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 전체
  • 이유없이싫음
  • 권태기
  • 집착/의심
  • 바람
  • 과거문제
  • 약속부분
  • 성격부분
  • 연락문제
  • 취미문제
  • 잠수/실종
  • 경제력/비젼
  • 과소비
  • 집안환경
  • 궁합
  • 학벌
  • 종교
  • 외모부분
  • 스킨쉽
  • 표현력
  • 가족문제
  • 지인문제
  • 직장동료
  • 온라인만남
  • 짝사랑
  • 미팅
  • 소개팅
  • 호감관심
  • 고백
  • 데이트
  • 이벤트/선물
  • 폭행/폭언
  • 성관계
  • 유흥관련
  • 유부남/유부녀
  • 동성애
  • C.C
  • 장거리
  • 나이차이
  • 첫사랑/옛애인
  • 연상연하
  • 삼각관계
  • 군대
  • 유학
  • 장애
  • 지병
  • 죽음
  • 사건사고
  • 도박
  • 이혼
  • 이별
  • 아내vs남편
  • 결혼/친정/시집
  • 임신/육아/출산
  • 운명
  • 인연
 
목록 글쓰기
글 읽기
남들이 저를 샷다맨이라고 하네요..
작성자 은박지 (115.139.X.43)|조회 16,287
http://wetoday.net/bbs/board.php?bo_table=love&wr_id=521 주소복사   신고

이제 50줄로 접어든 사람입니다 마누라랑 결혼한지는 14년?정도 된 듯 하네요

 

아내는 동네에서 약사를 해요 그런데 몇달전부터 그 눈빛이 예사롭지가 않네요 무시도 많이하고요

 

제가 사업으로 속도 많이 썩히고 여자문제도 몇번 있기는 했습니다

 

지금은 사업도 망해 신용불량자라서 마누라랑도 서류상으로는 이혼관계에 있습니다

 

그래도 잘살아 볼려고 제가 집안일도 좀 거들고 애들학교도 잘 보내고

 

마누라 끝날때문 가서 문도 닫아주고 하는데 이런게 일이년 반복되다보니 익숙해지고

 

편해져 이대로만 살다가 죽어도 괜찮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저도 남자다 보니 품위유지비가 필요하지 않습니까?

 

그리하여 용돈을 좀 과하게 달라고 하긴 했지만..

 

그 이유는 아닌 것 같은데 마누라 눈빛이///뭐라그럴까 없는 사람? 모르는 사람 본듯 한다고 해야하나?

 

조금만 발전하면 격멸하듯 처다보는 것으로 오해할 만큼///

 

그래서 요새 좀 힘들고 외롭고 쓸쓸합니다

 

저한테 낙이라고는 마누라와 새끼들뿐인데

 

마누라가 왜 그런지도 말도 안해주고 답답해 죽겠습니다

 

마누라가 도대체 왜그러는 걸까요? 잘못한건 없는데..

윗글  아랫글 
Ad 배너광고
부부체크 - 성관계 유무 1분만에 즉석에서 확인   www.bubucheck.com
절대! 가짜 상품을 주의하시길 바라며, 부부체크는 국내유일 수사기관 조사시 협의없음을 인정!
조이바이스 - 초소형, 녹음기 / 위치추적기   www.joybuys.co.kr
초소형 위치추적기와 녹음기 / 특히 차량용 녹음기 전문 판매점! 실무경험 풍부한 노하우 전수!
통화내역, 카카오톡 내용, 문자내용 확인이 가능   joybuys.co.kr/page/page_html.php?html=kaka
쉽고 빠르게 확인이 가능하며, 절대 불법적인 방법이 아니며 합법적인 방법입니다. 법원증거용 제출도 가능함
이혼상담 카페 [법돌이] - 이혼전문변호사   cafe.naver.com/sjs986
상간녀, 상간남 위자료 청구소송, 이혼소송, 재산분할, 배우자 버릇 고치기!!
  • 덧글
  •  | 
  • 운영정책에 위배되는 덧글들은 운영자 판단하에 제제될수 있습니다.
회계사랑
 117.111.X.41 답변
남자가 생겼거나 주위사람들한테 많이 쪽팔리신 것 같습니다 ㅎㅎ
수교이
 58.232.X.129 답변
제가 님 마누라라면 정말 님이 한심해 보일 것 같네요 ^^

