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 전체
  • 이유없이싫음
  • 권태기
  • 집착/의심
  • 바람
  • 과거문제
  • 약속부분
  • 성격부분
  • 연락문제
  • 취미문제
  • 잠수/실종
  • 경제력/비젼
  • 과소비
  • 집안환경
  • 궁합
  • 학벌
  • 종교
  • 외모부분
  • 스킨쉽
  • 표현력
  • 가족문제
  • 지인문제
  • 직장동료
  • 온라인만남
  • 짝사랑
  • 미팅
  • 소개팅
  • 호감관심
  • 고백
  • 데이트
  • 이벤트/선물
  • 폭행/폭언
  • 성관계
  • 유흥관련
  • 유부남/유부녀
  • 동성애
  • C.C
  • 장거리
  • 나이차이
  • 첫사랑/옛애인
  • 연상연하
  • 삼각관계
  • 군대
  • 유학
  • 장애
  • 지병
  • 죽음
  • 사건사고
  • 도박
  • 이혼
  • 이별
  • 아내vs남편
  • 결혼/친정/시집
  • 임신/육아/출산
  • 운명
  • 인연
 
목록 글수정 글삭제 글쓰기
글 읽기
돈도 없는데 바람
작성자 두두다 (1.233.X.104)|조회 8,367
http://wetoday.net/bbs/board.php?bo_table=love&wr_id=14508 주소복사   신고
살림이어려워 남편은 투잡을 할정도 였습니다
본인의 병적인 주식사랑에 대출까지 혼자 감당해야 했음으로 퇴근후 밥먹고 애들 잠깐보고 새벽에 또 일을했죠
시간도 돈도 체력도 없어서 바람은 생각도 안했고 본인도 그리말했는데 아니었어요
제가 의심이가 추긍할때 저리말했거든요
근데 그때 바람중이었더군요
본직장 에서 10살많은 51세 유부녀와 3개월간..
참고로 저는 8살어린 아내입니다..
나름가정에 충실하였는데 다 쇼더라구요
저에게 평소보다 더욱 다가오고 잠자리도 자꾸 요구하고
그런데 중간중간 차갑고 예전같지않은 행동들..
그러다 남편이 그년에게 보낸 사랑절절문자를 제가 보게되어
3개월만에 바람이 끝나게 되었어요
그나이많은 년이 섹스스킬이좋은걸까요 따뜻했을까요
바람의 보통 조건과 다 달라요
돈없고 시간없고 피곤하고 10살많은 늙은년

걸린지금은 저자세로 완전 반성모드인데
저런 악조건에서 왜바람을 폈는지
내가 그렇게 싫었는지
여유없어도 피는데 여유있음 두말할거없이 또필지
여러가지가 궁금하네요
윗글  아랫글 
Ad 배너광고
부부체크 - 성관계 유무 1분만에 즉석에서 확인   www.bubucheck.com
절대! 가짜 상품을 주의하시길 바라며, 부부체크는 국내유일 수사기관 조사시 협의없음을 인정!
조이바이스 - 초소형, 녹음기 / 위치추적기   www.joybuys.co.kr
초소형 위치추적기와 녹음기 / 특히 차량용 녹음기 전문 판매점! 실무경험 풍부한 노하우 전수!
통화내역, 카카오톡 내용, 문자내용 확인이 가능   joybuys.co.kr/page/page_html.php?html=kaka
쉽고 빠르게 확인이 가능하며, 절대 불법적인 방법이 아니며 합법적인 방법입니다. 법원증거용 제출도 가능함
이혼상담 카페 [법돌이] - 이혼전문변호사   cafe.naver.com/sjs986
상간녀, 상간남 위자료 청구소송, 이혼소송, 재산분할, 배우자 버릇 고치기!!
  • 덧글
  •  | 
  • 운영정책에 위배되는 덧글들은 운영자 판단하에 제제될수 있습니다.
에구구
 223.62.X.22 답변 삭제
맞바람 대응해보세요 추천할건 못되지만
질투심유발로 손쉽게 반성하게 만들수 있는 경우가 많더라구요
유재
 67.82.X.228 답변 삭제
돈없어도 외제차타고 잘만 바람피우대요.
나영서
 67.82.X.228 답변 삭제
혼자다니면서 조선족 식당아줌마들하고도 바람핍디다.
목록 이전글  다음글 
 
TOTAL 2,513개 글쓰기
번호 제   목 글쓴이 조회
공지 위투데이 게시물/댓글에 특정업체 광고할 경우 강력한 조치를 취합니다. 위투데이 736337
2003 마음을 가다듬고.. (2) 잠시 8283
2002 상조상품 가입이 불화의 씨앗으로2 (1) 상현멋져용 8283
2001 오래된 애인이 바람을~ (1) 쏘쏘 8285
2000 벼랑끝 작전 나그네 8287
1999 이렇게 살려고 결혼한게 아닌데.. (1) ㅇㅇㄹ 8290
1998 남편외도의심 (2) 폰폰 8294
1997 의심되는 아내 (조언부탁드립니다.) (1) 흠냐 8300
1996 의심이 갑니다. (2) 아픈마음 8309
1995 정말힘이드네요~~ (3) 호구 8310
1994 알려주세요 (2) cc 8315
1993 저도증거를잡고싶어요 방법좀알려주세요 (3) 달콩이 8315
1992 여군장교님 보셔요 (2) 슬픈영혼 8318
1991 아이를 시댁에다가... (3) 첫아 8320
1990 여친의 심리가 궁금합니다 (7) 사랑은 8323
1989 2년을 같이 산 여자친구가 남자가 생겨서 떠낫습니다. (2) 내가정말잘할께 8330
1988 소외된 남자 (2) 비공개닉네임 8338
1987 바람나는 남편 (1) 곰돌이 8338
1986 어떻게해야할까요 (3) 살고잡다 8338
1985 헤어진 오늘밤 (7) 태양 8338
1984 외도로 끝난 전배우자가 결혼한다고합니다 (3) 영영 8350
1983 제나이25살..정말 끝내고싶어요.. (3) 자유 8361
1982 새아빠랑 살기 싫어요 (3) 테디 8363
1981 돈도 없는데 바람 (3) 두두다 8368
1980 남편이 사귀던 여자친구 (3) 믿고싶습니다 8383
1979 사실과 해석 (2) 익명 8392
1978 저희 아빠얘기입니다... (1) 세드데이 8398
1977 아내가 돌아올까요 (2) 그런식인가 8400
1976 똑같이 되갚아 주고 싶어요 방법좀 김은옥 8402
1975 카톡 비번 풀기요 (3) 아휴 8404
1974 어떤 생각일까요 A형 여성분들 도와주세요 (6) 바람과같이 84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