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 전체
  • 이유없이싫음
  • 권태기
  • 집착/의심
  • 바람
  • 과거문제
  • 약속부분
  • 성격부분
  • 연락문제
  • 취미문제
  • 잠수/실종
  • 경제력/비젼
  • 과소비
  • 집안환경
  • 궁합
  • 학벌
  • 종교
  • 외모부분
  • 스킨쉽
  • 표현력
  • 가족문제
  • 지인문제
  • 직장동료
  • 온라인만남
  • 짝사랑
  • 미팅
  • 소개팅
  • 호감관심
  • 고백
  • 데이트
  • 이벤트/선물
  • 폭행/폭언
  • 성관계
  • 유흥관련
  • 유부남/유부녀
  • 동성애
  • C.C
  • 장거리
  • 나이차이
  • 첫사랑/옛애인
  • 연상연하
  • 삼각관계
  • 군대
  • 유학
  • 장애
  • 지병
  • 죽음
  • 사건사고
  • 도박
  • 이혼
  • 이별
  • 아내vs남편
  • 결혼/친정/시집
  • 임신/육아/출산
  • 운명
  • 인연
 
목록 글쓰기
글 읽기
나이트를 좋아하는 아내.
작성자 땡스 (180.69.X.5)|조회 14,132
http://wetoday.net/bbs/board.php?bo_table=love&wr_id=19179 주소복사   신고
아내가 친구들과 모임이나 자리를 하면 꼭 나이트를 가곤 합니다.


의심하는 제가 잘못된 건가요???


이것때매 아내랑 계속 싸웁니다.


1-2시는 기본이고 3-4시에 들어올때도 있습니다.


아내는 오랜만에 친구들하고 스트레스 푼다는데 이게 정상적인 겁니까???


여성분들의 솔직한 대답을 듣고 싶습니다.


부탁드립니다. 꾸벅.
윗글  아랫글 
Ad 배너광고
부부체크 - 성관계 유무 1분만에 즉석에서 확인   www.bubucheck.com
절대! 가짜 상품을 주의하시길 바라며, 부부체크는 국내유일 수사기관 조사시 협의없음을 인정!
조이바이스 - 초소형, 녹음기 / 위치추적기   www.joybuys.co.kr
초소형 위치추적기와 녹음기 / 특히 차량용 녹음기 전문 판매점! 실무경험 풍부한 노하우 전수!
통화내역, 카카오톡 내용, 문자내용 확인이 가능   joybuys.co.kr/page/page_html.php?html=kaka
쉽고 빠르게 확인이 가능하며, 절대 불법적인 방법이 아니며 합법적인 방법입니다. 법원증거용 제출도 가능함
이혼상담 카페 [법돌이] - 이혼전문변호사   cafe.naver.com/sjs986
상간녀, 상간남 위자료 청구소송, 이혼소송, 재산분할, 배우자 버릇 고치기!!
  • 덧글
  •  | 
  • 운영정책에 위배되는 덧글들은 운영자 판단하에 제제될수 있습니다.
헤이매드
 180.69.X.121 답변
남자라 죄송하지만 그건 아니죠 남자들은 본인이 절제하면 되고 성공율도 적지만 여자는 웨이터가 데리고 가면 끌려고고 연락처도 쉽게 주던데요 그러다 눈 맞는거 아니겠습니까?
고해
 180.224.X.96 답변
정당성 부여 같습니다. 아닌건 아닌거죠
츄르미
 218.146.X.190 답변
제 친구 나이트 가서 남자랑 바람피다 걸려서 이혼당했어요.
저도 친구들끼리 가봤는데 마음 맞으면 원나잇 하는 친구도 있었구요
아내를 많이 혼내셔서 정신차리게 하세요 그게 맞는거 같아요
뇌새김e
 223.58.X.220 답변
처음부터 원하지는 않겠지요. 하지만 자주 가다보면 버릇이되고 재미를 느낄겁니다
한번이 두렵지 두번부터는 쉬운 법입니다. 초반에 잡아야되요
sadasd
 222.119.X.109 답변 삭제
에휴.. 남편은 뭐빠지게 밤낮없이 일해서 갖다바치면, 마누라는 기분전환 하러간다면서 이놈저놈한테 다 대주고, 남편은 이런데서 물어보기나하고.. 결혼은 진짜 양날의 검이다.
sadasd
 222.119.X.109 답변 삭제
나이트가서 새벽에 들어오는데, 술만마시고 춤추는데 그게 됩디까? 어디서 놈팽이랑 뒹굴다가 들어오는거지.
정 의심가면 늦게 귀가할때마다 잠자리 가져볼려고하세요. 딱 촉이옵니다. 거부하면 100%구요.
duawkd
 103.10.X.130 답변 삭제
4시면 볼장 다 봤네
오랫만에 영계랑 한판 뒹굴고 재미보고
딱 코스구만요.
12시입성
2시까지 부킹 후 맘 맞는놈과 2차...그리고 mt하면 4시 맞아 떨어져요
목록 이전글  다음글 
 
TOTAL 15,609개 글쓰기
번호 제   목 글쓴이 조회
15189 별거중인데요 아이를 못만나게 할 수있나요?? (5) 치즈 13230
15188 별거 (2) 모르쇠 9216
15187 핸드폰 복구비용 (4) 구름 10078
15186 상간녀를 고소하지말고 남편을 고소하십시오 (9) Q 10302
15185 복잡한 문제가 아닙니다. (2) 이유 8241
15184 (4) 모르쇠 9646
15183 상간녀소송시 증거가 불충분 할까요? (6) 찐니 13414
15182 상간녀 소송 해보신분 있나요?? (4) 다윤이 13110
15181 접대면 2차가도 되냐? (3) 꼬르도 11130
15180 그냥 넘어가선 안됩니다 (3) 힘들다 9443
15179 잦은 필리핀 출장. .업소 여성과 성매매 (4) 힘들다 10751
15178 상간녀를 만나려고 합니다~ (12) 태양초 14974
15177 이혼할려고하는데 .... (6) 가리가리 11137
15176 다 안맞습니다 (3) 헬로 12279
15175 소통이 항상 원인.. (2) 소통이 원인같아요 9998
15174 이런 나쁜놈... (4) 아기곰 10400
15173 저도부탁드립니다. (2) 이영철 9526
15172 나이트를 좋아하는 아내. (7) 땡스 14133
15171 와이프가 성관계 계속 거부를... 여자분들 입장에서 의견듣고 싶네요. (17) 비공개닉네임 33029
15170 임신중에는 원래 바람을 피나요? (6) 현진이 14292
15169 이혼소송과 양육권에 문의드려요 (4) 주영맘 12506
15168 용서가 이렇게 힘든 것인줄 몰랐네요 (7) 공돌 13143
15167 바람핀 남편 증거수집을 어떻게 해야할까요 (9) 육아란 13267
15166 음... (3) 과객 9220
15165 남편외도, 바람 피셨던 남편 분들께 묻습니다... 정말 돌아오실수 있나요? 걸린후에… (4) 힘들어요 18485
15164 이해가 안가요 (5) 인어공주 9766
15163 결혼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10) JiBbong 9899
15162 상간 남 배우지에게 불륜사실을 알려주고 싶은데 (4) 그런식인가 11137
15161 마음이 너무 아픕니다~ (2) 아파용 10893
15160 아...개같은년.... (4) 시봉 140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