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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욥...^^
작성자 비공개닉네임 (1.240.X.59)|조회 17,634
http://wetoday.net/bbs/board.php?bo_table=love&wr_id=4232 주소복사   신고
저는 중학교2학년되는 학생입니다 방학이되자 몇달간 연락이끊겨 카톡이 온 남자애가잇엇습니다 그 친구는 제가 전학을간걸 알고나서 카톡을 햇었던 것이엇습니다 그래서 ㅇㅇ중학교로다는뎅?그러니깐ㅇㅇ이다니지않냐고 묻더라고요 그래서 그 애 우리반이라고햇습니다 그뒤로 전 그애를 초등학교때부터 좋아하는마음이 잇엇기에 고백을햇습니다 그래서 사귀기로햇습니다 그런데 자기가 저랑 ㅅㅅ를 하고싶다고하네요 그래서 못이기는척하고 개네집앞으로 갔습니다 하지만....자기 여친이 집앞에 잇엇는데도 불구하고 친구가 자기네 집으로 왓다고하며 그 애랑 놀고잇데요 그것까진 참을만 햇습니다 그래서 학원갈쯤에또 얘를 만난는데 아무말없이 시간만보내다 전학원에 갓습니다 학원이끈나자 자기네 집으로 오라고해서 저는 갔습니다 그런데 옷을벗으라면서 막 가슴을 만지고 모 박는다나?그런식으로 하거 여자들 밑에 거기를 만지면서 또 제 가슴을 빨앗습니다 저는 진짜 하기싫엇습니다 그러고서 이거하고 바로 끝날까봐 무서워 이거햇다고 해어지는건 아니지?하고 또 혹시 몰라서 나중에 한번더 하자 라고 햇지만 결과는 안좋앗습니다 제가 수술을하고 마취가풀려 너무아파하고잇을때 전화를해도 안받고 카톡이든 문자든 다 안받았습니다 그러고 몇시간뒤 온답이 애들이랑 놀고잇는데 왜처 전화하냐고 버럭버럭 성질을 내는것입니다 진짜 헤어지기는 싫엇지만 자존심이 상해 헤어졋습니다 근데 그후로 잠을 못자는데 어떻게 해야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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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가는대로
 211.57.X.63 답변
말세네 말세야...나이 서른다되서 결혼할 남자랑 하세요..그때까지 남자들은 철없는 동물일 뿐입니다
나그네
 58.120.X.32 답변 삭제
아직  성숙하지못한 몸으로 성광계를  가지고 하면
어른이 되어서 상처만 남기게 됩니다
어린 학생들은 가치관이 형성되지 않은 나이이기 때문에
자친 잘못하면 평생 지우지 못하는 오점을 남기 게 됩니다
아직 공부해야 할 시기이므로 나쁜 생각 가지지 말고
학업에 열중하세요
항아리
 211.63.X.18 답변 삭제
사랑은... ㅅㅅ은...
서로 좋아하는 사람과 해야 행복합니다.
그 남친이었던 녀석!!! 만나면 혼내주고 싶네요!!!
여성의 몸은 얼마나 소중하고, 또 소중한 존재인 지...
너무 어려서 모르겠지만, 잘 들어요!!!
여성의 몸은 아름다울뿐 아니라 참으로 소중합니다!!!
그 거지같은 남친 때문에 잠깐이라도 내 몸을 허락하고,
시간을 허비했다는 것 잊지말고, 나이에 맞는 예쁘고 사랑스런
만남을 가질 수 있기를 바래요.
또한, 너무너무 지겹겠지만, 공부 열심히 하구요.
한 번 마음 아팠으면 됐어요!
다시는 잠 못이루도록 마음 아픈 일 하지 말구요!
건강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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