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 전체
  • 이유없이싫음
  • 권태기
  • 집착/의심
  • 바람
  • 과거문제
  • 약속부분
  • 성격부분
  • 연락문제
  • 취미문제
  • 잠수/실종
  • 경제력/비젼
  • 과소비
  • 집안환경
  • 궁합
  • 학벌
  • 종교
  • 외모부분
  • 스킨쉽
  • 표현력
  • 가족문제
  • 지인문제
  • 직장동료
  • 온라인만남
  • 짝사랑
  • 미팅
  • 소개팅
  • 호감관심
  • 고백
  • 데이트
  • 이벤트/선물
  • 폭행/폭언
  • 성관계
  • 유흥관련
  • 유부남/유부녀
  • 동성애
  • C.C
  • 장거리
  • 나이차이
  • 첫사랑/옛애인
  • 연상연하
  • 삼각관계
  • 군대
  • 유학
  • 장애
  • 지병
  • 죽음
  • 사건사고
  • 도박
  • 이혼
  • 이별
  • 아내vs남편
  • 결혼/친정/시집
  • 임신/육아/출산
  • 운명
  • 인연
 
목록 글쓰기
글 읽기
아내에게 남자가 있는데 어떻게할까요?
작성자 우째야스까 (220.84.X.247)|조회 9,492
http://wetoday.net/bbs/board.php?bo_table=love&wr_id=14944 주소복사   신고
전업주부인 와이프가 저녁외출이 잦아졌습니다

아이들이 어려서 제가 집에 일찍와야만 외출을 할수있는데
유치원엄마들 모임가야한다며 일찍올수 있는 날을 잡아 달라고 하여 일찍온날
와이프가 외출을 하였는데

한것 치장을 하고는 제가 귀가하자말자 나갔는데

그날도 2시가 되어도 오질않아 전화했더니 안받아서 몇번하니 그제서야 받으며 집에 오는 중이라고 거짓말을 하더라고요.
(몇번 그런적이 있거든요)

몇번을 전화하고 끊고 반복을 하다 택시를 타고 오는데 정신을 못차려 택시기사가 와이프 전화를 받아 통화하고 집앞에 도착했다는 말을 듣고 제가 내려가 데리고 왔습니다

얼굴이 엉망이드라구요
화장끼 다지워지고 ㅡㅡ

너무 이상해 와이프 전화기를 확인 해보니 유치원엄마들 만나는게 아니라 남자둘 그리고 와이프 아는 동생이랑 넷이서 만난다는것을 와이프 친구와의 카톧내용을 보고 알았습니다

그리고 그 친구와의 카톧내용에 남자 둘중한명과 만나는 관계인걸 알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오래 된것은 아닌것같은데

어떨게 해야할까요
윗글  아랫글 
Ad 배너광고
부부체크 - 성관계 유무 1분만에 즉석에서 확인   www.bubucheck.com
절대! 가짜 상품을 주의하시길 바라며, 부부체크는 국내유일 수사기관 조사시 협의없음을 인정!
조이바이스 - 초소형, 녹음기 / 위치추적기   www.joybuys.co.kr
초소형 위치추적기와 녹음기 / 특히 차량용 녹음기 전문 판매점! 실무경험 풍부한 노하우 전수!
통화내역, 카카오톡 내용, 문자내용 확인이 가능   joybuys.co.kr/page/page_html.php?html=kaka
쉽고 빠르게 확인이 가능하며, 절대 불법적인 방법이 아니며 합법적인 방법입니다. 법원증거용 제출도 가능함
이혼상담 카페 [법돌이] - 이혼전문변호사   cafe.naver.com/sjs986
상간녀, 상간남 위자료 청구소송, 이혼소송, 재산분할, 배우자 버릇 고치기!!
  • 덧글
  •  | 
  • 운영정책에 위배되는 덧글들은 운영자 판단하에 제제될수 있습니다.
애드워
 58.238.X.39 답변
이혼하실지 용서해주실지가 중요할 것 같습니다
용서를 해준다고 해도 상간남과 아내는 떼어 놓아야 되지 않을까요
박휴
 58.124.X.36 답변
당연히 잠자리가 없었다는 가정하에 같이 사는게 맞습니다.
하지만 잠자리가 있었다면 이혼하는게 맞습니다.
휴대폰 뱄어서  카톡내용 복구해 보셔요...
부질없네요
 124.60.X.213 답변
정황상......
아내분이 이미 어느 단계까지 갔는지는 스스로 잘 아실것같구요.
의심과 배신감 증오로 평생 괴로워하실 수도있습니다.
아직 젊으시잖아요.....
목록 이전글  다음글 
 
TOTAL 2,513개 글쓰기
번호 제   목 글쓴이 조회
공지 위투데이 게시물/댓글에 특정업체 광고할 경우 강력한 조치를 취합니다. 위투데이 734897
1883 남편의 바람이 의심되요 (7) 사모님 8692
1882 남편과 사이를 의심하고 있는 여자 (4) 화나요 8698
1881 미니아빠 저와같은 사연에 눈물납니다 욕망을 채우고 해볼것 해보고 돌아오곘다… (1) 루리카주리 8700
1880 전화위복님 요즘 제근황은요.. (7) 내맘 8701
1879 남편바람 의심스러워 아무것도 할수가 없어요 (1) 소망 8701
1878 민사시 꼭 변호사를 통해야만 하나요? (5) 희망은있을까 8702
1877 벼락 맞을 인간들 (2) 소잃고 8704
1876 여군장교님, 모든 선입견 고정관념 그냥 버리고 그냥 생각해보세요 (8) 난바보 8706
1875 맘잡지 않는 남편ㅠㅠ (14) 유리화원 8709
1874 오피 에 대해 자세히좀 설명해주세요 (2) 죽을힘을다해 8709
1873 언제쯤 끝날까요 (5) 조용한밤 8711
1872 재혼남의바람 (4) 신마음 8719
1871 저도 카톡비번 푸는법여. 배우자외도때문에 (1) 윤은정 8725
1870 스파이앱 사용 해보신분 찾습니다 ㅜㅡㅜ (2) 하하하 8730
1869 져를나쁘게보지마세요부탁해요 (1) 져를나쁘게보지마세요부탁해요 8732
1868 상간남 적정 합의금 (2) 정신이나간 8733
1867 상간녀가 반성안해요. (3) 힘드네요 8746
1866 조언부탁드려요~ (3) 바보 8747
1865 증거 잡는 방법 궁금합니다. 하오하오 8753
1864 저도요 (1) 돌갯네영 8758
1863 오늘 협의 이혼 하고 왔습니다 ^^ (15) 아픈사랑 8759
1862 마음이 너무 아픕니다~ (2) 아파용 8759
1861 남편의 외도 두번째 글, 제글이 제작 공개되었네요 (3) 나나나 8760
1860 지옥터널 2개월 (5) 에효어째야하나 8764
1859 똑같은벌 (2) 8766
1858 love 또또 8767
1857 아는척을 해야할까요 말아야 할까요 (4) 이찌해야하나 8770
1856 상간남과 합의 (6) 희망그림 8770
1855 똑같이 내팽개쳐진다 (2) 홍길동 8775
1854 바람돌이 남편..3 (2) 무덤덤 87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