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편이 7개월을 속였네요
|
작성자  딸셋 (182.216.X.46)|조회 2,754 |
| http://wetoday.net/bbs/board.php?bo_table=love&wr_id=42591 주소복사 신고 |
|
결혼10년차이고 딸만셋입니다. .
연년생으로 애키우는게 먼지도 모르고 나름 열심히키우며살았는데 21년도에 막둥이이를 낳게되어 정말 이뿌던나구요., 셋이다보니 혼자벌어 안될것같아 막둥이낳고6개월만에 해보지도않았전일을 시작하게돠고,지금은 아이가 4살이되서 이제는 근렇게힘든건없는데, 올1월부터해서7월까지 남편보다3살많은 여자를 주기적으로 만났던나구요ㅠ 어찌나 가슴이 무너지던지.,.이혼을 고민중이긴하나 아이들때문에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상황이네요. .노력은하는데 하루에도 수샵번씩 생각이나서 너무괴롭습니다.. 그여장랑 만나면서 저한테 못되게 한것만생각하면. 이래도 아이들때문에 살아야하는건지싶고 본인은 그냥 호기심이였고,대화가통해서 편했닷사는데 그건뻔한 말아닐까요? 본인은 그냥감정없이 만남유지했다는데 감정없이 매일을 그렇게 만난다는게 가능할까오? 그리고 그여자와 만나면서 몇번걸릴위기가 있어서 정리할 타이밍이 세네번정도있었는데도 둘러대고 계속만나다가 결정적으로 빼박으로 걸리니깐 잘못했다고정리할려고했는데 걸린것나는건 무슨심리입니까? 이건 그년하고 사랑한거 맞죠? |
| Ad 배너광고 | ||||||||||||||||
|
||||||||||||||||
- 덧글
- |
- 운영정책에 위배되는 덧글들은 운영자 판단하에 제제될수 있습니다.
TOTAL 15,611개
글쓰기
한 번 고추 돌린 놈 믿습니까? ㅋㅋㅋㅋ 성병 검사 부터 하시요. 위책사유로서 많이 뜯어내는게 관건입니다. 양육비 한국에서는 안주면 그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