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 전체
  • 이유없이싫음
  • 권태기
  • 집착/의심
  • 바람
  • 과거문제
  • 약속부분
  • 성격부분
  • 연락문제
  • 취미문제
  • 잠수/실종
  • 경제력/비젼
  • 과소비
  • 집안환경
  • 궁합
  • 학벌
  • 종교
  • 외모부분
  • 스킨쉽
  • 표현력
  • 가족문제
  • 지인문제
  • 직장동료
  • 온라인만남
  • 짝사랑
  • 미팅
  • 소개팅
  • 호감관심
  • 고백
  • 데이트
  • 이벤트/선물
  • 폭행/폭언
  • 성관계
  • 유흥관련
  • 유부남/유부녀
  • 동성애
  • C.C
  • 장거리
  • 나이차이
  • 첫사랑/옛애인
  • 연상연하
  • 삼각관계
  • 군대
  • 유학
  • 장애
  • 지병
  • 죽음
  • 사건사고
  • 도박
  • 이혼
  • 이별
  • 아내vs남편
  • 결혼/친정/시집
  • 임신/육아/출산
  • 운명
  • 인연
 
목록 글수정 글삭제 글쓰기
글 읽기
10살많은 업소녀와 1년 넘게 만난 남편
작성자 비공개닉네임 (221.168.X.149)|조회 11,084
http://wetoday.net/bbs/board.php?bo_table=love&wr_id=29015 주소복사   신고
남폌의 휴대폰에서 업소녀와 방잡고 만나기로 약속하는 음성파일 여러개를 찾아냈습니다.
그리고 통신사서 통화내역조회를 하였더니 그 업소녀와 일주일에 1번씩은 모텔에서 만났더군요. 통화기록은 발신만 조회가능해서
상대방의 발신여부는 알수가 없었습니다. 상대방은 10살이상 나이가 많은 사람이며 혼자사는 사람이라고 남편이 실토를 했어요
바람의 이유를 물었더니 마음을 둘곳이 없었다고 하더군요. 같이 만나 술먹고 몸섞고 그렇게 1년이상 만났던데 남편은 업소녀와 헤어질수 있을까요
저는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윗글  아랫글 
Ad 배너광고
부부체크 - 성관계 유무 1분만에 즉석에서 확인   https://smartstore.naver.com/bubujoy
절대! 가짜 상품을 주의하시길 바라며, 부부체크는 국내유일 수사기관 조사시 협의없음을 인정!
조이바이스 - 초소형, 녹음기 / 위치추적기   https://smartstore.naver.com/bubujoy
초소형 위치추적기와 녹음기 / 특히 차량용 녹음기 전문 판매점! 실무경험 풍부한 노하우 전수!
통화내역, 카카오톡 내용, 문자내용 확인이 가능   https://smartstore.naver.com/bubujoy
쉽고 빠르게 확인이 가능하며, 절대 불법적인 방법이 아니며 합법적인 방법입니다. 법원증거용 제출도 가능함
이혼상담 카페 [법돌이] - 이혼전문변호사   cafe.naver.com/sjs986
상간녀, 상간남 위자료 청구소송, 이혼소송, 재산분할, 배우자 버릇 고치기!!
  • 덧글
  •  | 
  • 운영정책에 위배되는 덧글들은 운영자 판단하에 제제될수 있습니다.
써니
 58.127.X.253 답변 삭제
아이고... 어찌 연말을 보내셨을지 걱정이 되네요.
업소녀가 돈 또는 정서적 채움이 되니까 남편을 만나지 싶네요. 위 내용만으로는 마음 둘 곳 없었다는 남편의 말이 사실인지 핑계인지 알 수는 없겠어요. 다만 부부관계는 한쪽만 외롭거나 힘들지는 않지요. 서울이시라면 각 구청 산하 가족센터 부부상담 추천합니다. 지방이시라면 건강가정지원센터 무료상담 가능합니다. 힘내세요.
목록 이전글  다음글 
 
TOTAL 15,624개 글쓰기
번호 제   목 글쓴이 조회
15594 남편 통장카드+내역 (1) 어휴 7455
15593 지금 미칠거같습니다 (3) 돌겠다 8550
15592 하지마요… 안했으먄.. 7143
15591 3살아들에게 들은 (2) 1여덟넌 7761
15590 이런사람 어찌풀어야 할까요? (2) 미화 7914
15589 신혼인데 (8) 신혼위기 8004
15588 . . 7002
15587 한번은 참고 기다려 줘보세요 ᆢ (2) 석탄이맘 9116
15586 남자친구 잠자리 (3) 라망 11041
15585 술먹고 스킨쉽 (4) 고민 9602
15584 패닉상태네요 ㅜ (2) 뽀로롱 8476
15583 신혼이에요 남편이 유흥업소에 갔다가 들켰는데요.. (4) 비공개닉네임 11951
15582 아내의 명백한 외도정황..죽어도 아니라고 우기고 잡아떼면 어떻게 하나요? (6) 비공개닉네임 13903
15581 만나는것 같긴한데 증거가 없어요 (3) 어오 9273
15580 영업 남편 (2) 절세 8664
15579 대학원 간다는 아내가 바람이 났습니다 (4) 몰랑이 10046
15578 남편을 어찌해야할까요 (2) 엽기녀 9032
15577 게임에서 여자랑 바람난 남편 (2) 미쳐 9869
15576 아내에 마음을 간절히 돌리고싶습니다 도와주세요 (5) 불뚝 10673
15575 출산후 섹스리스,,노력해주는 아내,, 하지만 미칠것 같은 심정,, 도와주세요. (2) 행복했으면 14601
15574 한번만. 읽어주세요 (4) 개구리 8948
15573 정신분열 온거 같아요 (4) 우울 9536
15572 아내 2번째 외도..괴롭습니다 어떡하죠 (1) 살아갈희망 10561
15571 다시돌아왔는데 (2) 삼삼 8017
15570 상간남 소송 (3) 역린 8645
15569 아내 외도 후 그냥 즐기며 사는 방법을 찾고있어요 (1) 로아 10401
15568 남편이 비뇨기과를 다녀왔는데 바보아내 8994
15567 2년바람피다걸리고 또만나고 그남자심리기궁금해요 (2) 이또한 8890
15566 쯧쯧 (1) 쯧쯧 8226
15565 성매매한 남편 반성이 진심일까요? (4) 세탁기 107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