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 전체
  • 이유없이싫음
  • 권태기
  • 집착/의심
  • 바람
  • 과거문제
  • 약속부분
  • 성격부분
  • 연락문제
  • 취미문제
  • 잠수/실종
  • 경제력/비젼
  • 과소비
  • 집안환경
  • 궁합
  • 학벌
  • 종교
  • 외모부분
  • 스킨쉽
  • 표현력
  • 가족문제
  • 지인문제
  • 직장동료
  • 온라인만남
  • 짝사랑
  • 미팅
  • 소개팅
  • 호감관심
  • 고백
  • 데이트
  • 이벤트/선물
  • 폭행/폭언
  • 성관계
  • 유흥관련
  • 유부남/유부녀
  • 동성애
  • C.C
  • 장거리
  • 나이차이
  • 첫사랑/옛애인
  • 연상연하
  • 삼각관계
  • 군대
  • 유학
  • 장애
  • 지병
  • 죽음
  • 사건사고
  • 도박
  • 이혼
  • 이별
  • 아내vs남편
  • 결혼/친정/시집
  • 임신/육아/출산
  • 운명
  • 인연
 
목록 글쓰기
글 읽기
믿음이 깨져버렷어요
작성자 minyun (211.36.X.34)|조회 12,270
http://wetoday.net/bbs/board.php?bo_table=love&wr_id=5372 주소복사   신고
여기 들어오니 맘고생 하시는분들이 정말 많네요 남편이랑 여직원이 두번 같이 모텔에 잇엇는데 아무일도 없엇다는데 믿을사람 잇나요?남편이 사장이구요 여직원이 일 자꾸 그만두구 싶다고 모텔로 와주심 안되냐구 그래서 갓언다는데 (그날눈엄청와서 집 안간대서 회사뒤 모텔서 자라고 햇다네요) 근데 담날 남편은 저한테 여직원이 찜질방가서 잣다하고 통화내역서 뽑아 봣더니 밤늦게 둘이 통화하고 문자하고 주말엔새벽까지 그랫더라구요 일욜두요 칭구만나러 간다햇는데 그여직원 만난거 같구요 월욜엔 남편이 외박까지 햇어요 제가 모든 사실알고 여직원 집까지 찾아가서 따졋더니 둘이 같이 모텔 잇엇던거 맞다네요 이미 짤린상태고 그 여직원 남편한테도 말해버렷는데도 제분이 가라앉지가 않네요 남편은 그냥 같이 잇엇지만 아무일두 없엇다고 남자도 어느정도 몸매얼굴은 본다면서 더 뻔뻔스럽게 저한테 큰소리 치더라구요 그년도 제남편이랑 잠자리 햇엇다고 인정하는데 제 남편은 왜 저한테 미안하다 사과한마디 안할가요? 저는 그게 더 힘들거든요 참고로 진짜 뚱뚱하고 못생겨서 아무걱정 안햇거든요 진짜 남편한테 실망이고 믿음이 깨져버렷네요 참 눈물로 날을 샘니다
윗글  아랫글 
Ad 배너광고
부부체크 - 성관계 유무 1분만에 즉석에서 확인   www.bubucheck.com
절대! 가짜 상품을 주의하시길 바라며, 부부체크는 국내유일 수사기관 조사시 협의없음을 인정!
조이바이스 - 초소형, 녹음기 / 위치추적기   www.joybuys.co.kr
초소형 위치추적기와 녹음기 / 특히 차량용 녹음기 전문 판매점! 실무경험 풍부한 노하우 전수!
통화내역, 카카오톡 내용, 문자내용 확인이 가능   joybuys.co.kr/page/page_html.php?html=kaka
쉽고 빠르게 확인이 가능하며, 절대 불법적인 방법이 아니며 합법적인 방법입니다. 법원증거용 제출도 가능함
이혼상담 카페 [법돌이] - 이혼전문변호사   cafe.naver.com/sjs986
상간녀, 상간남 위자료 청구소송, 이혼소송, 재산분할, 배우자 버릇 고치기!!
  • 덧글
  •  | 
  • 운영정책에 위배되는 덧글들은 운영자 판단하에 제제될수 있습니다.
마린보이
 118.130.X.52 답변
믿음이 있으니까 그런말을 믿죠 말도 안되는 얘기임
루비
 218.55.X.84 답변 삭제
바람핀거네요.남자들말은반만믿으시길..
목록 이전글  다음글 
 
TOTAL 15,617개 글쓰기
번호 제   목 글쓴이 조회
15587 남자친구 잠자리 (2) 라망 6206
15586 술먹고 스킨쉽 (3) 고민 4939
15585 패닉상태네요 ㅜ (2) 뽀로롱 4290
15584 신혼이에요 남편이 유흥업소에 갔다가 들켰는데요.. (3) 비공개닉네임 6267
15583 아내의 명백한 외도정황..죽어도 아니라고 우기고 잡아떼면 어떻게 하나요? (6) 비공개닉네임 7539
15582 만나는것 같긴한데 증거가 없어요 (3) 어오 5094
15581 영업 남편 (2) 절세 4712
15580 대학원 간다는 아내가 바람이 났습니다 (4) 몰랑이 5881
15579 남편을 어찌해야할까요 (2) 엽기녀 5440
15578 게임에서 여자랑 바람난 남편 (2) 미쳐 5992
15577 아내에 마음을 간절히 돌리고싶습니다 도와주세요 (4) 불뚝 6434
15576 출산후 섹스리스,,노력해주는 아내,, 하지만 미칠것 같은 심정,, 도와주세요. (2) 행복했으면 9072
15575 한번만. 읽어주세요 (3) 개구리 5177
15574 정신분열 온거 같아요 (4) 우울 5745
15573 아내 2번째 외도..괴롭습니다 어떡하죠 (1) 살아갈희망 6658
15572 다시돌아왔는데 (1) 삼삼 4483
15571 상간남 소송 (3) 역린 5005
15570 아내 외도 후 그냥 즐기며 사는 방법을 찾고있어요 (1) 로아 6656
15569 남편이 비뇨기과를 다녀왔는데 바보아내 5321
15568 2년바람피다걸리고 또만나고 그남자심리기궁금해요 (2) 이또한 5348
15567 쯧쯧 (1) 쯧쯧 4753
15566 성매매한 남편 반성이 진심일까요? (4) 세탁기 6362
15565 직장동료와 바람핀 남친 망신주고싶어요 (2) 얼탱이 5481
15564 남편주점 (2) 퀸덤 4623
15563 남자친구는 친구와 술을 너무 좋아하는데 그게 너무 힘들어요 (2) 힘들어용 3887
15562 남편외도 (2) 남편외도 5462
15561 10년차 와이프 외도 (4) 눈물남 7898
15560 바람핀 남편처럼 (1) 송성송 4897
15559 남자들은 왜 이지랄을 하고 살까? (2) 딸기코 7088
15558 아내 외도 후 6년. (3) 아내외도 69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