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 전체
  • 이유없이싫음
  • 권태기
  • 집착/의심
  • 바람
  • 과거문제
  • 약속부분
  • 성격부분
  • 연락문제
  • 취미문제
  • 잠수/실종
  • 경제력/비젼
  • 과소비
  • 집안환경
  • 궁합
  • 학벌
  • 종교
  • 외모부분
  • 스킨쉽
  • 표현력
  • 가족문제
  • 지인문제
  • 직장동료
  • 온라인만남
  • 짝사랑
  • 미팅
  • 소개팅
  • 호감관심
  • 고백
  • 데이트
  • 이벤트/선물
  • 폭행/폭언
  • 성관계
  • 유흥관련
  • 유부남/유부녀
  • 동성애
  • C.C
  • 장거리
  • 나이차이
  • 첫사랑/옛애인
  • 연상연하
  • 삼각관계
  • 군대
  • 유학
  • 장애
  • 지병
  • 죽음
  • 사건사고
  • 도박
  • 이혼
  • 이별
  • 아내vs남편
  • 결혼/친정/시집
  • 임신/육아/출산
  • 운명
  • 인연
 
목록 글쓰기
글 읽기
남편말 믿어도 될까요??
작성자 딸꿍맘 (119.67.X.218)|조회 13,026
http://wetoday.net/bbs/board.php?bo_table=love&wr_id=7279 주소복사   신고
남편이 사면발이를 옮아왔습니다ᆞ그래서 당연히 저도 옮았죠 ᆞ
한동안 이가아프다고 잠자리를 거부하더니 이사단이났습니다,남편은 순진한 저에게 일하다 목욕탕에 한번갔는데 거기서 옮아온거라고 하는데 그걸 믿어야 하는걸까요 ? 남편말에 믿음이안가는데도 정말 억울하게 목욕탕에서 옮아왔으면 어떻하지 하는생각에 많이 괴롭습니다그리고 남편은 저 만나기전에 성기에 링인가요 그걸박았더라구요ᆞ성기가작긴작아요ᆞ근데 그때 제가어리고 순진했던터라 포경수술이라고 해서 믿었는데 시간이 지나면서 그게 아니란걸알았을때 배신감과 신뢰가 다 무너지고 이젠 남편이 사람으로보이지 않은거예요 ᆞ 지금도 간혹 술먹고 늦게 들어 오는날이면 새벽에 와ᆢ핸드폰커놓고 ᆞ전화도받지않아ᆞ한번은 제가핸드폰을 뒤졌는데 낌새를 차렷더라구요 ᆞ얼굴인식까지 해서 잠가놓아 제가 디진걸들켰어요ᆞ그리고난후부터 철통보안을 해놨더라구요신혼 촌가여 저한테 그러더라구요 ᆞ너만나고나서부터 몸 함부러 안한다고 그땐 무슨 말인지 몰랐는데 지금은 그런말들이 다걸려 살수가 없어요ᆞ어쩌죠 ?객관적인 조언 부탁드릴께요
윗글  아랫글 
Ad 배너광고
부부체크 - 성관계 유무 1분만에 즉석에서 확인   www.bubucheck.com
절대! 가짜 상품을 주의하시길 바라며, 부부체크는 국내유일 수사기관 조사시 협의없음을 인정!
조이바이스 - 초소형, 녹음기 / 위치추적기   www.joybuys.co.kr
초소형 위치추적기와 녹음기 / 특히 차량용 녹음기 전문 판매점! 실무경험 풍부한 노하우 전수!
통화내역, 카카오톡 내용, 문자내용 확인이 가능   joybuys.co.kr/page/page_html.php?html=kaka
쉽고 빠르게 확인이 가능하며, 절대 불법적인 방법이 아니며 합법적인 방법입니다. 법원증거용 제출도 가능함
이혼상담 카페 [법돌이] - 이혼전문변호사   cafe.naver.com/sjs986
상간녀, 상간남 위자료 청구소송, 이혼소송, 재산분할, 배우자 버릇 고치기!!
  • 덧글
  •  | 
  • 운영정책에 위배되는 덧글들은 운영자 판단하에 제제될수 있습니다.
튜닝
 182.219.X.68 답변 삭제
안녕하세요 글 잘 읽었습니다
음 저도 남편과 같이 링을 하였습니다
전 처음에 해바라기 시술을 하였다가 너무나 무식해서..다시금 제 수술로 축소 하였지여 전 티짜링 삽입하였습니다
굵기를 말하자면 두루마리 휴지심 통과가 안될정도 입니다
본론으로가서 남자들은 성생활이 아닌데서 간혹 세면발이 같은 성병을 걸리는건 사실입니다 저 역시 그런적이 있구요 대부분 단체생활 하면서 걸리는데 목욕탕은 잘모르겠어요
딸꿍맘
 119.67.X.218 답변
세면발이 걸리기전  아침9시에 들어온적도 여러번있었어요 ᆞ차에서 잤다나~그걸 믿었죠ᆞ그리고  처자식  먹여살리는걸 자기만 해야하냐고 그러는 인간인데 남자분들 이해가시나요ᆞ전여태까지 남편월급을 한번도 받아본적이 없어요 ᆞ주는대로만살앟죠 ᆞ이제는  결단을 내려야될거같단생각이드네요
     
