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 전체
  • 이유없이싫음
  • 권태기
  • 집착/의심
  • 바람
  • 과거문제
  • 약속부분
  • 성격부분
  • 연락문제
  • 취미문제
  • 잠수/실종
  • 경제력/비젼
  • 과소비
  • 집안환경
  • 궁합
  • 학벌
  • 종교
  • 외모부분
  • 스킨쉽
  • 표현력
  • 가족문제
  • 지인문제
  • 직장동료
  • 온라인만남
  • 짝사랑
  • 미팅
  • 소개팅
  • 호감관심
  • 고백
  • 데이트
  • 이벤트/선물
  • 폭행/폭언
  • 성관계
  • 유흥관련
  • 유부남/유부녀
  • 동성애
  • C.C
  • 장거리
  • 나이차이
  • 첫사랑/옛애인
  • 연상연하
  • 삼각관계
  • 군대
  • 유학
  • 장애
  • 지병
  • 죽음
  • 사건사고
  • 도박
  • 이혼
  • 이별
  • 아내vs남편
  • 결혼/친정/시집
  • 임신/육아/출산
  • 운명
  • 인연
 
목록 글수정 글삭제 글쓰기
글 읽기
아내 아닌 아내때문에 고민
작성자 하얀 (120.50.X.102)|조회 11,095
http://wetoday.net/bbs/board.php?bo_table=love&wr_id=6768 주소복사   신고

 처음  만났을때  지금 아내는  상처입은 사람이라고 만났고 자녀는  1남 1녀   저는 1남 1녀 둔 돌싱 그렇게 만남이 이루어저 현 2년재 살고있습니다  그러나  만난지  2년전 첫번째 가슴 아푼일이 잃어 나고 말았지요  그녀는 남편이 있는 사람이란 알았고 그사실에 해여지려고 마음을 먹고 만나서 보니 그렇게 안돼더군요 그녀가 하는 말이 애아빠는  사업 실패로6년째 가출을 하였고 그로 부터 1년지난서 좋으신분 과 만나서 살고 있었다고  그리고  돌연사로 상처를 입었다고 그리고 저를 만났다고 합니다.  가출 한거라 이혼도 못했고 그래서 아직 호적에 남아있었다고 합니다 제가 그녀한에 그럼!  돌아 가신분 하고 어떻게 살았냐고 물었더니 돌아가신분은 그런것 알고도 뭔문제가 돼냐고 그냥  살았대요 그래서 난 그녀가 참 많이 고생했구나 해서 저도 서류가 뭔 문제 일까 그리고  애를 애 아버지 한에 보내드리고 당신과 살태니 그때까지만 참아 달라고 하더군요.  저도 해여지기는 너무 멀리 와서 힘들지만 함깨 잘살아야지 하고 살림을 꾸려 살았습니다  그러나  3개월후 그녀는 아들이 군대 가기전 어머니로서 군에 가기전까지 밥좀 해먹어야 한다며 간다고 하기에 제가 그르지말고  애들을 만나  우리 이렇게 사는 사실을 예기 하자고 하니 애가 어려서 충격 주면 군에가서 사고 칠듯 한다고 해서 그럼 2달 밥 맛있게 해주라 했습니다 그러나 이게 다가 아니더군요. 딸이 이복 동생이란  사실과  아들이 휴가 나오면 애아빠 집에 가서 밥을 해주러 갑니다 이젠 애아빠가 이혼도 안해준다고 하네요 군에 간 아들이 군에 카투사를 가서  한달에 10일은 집에 와요 그리고 내가 이혼은 언제 하냐고 하면  대답은 내가 애아빠하고 잠이라도 자는줄알어요? 나 그렇게 못믿어 하는말에 그렇게 못믿으면 살지 말까 ?성질나면 확 다버리고 세상 못찾도록 도망 간다고 합니다  저는 노부모님 가족 친지들 사는 것 다알고있는 상태인대  해여 지면  가족들 한에 뭐라고 해야 하나 복잡합니다  이일때문인지 사업도 너무 힘들어 놓은 상태이고 제딸아들은 애들 엄마 한에 살지만 . 애들 한에는  아빠 잘살깨라고 했는 상태인대 해여지고 나면 미쳐 버릴것 같아서 그렇게 하지는 못하고있습니다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저는 아직 그녀에 대한 감정이 남아서 .........

