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 전체
  • 이유없이싫음
  • 권태기
  • 집착/의심
  • 바람
  • 과거문제
  • 약속부분
  • 성격부분
  • 연락문제
  • 취미문제
  • 잠수/실종
  • 경제력/비젼
  • 과소비
  • 집안환경
  • 궁합
  • 학벌
  • 종교
  • 외모부분
  • 스킨쉽
  • 표현력
  • 가족문제
  • 지인문제
  • 직장동료
  • 온라인만남
  • 짝사랑
  • 미팅
  • 소개팅
  • 호감관심
  • 고백
  • 데이트
  • 이벤트/선물
  • 폭행/폭언
  • 성관계
  • 유흥관련
  • 유부남/유부녀
  • 동성애
  • C.C
  • 장거리
  • 나이차이
  • 첫사랑/옛애인
  • 연상연하
  • 삼각관계
  • 군대
  • 유학
  • 장애
  • 지병
  • 죽음
  • 사건사고
  • 도박
  • 이혼
  • 이별
  • 아내vs남편
  • 결혼/친정/시집
  • 임신/육아/출산
  • 운명
  • 인연
 
목록 글수정 글삭제 글쓰기
글 읽기
아내와 이혼하고 싶습니다..
작성자 ㅇㅇ (124.53.X.79)|조회 15,696
http://wetoday.net/bbs/board.php?bo_table=love&wr_id=28901 주소복사   신고
2020년에 결혼한 남자구요. 이제 2년 갓 넘었고,, 저번달엔 태어난 딸아이가 하나 있습니다.

원래 가정을 갖고싶었지만, 현실은 많이 다르더군요..

와이프도 직장을 다니다 임신 막달에 접어들어 일을 관두고 수입은 없습니다.

200중반 월급으로 많이 부담도 되고 정부지원금이니 뭐니 있긴해도 많이 부담이 됩니다..

그리고 2년간 거의 섹스리스로 살았고, 연애떄는 안그러다가,, 결혼하니 그렇게 됐습니다.

둘이 서로 좋길 바랬는데, 갑자기 사주에 올해에 낳아야 궁합이 좋다며 설득했고, 저는 넘어갔습니다..
(이렇게 말하면 욕하실거 알지만 사실대로 적었습니다.)

딸아이 너무 이쁘지만,, 와이프,, 똑똑하고 그렇지만,,

이혼이 너무 하고싶습니다. 너무 우울하고요... 임신이후 부터 계속 우울했습니다..

둘다 가진건 없어요, 차 한대, 아파트는 임대라 보증금이 다예요.

이혼해달라고 하면 안해주겠죠..?ㅜㅜ 혼자였던 때가 더 좋았던거 같아요 이런게 결혼생활이라면...ㅠㅠ
윗글  아랫글 
Ad 배너광고
부부체크 - 성관계 유무 1분만에 즉석에서 확인   https://smartstore.naver.com/bubujoy
절대! 가짜 상품을 주의하시길 바라며, 부부체크는 국내유일 수사기관 조사시 협의없음을 인정!
조이바이스 - 초소형, 녹음기 / 위치추적기   https://smartstore.naver.com/bubujoy
초소형 위치추적기와 녹음기 / 특히 차량용 녹음기 전문 판매점! 실무경험 풍부한 노하우 전수!
통화내역, 카카오톡 내용, 문자내용 확인이 가능   https://smartstore.naver.com/bubujoy
쉽고 빠르게 확인이 가능하며, 절대 불법적인 방법이 아니며 합법적인 방법입니다. 법원증거용 제출도 가능함
이혼상담 카페 [법돌이] - 이혼전문변호사   cafe.naver.com/sjs986
상간녀, 상간남 위자료 청구소송, 이혼소송, 재산분할, 배우자 버릇 고치기!!
  • 덧글
  •  | 
  • 운영정책에 위배되는 덧글들은 운영자 판단하에 제제될수 있습니다.
슛소주
 180.69.X.106 답변
우선 정확하게 확인해 보세요
     
