑/옛애인
  • 연상연하
  • 삼각관계
  • 군대
  • 유학
  • 장애
  • 지병
  • 죽음
  • 사건사고
  • 도박
  • 이혼
  • 이별
  • 아내vs남편
  • 결혼/친정/시집
  • 임신/육아/출산
  • 운명
  • 인연
 
목록 글쓰기
글 읽기
남편말 믿어도 될까요??
작성자 딸꿍맘 (119.67.X.218)|조회 14,182
http://wetoday.net/bbs/board.php?bo_table=love&wr_id=7279 주소복사   신고
남편이 사면발이를 옮아왔습니다ᆞ그래서 당연히 저도 옮았죠 ᆞ
한동안 이가아프다고 잠자리를 거부하더니 이사단이났습니다,남편은 순진한 저에게 일하다 목욕탕에 한번갔는데 거기서 옮아온거라고 하는데 그걸 믿어야 하는걸까요 ? 남편말에 믿음이안가는데도 정말 억울하게 목욕탕에서 옮아왔으면 어떻하지 하는생각에 많이 괴롭습니다그리고 남편은 저 만나기전에 성기에 링인가요 그걸박았더라구요ᆞ성기가작긴작아요ᆞ근데 그때 제가어리고 순진했던터라 포경수술이라고 해서 믿었는데 시간이 지나면서 그게 아니란걸알았을때 배신감과 신뢰가 다 무너지고 이젠 남편이 사람으로보이지 않은거예요 ᆞ 지금도 간혹 술먹고 늦게 들어 오는날이면 새벽에 와ᆢ핸드폰커놓고 ᆞ전화도받지않아ᆞ한번은 제가핸드폰을 뒤졌는데 낌새를 차렷더라구요 ᆞ얼굴인식까지 해서 잠가놓아 제가 디진걸들켰어요ᆞ그리고난후부터 철통보안을 해놨더라구요신혼 촌가여 저한테 그러더라구요 ᆞ너만나고나서부터 몸 함부러 안한다고 그땐 무슨 말인지 몰랐는데 지금은 그런말들이 다걸려 살수가 없어요ᆞ어쩌죠 ?객관적인 조언 부탁드릴께요
윗글  아랫글 
Ad 배너광고
부부체크 - 성관계 유무 1분만에 즉석에서 확인   www.bubucheck.com
절대! 가짜 상품을 주의하시길 바라며, 부부체크는 국내유일 수사기관 조사시 협의없음을 인정!
조이바이스 - 초소형, 녹음기 / 위치추적기   www.joybuys.co.kr
초소형 위치추적기와 녹음기 / 특히 차량용 녹음기 전문 판매점! 실무경험 풍부한 노하우 전수!
통화내역, 카카오톡 내용, 문자내용 확인이 가능   joybuys.co.kr/page/page_html.php?html=kaka
쉽고 빠르게 확인이 가능하며, 절대 불법적인 방법이 아니며 합법적인 방법입니다. 법원증거용 제출도 가능함
이혼상담 카페 [법돌이] - 이혼전문변호사   cafe.naver.com/sjs986
상간녀, 상간남 위자료 청구소송, 이혼소송, 재산분할, 배우자 버릇 고치기!!
  • 덧글
  •  | 
  • 운영정책에 위배되는 덧글들은 운영자 판단하에 제제될수 있습니다.
튜닝
 182.219.X.68 답변 삭제
안녕하세요 글 잘 읽었습니다
음 저도 남편과 같이 링을 하였습니다
전 처음에 해바라기 시술을 하였다가 너무나 무식해서..다시금 제 수술로 축소 하였지여 전 티짜링 삽입하였습니다
굵기를 말하자면 두루마리 휴지심 통과가 안될정도 입니다
본론으로가서 남자들은 성생활이 아닌데서 간혹 세면발이 같은 성병을 걸리는건 사실입니다 저 역시 그런적이 있구요 대부분 단체생활 하면서 걸리는데 목욕탕은 잘모르겠어요
딸꿍맘
 119.67.X.218 답변
세면발이 걸리기전  아침9시에 들어온적도 여러번있었어요 ᆞ차에서 잤다나~그걸 믿었죠ᆞ그리고  처자식  먹여살리는걸 자기만 해야하냐고 그러는 인간인데 남자분들 이해가시나요ᆞ전여태까지 남편월급을 한번도 받아본적이 없어요 ᆞ주는대로만살앟죠 ᆞ이제는  결단을 내려야될거같단생각이드네요
     
튜닝
 182.219.X.68 답변 삭제
음...남편분의 외도...로 의심되는 부분이 없는데요..단지 세면발이 그리고 생활경제권...어느 누가 가진들 어떤가요 잘꾸려나가면되는거죠 대화가 먼저 필요한 시기인듯 합니다
극단적으로 몰고 가지 마시고 남편분과 대화를 먼저 시도해보시는게 좋을듯해요 좋은결과 있으시길
목록 이전글  다음글 
 
TOTAL 15,624개 글쓰기
번호 제   목 글쓴이 조회
15264 소시오패스남편과 이혼 (3) 뾰로 13153
15263 아내 외도 지속. 그리고 그걸로 흥분하는 나 (5) 바고 14679
15262 결혼 1년차 벌써부터 별거 이혼해야 할까요 ? (1) 별거중 9686
15261 남친에게 온 룸싸롱 스팸문자 (4) 고민녀 11746
15260 남편 업소출입 (1) 양갱 9901
15259 외도 관련 법적 조언을 듣고 싶습니다. (6) 오건주 10938
15258 카카오톡 비번뚫는법 아시는분있나요 (1) 하아 16503
15257 삼칠이 단란주점이 뭐하는 곳인지 알려주세요 (7) 비공개닉네임 10788
15256 [도움요청] 아내의 외도 후 관계 개선 방법 (7) 이런이런 16776
15255 남편 외도, 외로움, 무늬만 부부, 다가올 이혼 (24) 늘파란 22052
15254 남편의 외도 휴업중? (1) 넌아웃 9134
15253 흥신소비용 (1) 무너진마음 9904
15252 안마방 쳐다니는 놈 (10) 개새 11749
15251 바람난아내 마음돌리고싶어요 (8) 맴이아프네요 12862
15250 내남자의 뻔한행동 (1) 슬픈공룡 9114
15249 남편 두개의 핸드폰 (2) 비공개닉네임 12694
15248 남자의 입장에서 그리고 남자가 생각하는 여자의 입장에서... (1) 아무개 9760
15247 남편의 여관바리 (3) 로이 15809
15246 남편업소 맘이 8126
15245 원룸cctv 확인할방법이없나요.. (2) 애기아빠 12457
15244 28살 여자 이혼해야할까요? (2) 애같은남편 8656
15243 제가의부증일까요? (3) 답답해 8450
15242 아내의외도 (4) 쑹쑹 12107
15241 직접적 증거. ㅁㅁ 7975
15240 바람피는거 걸린놈 족치는법 (2) 이시발새끼 11098
15239 학생입니다 잘못 글쓰기를 눌렀는데 수정을못찾아서 (1) 학교사람 7632
15238 고민있는 학생입니다.. (1) 학교사람 8482
15237 답답합니다. (3) 찡찡 8374
15236 상간남 처벌 방법 (2) 불륜피해 12114
15235 스파이앱써보신분?후기좀요.. (1) 이힝 113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