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 전체
  • 이유없이싫음
  • 권태기
  • 집착/의심
  • 바람
  • 과거문제
  • 약속부분
  • 성격부분
  • 연락문제
  • 취미문제
  • 잠수/실종
  • 경제력/비젼
  • 과소비
  • 집안환경
  • 궁합
  • 학벌
  • 종교
  • 외모부분
  • 스킨쉽
  • 표현력
  • 가족문제
  • 지인문제
  • 직장동료
  • 온라인만남
  • 짝사랑
  • 미팅
  • 소개팅
  • 호감관심
  • 고백
  • 데이트
  • 이벤트/선물
  • 폭행/폭언
  • 성관계
  • 유흥관련
  • 유부남/유부녀
  • 동성애
  • C.C
  • 장거리
  • 나이차이
  • 첫사랑/옛애인
  • 연상연하
  • 삼각관계
  • 군대
  • 유학
  • 장애
  • 지병
  • 죽음
  • 사건사고
  • 도박
  • 이혼
  • 이별
  • 아내vs남편
  • 결혼/친정/시집
  • 임신/육아/출산
  • 운명
  • 인연
 
목록 글수정 글삭제 글쓰기
글 읽기
아내가 아닌 다른 사람에게 자꾸 마음이 갑니다
작성자 보푸라기 (121.148.X.102)|조회 21,501
http://wetoday.net/bbs/board.php?bo_table=love&wr_id=15560 주소복사   신고
결혼한지 5년..
자꾸 아내가 아닌 다른 사람에게 마음이 생기네요.

이번이 처음이 아닙니다. 세번째이고요. 하지만 그 동안 그런 마음이 생길 때마다 참았습니다.

저 혼자 마음이 있던 것은 아니고 상대의 제게 대한 호감이 느껴졌기에 저도 그런 맘이 생겼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그 이상 관계를 진전시키거나 따로 연락 만남을 가진 적은 없습니다.

힘든 것은 왜 자꾸만 이런 감정에 휩싸이고 힘들어하게 되는 것인지 모르겠다는 것입니다.

아내와는 친구같은 느낌입니다. 여자로서 느껴지지가 않네요. 결혼 후 아이를 갖기 위해 시도할 때 빼곤 부부관계도

거의 없었습니다. 반년이상 없었던 적도 있고요..

처음에는 무조건 내가 잘못한거다 마음을 고쳐먹어야지 생각하고 참았는데

계속 반복되다보니 앞으로도 이런 일이 또 생기지 않을거라 장담할수가 없네요.

아직 아이는 없는데 이제 아이를 갖고싶은 마음도 없습니다. 더 이상 자신이 없습니다.

헤어지는게 맞는걸까요... 어떡해야 좋을지 모르겠습니다..

이러다가 다시 좋아지더라도 또 같은 일들이 반복될 거 같습니다.

그리고 계속 서로에게 상처가 쌓여가겠죠..

제가 문제인건 아는데 감정이란게 마음대로 되지가 않네요

왜 이렇게 되버린건지



X : 작성이 잘못된 (예)


예제1) 도와주세요

예제2) 힘들어요

예제3) 알려주세요

예제4) 저기요

예제5) 도움좀

예제6) 이럴땐 어떻게 할까요?

예제7) 이런 경우는?

 

위 보기처럼 제목을 작성하시면 빠르고 명쾌한 답변을 받기란 어렵다고 할 수 있습니다.


○ : 그리고 옳바른 (예)

 

예제1) 상간녀 위자료 청구 소송과 이혼시 재산분할이 궁금합니다.

예제2) 이혼을 원하는데 남편이 거부를 합니다.

예제3) 상간녀에게 위자료 받아내고 남편을 데리고 살고 싶어요.

예제4) 남편과 이혼은 하지 않고 상간녀만 혼내주고 싶네요.

예제5) 남편이 바람필때 증거 잡는 방법이 무엇이 있나요?

예제6) 외도하는 남편 때문에 많이 힘든데 어떻게 극복하셨나요?

예제7) 위치추적기 사용을 하여 증거를 잡았는데요.

예제8) 녹음기를 사용해서 증거를 모으고 싶은데 방법을 알고 싶어요.

예제9) 남편의 외도 때문에 어떤증거를 어떻게 모아야 하는지 모르겠어요.


이와 같이 내가 원하는 내용의 핵심을 제목에 작성하시길 당부드립니다.

그래야만, 보다 정확하고 핵심적인 답변을 받을 수 있습니다.


또한, 답변을 댓글로 받은 상태라고 한다면 추가 질문의 경우는 새로 글을 작성해 주세요.

