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 전체
  • 이유없이싫음
  • 권태기
  • 집착/의심
  • 바람
  • 과거문제
  • 약속부분
  • 성격부분
  • 연락문제
  • 취미문제
  • 잠수/실종
  • 경제력/비젼
  • 과소비
  • 집안환경
  • 궁합
  • 학벌
  • 종교
  • 외모부분
  • 스킨쉽
  • 표현력
  • 가족문제
  • 지인문제
  • 직장동료
  • 온라인만남
  • 짝사랑
  • 미팅
  • 소개팅
  • 호감관심
  • 고백
  • 데이트
  • 이벤트/선물
  • 폭행/폭언
  • 성관계
  • 유흥관련
  • 유부남/유부녀
  • 동성애
  • C.C
  • 장거리
  • 나이차이
  • 첫사랑/옛애인
  • 연상연하
  • 삼각관계
  • 군대
  • 유학
  • 장애
  • 지병
  • 죽음
  • 사건사고
  • 도박
  • 이혼
  • 이별
  • 아내vs남편
  • 결혼/친정/시집
  • 임신/육아/출산
  • 운명
  • 인연
 
목록 글수정 글삭제 글쓰기
글 읽기
점점 더 돌아버리겠네요 ㆍ
작성자 이여사 (1.228.X.6)|조회 7,806
http://wetoday.net/bbs/board.php?bo_table=love&wr_id=22561 주소복사   신고
시간이 지날수록 점점더 가슴깊이 상처만 남네요.
거짖말이 아직도 이어지고
필리핀 이야기만 나와도 먼저 성질 내고
본인은 나 한테 잘 한다고 하는게 모든게 거짖으로 만보이고
병원 은 특실에 밤마다 와서 옆지켜준다고 지키고 남들이 볼땐
정말 사이좋은 부부 입니다.
회사는 어려워 대출내가면서 인건비 주는데 대출금들고 필리핀어린애랑 딩굴거리며놀고 .
완전범죄도 못하면서 왜 그짖거리를 해서
나 혼자 독박쓰고 괴롭냐구요.
거기다가 교통사고까지나서 움직이지도 못 하게하냐구요.
사고 만 안 났음
벌써 헤어졌을텐데 ㆍㆍ
집에는 캐나다에서 유학하는17살딸이 방학이라서
들어와 있는데 .
교통사고가 잘 난건가요?
그아이는 무슨 죄냐고요ㅡㅡ
아직은 아무것도 모르지만 ㅡㅡ
교통사고라서 병원에 있는줄 알지만
지 애비가 저랑비슷한 어린 필리핀여자애데리고 놀고 있다면 무슨생각을 할까요?
남자들 현지가서 한번씩 갔다오는건 어거지로 이해할수 있지만.
한 여자랑 여러번 만나고 제주도 까지 부르고
또 필리핀 일주일도 안되어 또가고
출장갔다가 중간에 들러서 오고 .
환장합니다.

이쯤되면
제가 물러나 줘야 되나요?
어떻게 해야할지
도무지 답이 없습니다.
가슴만 두근거리고 ㆍㆍㆍ
도와주세요
윗글  아랫글 
Ad 배너광고
부부체크 - 성관계 유무 1분만에 즉석에서 확인   www.bubucheck.com
절대! 가짜 상품을 주의하시길 바라며, 부부체크는 국내유일 수사기관 조사시 협의없음을 인정!
조이바이스 - 초소형, 녹음기 / 위치추적기   www.joybuys.co.kr
초소형 위치추적기와 녹음기 / 특히 차량용 녹음기 전문 판매점! 실무경험 풍부한 노하우 전수!
통화내역, 카카오톡 내용, 문자내용 확인이 가능   joybuys.co.kr/page/page_html.php?html=kaka
쉽고 빠르게 확인이 가능하며, 절대 불법적인 방법이 아니며 합법적인 방법입니다. 법원증거용 제출도 가능함
이혼상담 카페 [법돌이] - 이혼전문변호사   cafe.naver.com/sjs986
상간녀, 상간남 위자료 청구소송, 이혼소송, 재산분할, 배우자 버릇 고치기!!
  • 덧글
  •  | 
  • 운영정책에 위배되는 덧글들은 운영자 판단하에 제제될수 있습니다.
죽싶은여자
 1.228.X.6 답변
속은  나만 탑니다.
바람피고  성매매했다고  당당 하게  말하는 넘은
코골면서  잠만 잘자고 
난  밤세우고  ㆍㆍ
버릴수도  없고
보고 있자니  속터저  죽을거 같고
미처가는건  나 혼자 입니다.
난 계속  미처갑니다.
살고싶은 생각이 없어집니다.
     