튜닝
 182.219.X.68 답변 삭제
음...남편분의 외도...로 의심되는 부분이 없는데요..단지 세면발이 그리고 생활경제권...어느 누가 가진들 어떤가요 잘꾸려나가면되는거죠 대화가 먼저 필요한 시기인듯 합니다
극단적으로 몰고 가지 마시고 남편분과 대화를 먼저 시도해보시는게 좋을듯해요 좋은결과 있으시길
목록 이전글  다음글 
 
TOTAL 2,515개 글쓰기
번호 제   목 글쓴이 조회
공지 위투데이 게시물/댓글에 특정업체 광고할 경우 강력한 조치를 취합니다. 위투데이 745786
1885 남편의 바람이 의심되요 (7) 사모님 8808
1884 전화위복님 요즘 제근황은요.. (7) 내맘 8808
1883 맘잡지 않는 남편ㅠㅠ (14) 유리화원 8809
1882 어떤 결단을 내려야 할까요? (3) 과감한결단 8809
1881 여군장교님, 모든 선입견 고정관념 그냥 버리고 그냥 생각해보세요 (8) 난바보 8811
1880 민사시 꼭 변호사를 통해야만 하나요? (5) 희망은있을까 8813
1879 벼락 맞을 인간들 (2) 소잃고 8819
1878 벌써 일년이 훌쩍 지났는데.. (3) 슬븜 8819
1877 잦은 필리핀 출장. .업소 여성과 성매매 (4) 힘들다 8820
1876 오피 에 대해 자세히좀 설명해주세요 (2) 죽을힘을다해 8834
1875 언제쯤 끝날까요 (5) 조용한밤 8837
1874 져를나쁘게보지마세요부탁해요 (1) 져를나쁘게보지마세요부탁해요 8838
1873 미니아빠 저와같은 사연에 눈물납니다 욕망을 채우고 해볼것 해보고 돌아오곘다… (1) 루리카주리 8842
1872 조언부탁드려요~ (3) 바보 8847
1871 저도 카톡비번 푸는법여. 배우자외도때문에 (1) 윤은정 8848
1870 상간녀가 반성안해요. (3) 힘드네요 8851
1869 재혼남의바람 (4) 신마음 8859
1868 스파이앱 사용 해보신분 찾습니다 ㅜㅡㅜ (2) 하하하 8861
1867 남편의 외도 두번째 글, 제글이 제작 공개되었네요 (3) 나나나 8862
1866 상간남 적정 합의금 (2) 정신이나간 8865
1865 오늘 협의 이혼 하고 왔습니다 ^^ (15) 아픈사랑 8871
1864 상간남과 합의 (6) 희망그림 8880
1863 하늘을수없이님 (9) 난바보 8885
1862 아는척을 해야할까요 말아야 할까요 (4) 이찌해야하나 8885
1861 보내야 하는건지 답답 하네요 스치는바람 8886
1860 지옥터널 2개월 (5) 에효어째야하나 8892
1859 와이프 외도 후 상간남집에서 소송 문의 (3) 이미니니 8895
1858 사람 믿기 힘드네요 (2) 나때문 8896
1857 바람돌이 남편..3 (2) 무덤덤 8901
1856 증거 잡는 방법 궁금합니다. 하오하오 89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