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 전체
  • 이유없이싫음
  • 권태기
  • 집착/의심
  • 바람
  • 과거문제
  • 약속부분
  • 성격부분
  • 연락문제
  • 취미문제
  • 잠수/실종
  • 경제력/비젼
  • 과소비
  • 집안환경
  • 궁합
  • 학벌
  • 종교
  • 외모부분
  • 스킨쉽
  • 표현력
  • 가족문제
  • 지인문제
  • 직장동료
  • 온라인만남
  • 짝사랑
  • 미팅
  • 소개팅
  • 호감관심
  • 고백
  • 데이트
  • 이벤트/선물
  • 폭행/폭언
  • 성관계
  • 유흥관련
  • 유부남/유부녀
  • 동성애
  • C.C
  • 장거리
  • 나이차이
  • 첫사랑/옛애인
  • 연상연하
  • 삼각관계
  • 군대
  • 유학
  • 장애
  • 지병
  • 죽음
  • 사건사고
  • 도박
  • 이혼
  • 이별
  • 아내vs남편
  • 결혼/친정/시집
  • 임신/육아/출산
  • 운명
  • 인연
 
목록 글쓰기
글 읽기
남편이 글쎄..
작성자 비공개닉네임 (183.98.X.10)|조회 14,191
http://wetoday.net/bbs/board.php?bo_table=love&wr_id=4422 주소복사   신고

제 남편이 글쎄요.. 저한테 꺼지라고.. 나가라구.. 

처음으로 저한테 정말 심한말을 했어요 너무 황당하고 서러워서 하루종일 운거 같아요

그런데 제가..잘못은 한거 같은데 여러분이 보기에도 그런지 말 좀 해주세요

제 아들이 5살인데요 시부모님 모시고 같이 살고 있는데 시어머니랑 사이가 좀 안좋아서

그날 욕을 좀 많이 먹었어요 기분이 너무 안좋아 있는 상태에서 아이를 못챙겨 줬거든요

아이가 계속 칭얼대고 해서 화를 냈는데 엄마로써 화도 못내는건가요?

제가 너무 화가 나는상황에 소리한번 질럿다고 저한테 이럴수가 있는건가요?

남편이 저한테 "샹년아 니가 화나는건 화나는거지 왜 애한테 화풀이야?"

"꺼져 너같은엄마필요없으니까 짐싸서 나가" 이러는데 정말 너무 서럽더라구요

어떻게 그렇게 심한말을 할 수 있는건지..

제가 그렇게 크게 잘못을 한건가요?

윗글  아랫글 
Ad 배너광고
부부체크 - 성관계 유무 1분만에 즉석에서 확인   www.bubucheck.com
절대! 가짜 상품을 주의하시길 바라며, 부부체크는 국내유일 수사기관 조사시 협의없음을 인정!
조이바이스 - 초소형, 녹음기 / 위치추적기   www.joybuys.co.kr
초소형 위치추적기와 녹음기 / 특히 차량용 녹음기 전문 판매점! 실무경험 풍부한 노하우 전수!
통화내역, 카카오톡 내용, 문자내용 확인이 가능   joybuys.co.kr/page/page_html.php?html=kaka
쉽고 빠르게 확인이 가능하며, 절대 불법적인 방법이 아니며 합법적인 방법입니다. 법원증거용 제출도 가능함
이혼상담 카페 [법돌이] - 이혼전문변호사   cafe.naver.com/sjs986
상간녀, 상간남 위자료 청구소송, 이혼소송, 재산분할, 배우자 버릇 고치기!!
  • 덧글
  •  | 
  • 운영정책에 위배되는 덧글들은 운영자 판단하에 제제될수 있습니다.
진해군
 118.130.X.22 답변
제가 보기엔 둘다 똑같다고 보여집니다
그런데 남편이 아마도 여러번 기회를 줬을거 같은데 안그런가요?