ㄷㄷ
 211.234.X.253 답변 삭제
저도 계속 저만 미쳐가는거 같아요.
북극곰
 14.39.X.110 답변 삭제
집착을 버리세요
왜 집착을 하시나요? 재산 조금씩 차명계좌로 빼돌리고 님도 좋은 어린 남자만나서 즐기면서 사세요
왜 바보같이 사랑한다는 이유로 늘 안절부절하면서 사시나요!!!
그럴 이유 하나도 없습니다. 님도 사랑받으며 살아야할 사람입니다 무조건 헌신만이 능사는 아닐듯~!!!
목록 이전글  다음글 
 
TOTAL 2,512개 글쓰기
번호 제   목 글쓴이 조회
공지 위투데이 게시물/댓글에 특정업체 광고할 경우 강력한 조치를 취합니다. 위투데이 711178
2092 용서님 (7) 힘들지말자 7752
2091 심리가 궁금하네요 (1) 은빛메아리 7754
2090 잠이 안와서 게시판 글을 다 읽었어요 ~ (1) 허허웃자 7759
2089 남편이 돌아올까요? (3) 고민녀 7763
2088 기억에서 지울 수 있으면 좋겠어요. (1) 힘드네요 7766
2087 조언 좀 해주세요 (3) ㅣㅣ 7771
2086 너 빼박이다 (1) 너 빼박이다 7772
2085 남편문자에 성매매 정황을 발견했습니다 (2) 힘든하루 7773
2084 이혼조정기간 (2) 미년둥이 7774
2083 2년 하고 반이 흘러 갔어요... (1) 그땐 7780
2082 동글씨 동글녀이야기 (5) 1년차 7781
2081 어찌하면 좋을까요... (2) 비공개닉네임 7783
2080 헤어지자는데.. (2) 미정 7789
2079 알 려주세요ㅜㅜ (3) 무덤덤 7789
2078 그냥 먹먹하기만 하네요 (3) 그냥아무말 7793
2077 증거 (1) 7803
2076 힘들지말자 (3) 힘들지말자 7807
2075 점점 더 돌아버리겠네요 ㆍ (3) 이여사 7807
2074 이 남자 뭔가요?? (3) 비공개닉네임 7812
2073 도와주세요 (2) 새댁 7814
2072 도와주세용 (2) 한결같은 여자 7820
2071 업소녀와 채팅 만남 (3) 재야 7821
2070 ‥이혼하고‥정말사랑해주는‥사람‥만나세요 (1) 몽이 7824
2069 난 바보다 그래도 좋다ㅜㅜ (3) 양심 7831
2068 깨달음님 과 소통좀 하고 싶어요 (5) 두번다시 7838
2067 화면비번. 카톡이랑 복구하는 방법알려주세요. 한숨도 못잤습니다. 증거잡자 7838
2066 아직도 나만... (3) 비공개닉네임 7840
2065 다른여자에게 친절한남자 2 (2) 레아 7840
2064 좋은 방법있을까요 (3) 가을 7844
2063 생이 그만큼 어렵나? 장사가 많이 안되다. 78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