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분들..정말존경스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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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제가 알고 있는건만해도 8번째 ? 그 정도 될거같은데요
이런 저도 애들 봐가며 , 애들 위해서 참고 사는데 ,
애들이 사춘기 지날때까지는 참고 살려구요 .
사춘기까지는 참으며 준비를 하세요 .
저도 홀로서기 준비하고 있으니깐 .
그럼 각방쓰시나요? 그정도면 정말 도닦은 수준이시네요. 빌어먹을 남편놈!
공짜섹스를 즐기면서 한여자를 정복했다는
도취감에 살맛 날거예요
걍 정신병자다 생각하고 좀더 관망하시던지(정말 그래도 사랑 한다면)
확 때려잡고 같이 살고 싶다면 별거보다 이혼소송+재산분할신청 하시면
정신차리던지, 끝판을 어떻게 정리 할 건지 판단하기 쉬울것 같군요
고운 아내의 맘을 숫개가 깨치면 좋겠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