님이 했던 것들이 여자로써는 남자로써 매력을 못느끼는 것들이기에..
나대로
 39.117.X.69 답변
남자들의 로망 셧다맨....이시네요
부럽습니다
저는 직장인이지만 사는게 쉽지않네요..매일 스트레스에 ,,죽고 싶을 때도 있구요...
....현실에 안주하지 마시고...뭔가 시작하세요
최소한 아내에게 손을 벌리진 마세요
어떻게 해서든지...집안 경제와 본인 용돈은 스스로 하세요
신불자라도 할 게 있을 겁니다
정안되면 신문배달,,,우유배달,,,붕어빵장사라도 하세요
우리집 신문 새벽 3시30분에 옵니다

님은 정말 ...복이 많은 사람입니다
그리고 약사인 아내가 바람피울 시간이 있는지 모르겠으나....
관리 잘하시고....잘해주세요

..아내의 당신에 대한 생각은 그리 좋을 것 같지 않네요
사업으로 속 썩이고 게다가  ..여자문제..까지,,,정신차리시고...
조강지처와 새끼들에게 존경 받는 노후를 보내시려면
..지금부터 ..새롭게 뛰세요
목록 이전글  다음글 
 
TOTAL 15,617개 글쓰기
번호 제   목 글쓴이 조회
15587 남자친구 잠자리 (2) 라망 6212
15586 술먹고 스킨쉽 (3) 고민 4946
15585 패닉상태네요 ㅜ (2) 뽀로롱 4298
15584 신혼이에요 남편이 유흥업소에 갔다가 들켰는데요.. (3) 비공개닉네임 6275
15583 아내의 명백한 외도정황..죽어도 아니라고 우기고 잡아떼면 어떻게 하나요? (6) 비공개닉네임 7547
15582 만나는것 같긴한데 증거가 없어요 (3) 어오 5100
15581 영업 남편 (2) 절세 4719
15580 대학원 간다는 아내가 바람이 났습니다 (4) 몰랑이 5888
15579 남편을 어찌해야할까요 (2) 엽기녀 5445
15578 게임에서 여자랑 바람난 남편 (2) 미쳐 5998
15577 아내에 마음을 간절히 돌리고싶습니다 도와주세요 (4) 불뚝 6440
15576 출산후 섹스리스,,노력해주는 아내,, 하지만 미칠것 같은 심정,, 도와주세요. (2) 행복했으면 9081
15575 한번만. 읽어주세요 (3) 개구리 5183
15574 정신분열 온거 같아요 (4) 우울 5751
15573 아내 2번째 외도..괴롭습니다 어떡하죠 (1) 살아갈희망 6666
15572 다시돌아왔는데 (1) 삼삼 4490
15571 상간남 소송 (3) 역린 5011
15570 아내 외도 후 그냥 즐기며 사는 방법을 찾고있어요 (1) 로아 6664
15569 남편이 비뇨기과를 다녀왔는데 바보아내 5329
15568 2년바람피다걸리고 또만나고 그남자심리기궁금해요 (2) 이또한 5357
15567 쯧쯧 (1) 쯧쯧 4761
15566 성매매한 남편 반성이 진심일까요? (4) 세탁기 6373
15565 직장동료와 바람핀 남친 망신주고싶어요 (2) 얼탱이 5491
15564 남편주점 (2) 퀸덤 4634
15563 남자친구는 친구와 술을 너무 좋아하는데 그게 너무 힘들어요 (2) 힘들어용 3897
15562 남편외도 (2) 남편외도 5468
15561 10년차 와이프 외도 (4) 눈물남 7906
15560 바람핀 남편처럼 (1) 송성송 4905
15559 남자들은 왜 이지랄을 하고 살까? (2) 딸기코 7097
15558 아내 외도 후 6년. (3) 아내외도 69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