홍주영
 180.231.X.116 답변 삭제
사는게 다그렇습니다. 그렇게 쉬운결혼생활은없어요. .부자가아닌한. .????
차근차근둘어서 힘든생활격으면서 이겨내고 살아가는게 부부입니다.
당신이 지금결혼생활 부부관계땜에도아니고 다만 생활금때문에 이혼한다고하면 너무 어처구니없는생각입니다. .애기가크는건 한순간입니다. .
눈깜빡할사이 어린이집갑니다. .그때 와이브랑둘이서 같이 돈버시면
혼자버는것보단.많이나아지니깐 이혼한다는 마음접으시고 단분간힘들어도
와이프랑둘이 노력만한다면 꼭행복할날이올겁니다. 힘내세요. .
카인드흑곰
 211.178.X.50 답변
이혼은 쉽지 않습니다.
단순한 사항으로는 이혼이 쉽지 않고 몇개월 되지 않은 따님은
홀어미 홀아비 상황으로 내몰릴 수 있습니다.
살다보면 이런저런 일들이 많으시겠지만
단순히 이런게 결혼이냐라는 푸념만으로는 이혼이 쉽지 않습니다.
구체적 사안이 있어야되며
한 가정의 남편이자 자녀의 부모로서 다시 한번 생각해 보셨음 합니다.
건규
 49.236.X.53 답변 삭제
빠른결정이나을수잇음.
시간이흐르면  더고통스럽고
벌어도 나중엔 더마니뺏김
현실임
목록 이전글  다음글 
 
TOTAL 15,625개 글쓰기
번호 제   목 글쓴이 조회
15595 외도한 남편 (4) 하늘도무심하시지 7043
15594 남편 통장카드+내역 (1) 어휴 7472
15593 지금 미칠거같습니다 (3) 돌겠다 8561
15592 하지마요… 안했으먄.. 7165
15591 3살아들에게 들은 (2) 1여덟넌 7781
15590 이런사람 어찌풀어야 할까요? (2) 미화 7927
15589 신혼인데 (8) 신혼위기 8019
15588 . . 7022
15587 한번은 참고 기다려 줘보세요 ᆢ (2) 석탄이맘 9138
15586 남자친구 잠자리 (3) 라망 11062
15585 술먹고 스킨쉽 (4) 고민 9626
15584 패닉상태네요 ㅜ (2) 뽀로롱 8488
15583 신혼이에요 남편이 유흥업소에 갔다가 들켰는데요.. (5) 비공개닉네임 11975
15582 아내의 명백한 외도정황..죽어도 아니라고 우기고 잡아떼면 어떻게 하나요? (6) 비공개닉네임 13928
15581 만나는것 같긴한데 증거가 없어요 (3) 어오 9290
15580 영업 남편 (2) 절세 8686
15579 대학원 간다는 아내가 바람이 났습니다 (4) 몰랑이 10069
15578 남편을 어찌해야할까요 (2) 엽기녀 9056
15577 게임에서 여자랑 바람난 남편 (2) 미쳐 9897
15576 아내에 마음을 간절히 돌리고싶습니다 도와주세요 (5) 불뚝 10704
15575 출산후 섹스리스,,노력해주는 아내,, 하지만 미칠것 같은 심정,, 도와주세요. (2) 행복했으면 14627
15574 한번만. 읽어주세요 (4) 개구리 8973
15573 정신분열 온거 같아요 (4) 우울 9552
15572 아내 2번째 외도..괴롭습니다 어떡하죠 (1) 살아갈희망 10587
15571 다시돌아왔는데 (2) 삼삼 8035
15570 상간남 소송 (3) 역린 8662
15569 아내 외도 후 그냥 즐기며 사는 방법을 찾고있어요 (1) 로아 10425
15568 남편이 비뇨기과를 다녀왔는데 (1) 바보아내 9015
15567 2년바람피다걸리고 또만나고 그남자심리기궁금해요 (2) 이또한 8913
15566 쯧쯧 (1) 쯧쯧 82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