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 전체
  • 이유없이싫음
  • 권태기
  • 집착/의심
  • 바람
  • 과거문제
  • 약속부분
  • 성격부분
  • 연락문제
  • 취미문제
  • 잠수/실종
  • 경제력/비젼
  • 과소비
  • 집안환경
  • 궁합
  • 학벌
  • 종교
  • 외모부분
  • 스킨쉽
  • 표현력
  • 가족문제
  • 지인문제
  • 직장동료
  • 온라인만남
  • 짝사랑
  • 미팅
  • 소개팅
  • 호감관심
  • 고백
  • 데이트
  • 이벤트/선물
  • 폭행/폭언
  • 성관계
  • 유흥관련
  • 유부남/유부녀
  • 동성애
  • C.C
  • 장거리
  • 나이차이
  • 첫사랑/옛애인
  • 연상연하
  • 삼각관계
  • 군대
  • 유학
  • 장애
  • 지병
  • 죽음
  • 사건사고
  • 도박
  • 이혼
  • 이별
  • 아내vs남편
  • 결혼/친정/시집
  • 임신/육아/출산
  • 운명
  • 인연
 
목록 글쓰기
글 읽기
여친의이상한행동 의심이많이갑니다
작성자 가오리 (223.39.X.210)|조회 18,612
http://wetoday.net/bbs/board.php?bo_table=love&wr_id=1582 주소복사   신고

안녕하세요 여친을 만난지 어연3년이 흘러갑니다 3년동안 동거생활을 하면서 요근래에 이상한 행동이 보이고

기분탓이라고 생각하였지만 요근래 잠자리를 갖는과정에서 등을 보이고 얼굴을 안보려고 합니다

 

3년동안 서로 얼굴을 마주보고 눈으로 인사를 하였으나 저를 자꾸 피하려는 경향이 보입니다

타인들이 봤을시 동거가 아닌 신혼부부라고 생각할정도로 금실이 좋았습니다

 

제가 주.야간이 격주로 바뀌는 직업인데 야간에 나갈떄 전화통화도 잘안되고 집으로 돌아왔으시

아침밥을 차려주곤 잠을 잤는데 어디가서 피곤에 절었는지 제가 퇴근하고 오는것도 모를정도로 이상한

행동이 보입니다  

 

여친이 잠을 잘떄 몰래 핸드폰을 몰래 뒤져보았는데 나이트에서 부킹을 한 사실을

알고 그 남자와 만남을 가진것인지 혹은 그냥 연락만 하고 지내는지 제 눈으로 확인한적이 없고

증거를 잡고 싶지만 어찌할 방도가 없습니다 결혼한 사이도 아니고 그냥  동거를 한건데

 

 예전에 제가 바람을 몇번 피어본 경험이 있었기에

확신만 섰을뿐 물증의 증거가 없어 이렇게 저의 마음속에 있는것을 하소연을 합니다

어찌해야 해결을 할수있을까요 전 정말 결혼까지 할마음으로 열심히 살았는데

한순간의 사람의 실수로 인하여 모든것이 물거품이 되게 되었습니다 제가 어떻게 해야 할까요?

 

 

윗글  아랫글 
Ad 배너광고
부부체크 - 성관계 유무 1분만에 즉석에서 확인   www.bubucheck.com
절대! 가짜 상품을 주의하시길 바라며, 부부체크는 국내유일 수사기관 조사시 협의없음을 인정!
조이바이스 - 초소형, 녹음기 / 위치추적기   www.joybuys.co.kr
초소형 위치추적기와 녹음기 / 특히 차량용 녹음기 전문 판매점! 실무경험 풍부한 노하우 전수!
통화내역, 카카오톡 내용, 문자내용 확인이 가능   joybuys.co.kr/page/page_html.php?html=kaka
쉽고 빠르게 확인이 가능하며, 절대 불법적인 방법이 아니며 합법적인 방법입니다. 법원증거용 제출도 가능함
이혼상담 카페 [법돌이] - 이혼전문변호사   cafe.naver.com/sjs986
상간녀, 상간남 위자료 청구소송, 이혼소송, 재산분할, 배우자 버릇 고치기!!
  • 덧글
  •  | 
  • 운영정책에 위배되는 덧글들은 운영자 판단하에 제제될수 있습니다.
파워파워
 203.142.X.203 답변
힘내세요 나이트를 좋아하는 여자라면 빨리 헤어지는게 답입니다.
결혼해서도 스트레스푼다고 나이트같은데를 다닌다면 결국 이혼밖에 더 있겠습니까?
목록 이전글  다음글 
 