사람은 이기적이라 자신이 유리한대로만 얘기를 하지요
먼저 잘못한건 님같아 보입니다 아무리 화가나도 아이한테 표시하는건 아니죠
나그네
 211.49.X.195 답변 삭제
여자도 감정이 있는지라 만만한게  애들한테 화풀이하죠
애들이 밉게보이기 때문입니다
글쓴님만 잘못이기 보다는 남편분도 그렇네요
쌍년이란  소리를 어떻게 쉽게 하는지요
남편분이 더심하네요
맘추스리세요...
항아리
 211.63.X.18 답변 삭제
평소에 부부 분이 아이 앞에서 욕을 자주 하시나요?
아기가 은연 중에 욕을 많이 배웠겠네요.
안타깝습니다.

제가 보기엔 일단 남편분과의 관계 회복이 먼저일 것 같습니다.
그런 상황에서 무조건 욕부터 하셨다는 건...
이미 님께도 감정이 쌓인 것 처럼 보이구요...
평소에도 무시를 하는 편인 것 같네요.

시부모님과 함께 살 수 밖에 없는 상황이신가요?
분가를 하시면 안되나요?
그런데, 제가 보기엔 남편분이 분가를 원하지 않을 수도 있네요.
이미 시어머님께 잘못해 보이는 님께 화가 나 있는 것 같아요.

누구의 잘잘못이 문제가 아니라, 엉켜져 있는 감정의 실타래...
빨리 푸셔야 겠어요. 안그럼, 남편분 딴 생각 합니다 -.-;;
목록 이전글  다음글 
 
TOTAL 15,610개 글쓰기
번호 제   목 글쓴이 조회
15130 바람증거 잡긴했는데 찾기가 쉽지 않네요 (2) 별썬 15796
15129 남편외도2 (4) 아가 12746
15128 남편외도 (2) 아가 13295
15127 확실한 증거를 찾게 도와주세요 (1) 비공개닉네임 15771
15126 남편이 회사 직원이랑 바람난 것 같습니다 (3) 비공개닉네임 18455
15125 고민 (1) 고민마셈 15378
15124 생이 그만큼 어렵나? 장사가 많이 안되다. 17210
15123 남편이 바람난거 같아요 증거수집어떻게 해야하나요 (12) 별썬 24227
15122 남편 즉석만남 (3) 메롱롱 20875
15121 벼랑끝 작전 나그네 19766
15120 제가 의처증인가요.. (2) 아제발그러지않앗으면 25007
15119 아내의 2번째 바람... (4) 깜상 40174
15118 아빠외도 상간녀 만남 및 아빠 압박 후 증거 받는 방법 추후 일정에 대해 조언부탁… (1) 상간녀응징 50909
15117 진실이밝혀지네요 (1) 민이연이 84553
15116 아내의외도 너무힘들어요 (1) 민이연이 141781
15115 남편의 바람이후로 화가 자꾸올라와요 (3) 답답 214016
15114 아내의 외도.. 가정을 지키고 싶습니다.. (10) 크런치 322790
15113 설명좀 해주세요 (2) 비공개닉네임 314867
15112 남편의 외도로 너무 힘듭니다. (7) pinklady 210603
15111 어쩜좋죠 (1) 고민녀 125774
15110 사랑하는 여자한테 남자가 있었네요... (2) 델리트 77759
15109 제가 바람을 폈어요 (8) 너에게로 48183
15108 남편 바람 이럴때는어떻게 해야할까요 (2) 비공개닉네임 31059
15107 아빠 유흥, 바람, 생활비 (3) 로우이루 25951
15106 와이프 에게 남자가 있는거 같은데 어디서 부터 시작을 해야 하는지 (2) 프리미엄 24447
15105 보내야 하는건지 답답 하네요 스치는바람 19274
15104 이혼 하고 싶어요. (3) 떠나자 18284
15103 노노 (1) 힘내시고 잘판단 하세요 100세인생 16066
15102 남편이일이라며 도우미.성매매알선을하고만나고다녀요 (1) 여자1 17391
15101 아내가 아닌 다른 사람에게 자꾸 마음이 갑니다 (4) 보푸라기 211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