지나간 예전글에 댓글로 질문을 하시는 분들의 경우 새글을 올려주시면 회원님들께

조언을 얻으시기에 도움이 많이 됩니다.
윗글  아랫글 
Ad 배너광고
부부체크 - 성관계 유무 1분만에 즉석에서 확인   www.bubucheck.com
절대! 가짜 상품을 주의하시길 바라며, 부부체크는 국내유일 수사기관 조사시 협의없음을 인정!
조이바이스 - 초소형, 녹음기 / 위치추적기   www.joybuys.co.kr
초소형 위치추적기와 녹음기 / 특히 차량용 녹음기 전문 판매점! 실무경험 풍부한 노하우 전수!
통화내역, 카카오톡 내용, 문자내용 확인이 가능   joybuys.co.kr/page/page_html.php?html=kaka
쉽고 빠르게 확인이 가능하며, 절대 불법적인 방법이 아니며 합법적인 방법입니다. 법원증거용 제출도 가능함
이혼상담 카페 [법돌이] - 이혼전문변호사   cafe.naver.com/sjs986
상간녀, 상간남 위자료 청구소송, 이혼소송, 재산분할, 배우자 버릇 고치기!!
  • 덧글
  •  | 
  • 운영정책에 위배되는 덧글들은 운영자 판단하에 제제될수 있습니다.
코바
 121.146.X.43 답변
만약에 아내가 다른남자에게 계속 마음이 간다면 어떻게 하실건가요?
상위의진아
 211.176.X.89 답변
그런 생활이 유지되면 아내도 어떻게 될지 모릅니다. 가정을 지키고 싶다면 아내도 잘 챙기세요.
유니
 122.58.X.8 답변
참으신거 정말 잘 하신겁니다.
이 세상에 영원한것은 없기 때문에 사랑도 식을때가 있지요. 하지만 결혼이란 평생 사랑하도록 노력하겠다는 맹세입니다.
지금의 상태를 개선하는게 먼저인것 같습니다. 별로 마음이 안가고 딴 여자에게 가니까 헤어지자. 이것은 사귈때 이야기지 결혼후에 할 생각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아내분과 대화를 나누셔서 해결하는것이 좋지 않을까요? 같이 노력하는게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여자가 아닌 친구로 보이는 이 상태를 바꾸면 없어질 문제 같네요.
솔직
 24.13.X.176 답변 삭제
제생각에는
살짝 돌려서 잘 이야기 해보세요
아직 아이도 없고
이혼전에 바람은 상대방을 지금보다 더 아프게 할수있어요
지금의 서로의 느낌이 소원한것에 대해 분명히 말해두시구요
우선 노력을 해보시는것이 바람직한 부부대화라고 생각합니다.
목록 이전글  다음글 
 
TOTAL 15,617개 글쓰기
번호 제   목 글쓴이 조회
15227 슬프기도 하네요 (1) header 6994
15226 첫사랑에게 고백하고 싶은데 그녀에게 남자가 있습니다. (1) dlgudwlr79 7976
15225 애둘 아빠의 고민 마감 (4) 애둘아빠 9329
15224 애둘 아빠의 고민 애둘아빠 8579
15223 3년전 아내의 외도로 이혼한 아이들 아빠입니다... (11) 아픈사랑 28706
15222 상간남과 합의 (6) 희망그림 10444
15221 운영자님 상담 받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되요? (1) 임현주 8574
15220 자동차 번호로 주소 확인 가능 한가요? (2) 희망그림 9765
15219 상간녀 가정파괴시키기 (1) 이명자 10494
15218 이혼을 하시 싫어 두번을 용서해 줬는데...소송 해야겠네요... (2) 히터바람 11053
15217 남편 바람... (3) 가슴아파 12140
15216 바람피는 남편.. (2) 동이 10881
15215 몇년이 지나도 여전히 괴롭네요. (2) 네버어게인 11295
15214 궁금해서 문의 드립니다. (6) 낭만고양이 9920
15213 여자분들 조언 부탁드립니다 (6) 사랑의법서 14572
15212 아이를 시댁에다가... (3) 첫아 9831
15211 남편의외도 (3) 지혜 10883
15210 어떻게 고쳐야할까요? (1) 한국사람 8527
15209 부부관계 (4) Pt 12143
15208 바람피는 남편에게 보복하는법. (7) 김유미 12840
15207 아내의 외도로 예전에 글올렸던 사람이에요 (6) 유누유누 12469
15206 아내 외도 (5) 불꽃청춘 13196
15205 남편이 사귀던 여자친구 (3) 믿고싶습니다 9842
15204 협의이혼하려고 해요,,, (2) 첫아 10140
15203 용서가 힘드네요 (5) 밀죠 11466
15202 댓글좀많이달아주세요 (3) 인생휴 7704
15201 카카오톡비밀번호 풀기 (17) 연미 13657
15200 고민이많습니다. (3) 인생휴 8204
15199 외도라ㅎ (3) 9096
15198 외도라는게,, 이유(불화)없이도 가능할까요? (5) 비공개닉네임 141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