TOTAL 2,515개 글쓰기
번호 제   목 글쓴이 조회
공지 위투데이 게시물/댓글에 특정업체 광고할 경우 강력한 조치를 취합니다. 위투데이 747974
1915 아내에게사랑받는법 알고 싶어서 쓰게 되었습니다. (5) 돼지토깽이 16116
1914 와이프 외도가 의심됩니다 시약 써보신분? (3) 필연 16116
1913 남편 바람 초소형위치추적기 이용해서 확인했어요 (3) 눈물의편지 16093
1912 남편외도, 바람 피셨던 남편 분들께 묻습니다... 정말 돌아오실수 있나요? 걸린후에… (4) 힘들어요 16089
1911 와이프 성격탓하는 남편 (11) dream 16082
1910 오늘은... (21) 항아리 16070
1909 남편이바람필때 어떻게 해야될지 조언 좀 해주세여 (4) 윤스리 16061
1908 예전 외도얘기를 또 꺼내 버렸네요.; (3) 꿈돌이 16054
1907 이혼을 독촉하는 남편 (5) 비공개닉네임 16049
1906 아내가 혼인신고를 1년뒤에 하자고 하는데 의견 좀 부탁드릴게요 (5) 스포츠수호자 16048
1905 아기난지 얼마 안되었는데 남편 아침밥 차려주시나요? (7) 이쁜공쮸 16020
1904 제가욥...^^ (3) 비공개닉네임 16019
1903 부부문제 개선 하고자 하시는 분들 참조하세요 (2) 슬픈영혼 16014
1902 바람나 가출한 여자도 질투심이 있을까여? (4) 꼴통 16013
1901 남자분들께 물어보고 싶네요.. (10) 믿음제로 16012
1900 제가 나쁜남자 인건가요..? (2) 오공 15991
1899 제 여친은 미혼모.. (2) 비공개닉네임 15986
1898 충격적인 외도입니다 (7) 하늘아래 15950
1897 마눌아가 가출했습니다 제잘못도있습니다 (4) guri4656 15944
1896 바람핀 인간때매 이렇게 미쳐가는 걸까요.. 고통의 끝은... (5) 기억상실증 15940
1895 여자친구가 힘들어해요.. (3) 비공개닉네임 15935
1894 권태기 극복하는 방법이 뭐가 있을까요? (3) 초아 15933
1893 카톡 믿지 마세요 (2) 조광조 15926
1892 한번의 실수로 이혼을 당했는데 후.. (6) 비공개닉네임 15910
1891 주말부부 인데 남편이 바람이 났고 현재 별거 상태 입니다 (7) 불면 15902
1890 아내의 외도, 용서를 하긴 했으나 정말 죽을거같이 힘듭니다. (4) 같은아픔 15901
1889 남편이 아직도 안들어왔어요.. (3) 지유맘 15897
1888 남편바람대처법 조언좀 얻고 싶습니당 (5) 히죽히죽이 15890
1887 아내의 외도 6개월째~~~~~~~~~~~~~~~~~~~~~~~~~~~~ (5) 아픈사랑 15884
1886 아무것도 기억이 나질 않아요 내 머리속에 정말 지우개가 있나봐요 (5) 도깨비 158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