윗글  아랫글 
Ad 배너광고
부부체크 - 성관계 유무 1분만에 즉석에서 확인   www.bubucheck.com
절대! 가짜 상품을 주의하시길 바라며, 부부체크는 국내유일 수사기관 조사시 협의없음을 인정!
조이바이스 - 초소형, 녹음기 / 위치추적기   www.joybuys.co.kr
초소형 위치추적기와 녹음기 / 특히 차량용 녹음기 전문 판매점! 실무경험 풍부한 노하우 전수!
통화내역, 카카오톡 내용, 문자내용 확인이 가능   joybuys.co.kr/page/page_html.php?html=kaka
쉽고 빠르게 확인이 가능하며, 절대 불법적인 방법이 아니며 합법적인 방법입니다. 법원증거용 제출도 가능함
이혼상담 카페 [법돌이] - 이혼전문변호사   cafe.naver.com/sjs986
상간녀, 상간남 위자료 청구소송, 이혼소송, 재산분할, 배우자 버릇 고치기!!
  • 덧글
  •  | 
  • 운영정책에 위배되는 덧글들은 운영자 판단하에 제제될수 있습니다.
최강미남
 117.111.X.201 답변
이혼 문제로 고민하시는 부부들을 보면 항상 최고의 걸림돌은 자녀입니다. 지금 살고계시는 분도 자녀로 인해
발목 잡히고 혹은 그로 인해 마음의 미련이 남아 그러시는 것같은데 이런 경우는 확실하게 다짐을 받던가 아니면 그냥 헤어지시고 새인생 찾아가시는게 어떨까요? 지금은 물론 힘드시겠지만 계속 이렇게 시간을 보내시면
지금보다 더욱더 힘들어지실 것이 분명하네요..
셀리
 211.234.X.101 답변
여자가 이혼맘이 없네여.. 정리를 하시든가 하는게 나을거가태여.. 미련가찌마시구영
골드문트
 218.145.X.165 답변
이기적인 여자인게 보입니다 사랑이라는 감정으로 님의 눈을 멀게하고 자신의 이득만을 취하고있습니다
그게 고의던 고의가 아니던 본인은 상처받는일은 하지않고 남에게만 희생을 강요하고있네요
사랑이라는 감정도 중요하지만 그 감정에 사로잡히지 마시길바랍니다.
본인이 희생한다고 상대가 떠나지 않을꺼란 보장도 없습니다
잘 생각하시길 바랍니다..
     
이쁜이
 175.223.X.165 답변 삭제
참,글을 읽으면서 갑갑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댁이,지금 이용 당한다는 걸 모르고 계시네요^-^
훌훌 털어버리고 새 인생  사시는게 나을듯 싶네요.
그,여자분은 자식들 뒷바라지에 아직두 할게  많이 남았네요.자식 결혼에다가 손주까지 키워줄라면...
댁,정신 좀 차리세요~
하얀
 120.50.X.102 답변
그녀가  오늘 저녁에 저 밥해주러 저녁에 온다고 하더니  카톡에 아들 하고 있는 사진 보여 주더니  내일 1시에 온다네요 그리고는 사랑해요 라고 남기네요  나보고 우짜란 말인지  진자 했깔리네요  나를 생각 해주는건지 아님 나이런사람이야 하고 공고 하는건지  점점 증오심만 생기네요  그사진 찍은 사람이 애아빠란사실 미친것 아닌지 지금 생각 같으면 공개적으로 학 다 까발릴까 하는 생각이, , , 속터지네요
     
핫도그
 1.211.X.228 답변
사람이 살면서 좋아하는것만 할 수는 없습니다
다만 나에게 도움되는 일을 해야 앞으로의 삶을 꾸릴수 있겠죠
자기전에 한번 생각해보세요
이 만남이 나에게 도움이 되는것일까
사랑이란 감정은 뇌의 호르몬 분비로 인한 일시적인 현상입니다
앞으로의 자신을 생각해보세요
목록 이전글  다음글 
 
TOTAL 15,609개 글쓰기
번호 제   목 글쓴이 조회
15579 남편을 어찌해야할까요 (2) 엽기녀 5118
15578 게임에서 여자랑 바람난 남편 (2) 미쳐 5698
15577 아내에 마음을 간절히 돌리고싶습니다 도와주세요 (4) 불뚝 6033
15576 출산후 섹스리스,,노력해주는 아내,, 하지만 미칠것 같은 심정,, 도와주세요. (2) 행복했으면 8592
15575 한번만. 읽어주세요 (3) 개구리 4910
15574 정신분열 온거 같아요 (4) 우울 5475
15573 아내 2번째 외도..괴롭습니다 어떡하죠 (1) 살아갈희망 6358
15572 다시돌아왔는데 (1) 삼삼 4209
15571 상간남 소송 (3) 역린 4703
15570 아내 외도 후 그냥 즐기며 사는 방법을 찾고있어요 (1) 로아 6294
15569 남편이 비뇨기과를 다녀왔는데 바보아내 5089
15568 2년바람피다걸리고 또만나고 그남자심리기궁금해요 (2) 이또한 5042
15567 쯧쯧 (1) 쯧쯧 4420
15566 성매매한 남편 반성이 진심일까요? (4) 세탁기 6031
15565 직장동료와 바람핀 남친 망신주고싶어요 (2) 얼탱이 5196
15564 남편주점 (2) 퀸덤 4368
15563 남자친구는 친구와 술을 너무 좋아하는데 그게 너무 힘들어요 (2) 힘들어용 3674
15562 남편외도 (2) 남편외도 5142
15561 10년차 와이프 외도 (4) 눈물남 7579
15560 바람핀 남편처럼 (1) 송성송 4663
15559 남자들은 왜 이지랄을 하고 살까? (2) 딸기코 6740
15558 아내 외도 후 6년. (3) 아내외도 6531
15557 고민중이예요 (2) 고민중이예요 4043
15556 남편오피구글검색기록 (3) 투머치맘 4558
15555 남자분들께 조언구해봅니다. (2) 꼬빗 4534
15554 상간녀 소송 (3) 울산 4549
15553 바람피우는 남자가 아내와도 잠자리 하는 심리.. (2) ㄱㄴㄷ 7898
15552 (펌) 외도의 컬럼 (2) 원투 5761
15551 저도알려주세요 (2) 짱이 4370
15550 남편의 바람 (3) 다타리 60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