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 전체
  • 이유없이싫음
  • 권태기
  • 집착/의심
  • 바람
  • 과거문제
  • 약속부분
  • 성격부분
  • 연락문제
  • 취미문제
  • 잠수/실종
  • 경제력/비젼
  • 과소비
  • 집안환경
  • 궁합
  • 학벌
  • 종교
  • 외모부분
  • 스킨쉽
  • 표현력
  • 가족문제
  • 지인문제
  • 직장동료
  • 온라인만남
  • 짝사랑
  • 미팅
  • 소개팅
  • 호감관심
  • 고백
  • 데이트
  • 이벤트/선물
  • 폭행/폭언
  • 성관계
  • 유흥관련
  • 유부남/유부녀
  • 동성애
  • C.C
  • 장거리
  • 나이차이
  • 첫사랑/옛애인
  • 연상연하
  • 삼각관계
  • 군대
  • 유학
  • 장애
  • 지병
  • 죽음
  • 사건사고
  • 도박
  • 이혼
  • 이별
  • 아내vs남편
  • 결혼/친정/시집
  • 임신/육아/출산
  • 운명
  • 인연
 
목록 글쓰기
글 읽기
윗글이여서
작성자 지리모걸 (182.209.X.84)|조회 7,396
http://wetoday.net/bbs/board.php?bo_table=love&wr_id=7294 주소복사   신고
제가 잘못눌러서 글이 2개로 나눠졌습니다 이어서 읽어주세요.그런데 부부관계는 불만없담니다. 저희는 대학때 미팅에서 만나서 그냥 친구로 12년을 지내다 서로나이가 들어서 늦게 갑자기 결혼에 골인했습니다. 친구로 지내는 초기에 저에게 간접적으로 구애를 했지만 그땐 별로 제가 이성에 관심이 없어서 모른척했습니다 혹시 그복수로 그럴까요 아들이 이제9살입니다 이젠아빠가 계속 다른여자로인해 엄마가 힘들어 한다는 걸 눈치채고 있고요 정말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다신 안한다는 보장이 없기 때문에 이번 여자만 떼어논다고 해결될 문제가 아니기에 답답함뿐입니다 술.도박.여자 골고루 모두 좋아해서 결혼생활 내내 저를 불안에 떨게 했습니다 그럴때마다 아들생각해서 지나가고 지나가고 살아왔습니다 정말 왜 밖에여자에 대한 환상과 술집여자들에 대한 환상 왜그럴까요
윗글  아랫글 
Ad 배너광고
부부체크 - 성관계 유무 1분만에 즉석에서 확인   www.bubucheck.com
절대! 가짜 상품을 주의하시길 바라며, 부부체크는 국내유일 수사기관 조사시 협의없음을 인정!
조이바이스 - 초소형, 녹음기 / 위치추적기   www.joybuys.co.kr
초소형 위치추적기와 녹음기 / 특히 차량용 녹음기 전문 판매점! 실무경험 풍부한 노하우 전수!
통화내역, 카카오톡 내용, 문자내용 확인이 가능   joybuys.co.kr/page/page_html.php?html=kaka
쉽고 빠르게 확인이 가능하며, 절대 불법적인 방법이 아니며 합법적인 방법입니다. 법원증거용 제출도 가능함
이혼상담 카페 [법돌이] - 이혼전문변호사   cafe.naver.com/sjs986
상간녀, 상간남 위자료 청구소송, 이혼소송, 재산분할, 배우자 버릇 고치기!!
  • 덧글
  •  | 
  • 운영정책에 위배되는 덧글들은 운영자 판단하에 제제될수 있습니다.
알타리
 115.88.X.95 답변
술,도박,여자.. 다 좋아하는 남자라... 자녀때문에 참는 것도 한계가있지않을까요?
곰마끼
 112.174.X.48 답변
나가틈 이렇게 못사라.... 나쁜넘이네 증말
전설의남자
 211.234.X.41 답변
남자들의 로망이라고 해야할까요?? 로망이라기보다 유흥업소녀와의 그런 썸이라던가

그런게 있죠 좀...
목록 이전글  다음글 
 
TOTAL 15,610개 글쓰기
번호 제   목 글쓴이 조회
15580 대학원 간다는 아내가 바람이 났습니다 (4) 몰랑이 5384
15579 남편을 어찌해야할까요 (2) 엽기녀 5069
15578 게임에서 여자랑 바람난 남편 (2) 미쳐 5656
15577 아내에 마음을 간절히 돌리고싶습니다 도와주세요 (4) 불뚝 5948
15576 출산후 섹스리스,,노력해주는 아내,, 하지만 미칠것 같은 심정,, 도와주세요. (2) 행복했으면 8532
15575 한번만. 읽어주세요 (3) 개구리 4838
15574 정신분열 온거 같아요 (4) 우울 5423
15573 아내 2번째 외도..괴롭습니다 어떡하죠 (1) 살아갈희망 6315
15572 다시돌아왔는데 (1) 삼삼 4187
15571 상간남 소송 (3) 역린 4664
15570 아내 외도 후 그냥 즐기며 사는 방법을 찾고있어요 (1) 로아 6228
15569 남편이 비뇨기과를 다녀왔는데 바보아내 5076
15568 2년바람피다걸리고 또만나고 그남자심리기궁금해요 (2) 이또한 5000
15567 쯧쯧 (1) 쯧쯧 4382
15566 성매매한 남편 반성이 진심일까요? (4) 세탁기 5990
15565 직장동료와 바람핀 남친 망신주고싶어요 (2) 얼탱이 5161
15564 남편주점 (2) 퀸덤 4334
15563 남자친구는 친구와 술을 너무 좋아하는데 그게 너무 힘들어요 (2) 힘들어용 3657
15562 남편외도 (2) 남편외도 5089
15561 10년차 와이프 외도 (4) 눈물남 7501
15560 바람핀 남편처럼 (1) 송성송 4632
15559 남자들은 왜 이지랄을 하고 살까? (2) 딸기코 6689
15558 아내 외도 후 6년. (3) 아내외도 6433
15557 고민중이예요 (2) 고민중이예요 4007
15556 남편오피구글검색기록 (3) 투머치맘 4528
15555 남자분들께 조언구해봅니다. (2) 꼬빗 4492
15554 상간녀 소송 (3) 울산 4534
15553 바람피우는 남자가 아내와도 잠자리 하는 심리.. (2) ㄱㄴㄷ 7842
15552 (펌) 외도의 컬럼 (2) 원투 5711
15551 저도알려주세요 (2) 짱이 43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