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 전체
  • 이유없이싫음
  • 권태기
  • 집착/의심
  • 바람
  • 과거문제
  • 약속부분
  • 성격부분
  • 연락문제
  • 취미문제
  • 잠수/실종
  • 경제력/비젼
  • 과소비
  • 집안환경
  • 궁합
  • 학벌
  • 종교
  • 외모부분
  • 스킨쉽
  • 표현력
  • 가족문제
  • 지인문제
  • 직장동료
  • 온라인만남
  • 짝사랑
  • 미팅
  • 소개팅
  • 호감관심
  • 고백
  • 데이트
  • 이벤트/선물
  • 폭행/폭언
  • 성관계
  • 유흥관련
  • 유부남/유부녀
  • 동성애
  • C.C
  • 장거리
  • 나이차이
  • 첫사랑/옛애인
  • 연상연하
  • 삼각관계
  • 군대
  • 유학
  • 장애
  • 지병
  • 죽음
  • 사건사고
  • 도박
  • 이혼
  • 이별
  • 아내vs남편
  • 결혼/친정/시집
  • 임신/육아/출산
  • 운명
  • 인연
 
목록 글쓰기
글 읽기
남편에 대한 마음이 변하고 있습니다..
작성자 비공개닉네임 (121.178.X.47)|조회 11,826
http://wetoday.net/bbs/board.php?bo_table=love&wr_id=13885 주소복사   신고
1년의 바람으로 남편이 제자리로 돌아오고 지금은 평화롭다고 이렇게만 살면 되겠다는 맘으로 미움이나 배신감없이

살아보려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헌데 이남자...어의없이 선배 마누라에게 작업맨트 날리고 있네요...둘이만 밥먹자는둥...한번 둘이 만나자는둥

이럴때 어떡해 해야하는건지...딱 1년 지나고 또 이러네요...

관계를 거부한적 없고 삼시새끼 꼬박 차려주고...아이들 키우면서 직장맘에...

역시 바람은 안하는 사람은 있지만...한번만은 없나봅니다...

답답해서 적어봅니다..

저보다 답답하신분들도 많을거라 생각들지만....

한번 눈돌린 사람은 다시 그 버릇이 나오나 봅니다...

오늘은 왜 이렇게 날씨도 좋은지....

이제는 무슨말을 해도 믿지를 못하겠습니다...

행동을 하더라도 왜? 가 먼저 나오네요...
윗글  아랫글 
Ad 배너광고
부부체크 - 성관계 유무 1분만에 즉석에서 확인   www.bubucheck.com
절대! 가짜 상품을 주의하시길 바라며, 부부체크는 국내유일 수사기관 조사시 협의없음을 인정!
조이바이스 - 초소형, 녹음기 / 위치추적기   www.joybuys.co.kr
초소형 위치추적기와 녹음기 / 특히 차량용 녹음기 전문 판매점! 실무경험 풍부한 노하우 전수!
통화내역, 카카오톡 내용, 문자내용 확인이 가능   joybuys.co.kr/page/page_html.php?html=kaka
쉽고 빠르게 확인이 가능하며, 절대 불법적인 방법이 아니며 합법적인 방법입니다. 법원증거용 제출도 가능함
이혼상담 카페 [법돌이] - 이혼전문변호사   cafe.naver.com/sjs986
상간녀, 상간남 위자료 청구소송, 이혼소송, 재산분할, 배우자 버릇 고치기!!
  • 덧글
  •  | 
  • 운영정책에 위배되는 덧글들은 운영자 판단하에 제제될수 있습니다.
거짓말
 221.149.X.36 답변 삭제
그냥 담지말고 질러 버리세요..뒤에서 염탐 하느니
누가바도 이상하고 음흉해 보일 수 있는짓을 하지 말라고 하면 그 다음은 모든걸 벌릴 줄 알라고..일 벌린 뒤에 아파하느니 도둑질 하기전에 못하게 해야지 도둑질 할 걸 지켜보다 도둑질 한 다음에 잡은들 내식구이면 그아픔은 두배일것이고 배신감 마저 증폭되니 ..아예 일 저지르기전에 못하게하고 목줄을 잡아당기세요..지금 또 훔치려는구나 하는순간 상대방은 하지도 않았지만 나는 괴로워 하고있고 그게 언제나 지켜보고 신경쓰느니 모든걸 까놓고 질러버리세요..그런 행동 기분 나쁘고 오해도 되고 의심도 된다.그러니 하지 말라..나 없는데서라도 하지마라..하면 모든걸 잃게되고 다시는 안 바준다..감정 빼고 좋게 말하세요..길게 말고 짧게..그 다음에도 지켜보되 캐려하지진 말고 일단은 믿는다는 걸 보여주세요..양심이 있는놈이면 조금이라도 있음 자제 할 겁니다..
목록 이전글  다음글 
 
TOTAL 2,515개 글쓰기
번호 제   목 글쓴이 조회
공지 위투데이 게시물/댓글에 특정업체 광고할 경우 강력한 조치를 취합니다. 위투데이 748281
1885 가슴속에 천불이나... 이것이 지옥인게죠. (14) 항아리 15883
1884 헤어졌는데 사진을 보면 보고싶고 머리속에서 안지워집니다-..- (3) 불면증 15877
1883 용서를 하려 했는데 잘 안되네요.. (8) 미리내 15873
1882 섹스리스? 부부 ㅠㅠ (12) 나룻터 15868
1881 부부고민상담 어디서 해야될지 몰라서.. (6) 비공개닉네임 15864
1880 장난기 많은 남편이 너무 얄밉습니다 기죽이는법 있을까요 (3) 이지맘 15859
1879 이 남자가 저를 정말 좋아하는 걸까요? (4) 통키아자 15836
1878 이혼을 요구하는 남편 문제좀 들어주세요 (4) 루나 15834
1877 남친이 너무 소심해요.. (2) 무지개 15801
1876 뭐이딴 쓰레기가 다있을까요? (3) 비공개닉네임 15784
1875 이혼하기가 겁나요 (2) 아르곤 15779
1874 여친과 여행경비때문에 냉전중입니다 (3) 핫도그 15772
1873 아내 외도로 이혼. 양육권은 아내에게... (3) 꿈돌이 15765
1872 아내의 외도 후 (4) ㅇㄹ 15765
1871 자꾸 의심이 가네요~~~~ (2) 비공개닉네임 15761
1870 남편이 바람을 피우는것 같아요 (8) 부도처리 15753
1869 남편의 거짓말과 외도.. (4) 코브라 15745
1868 노래방에서.. (5) 궁금이 15710
1867 기로에 서성일때 냉정한판을할수있게 누군가의 조언이 필요합니다. (2) 하늘을달믄 15709
1866 소문이 많은 남자.. (4) 비공개닉네임 15706
1865 남자들 다 현모양처를 바라지 않나요? (5) 초대박 15694
1864 제가 여자보는 눈이 많이 없나보네요.. (4) 강한남자 15691
1863 못생긴 유부녀와 바람난 남편 (10) 이미슬픈사랑 15689
1862 부부관계 거부하는 아내 (4) 슬로거 15676
1861 남편의 도박 외도 문제에 대해서... 어찌해야할 지 고민인 50대입니다. (4) 비공개닉네임 15669
1860 제가... (2) 기야미 15660
1859 여자친구와 예전으로 돌아가고 싶어요.. (1) 손잡아줘요 15657
1858 여친이 이쁜옷만 보면 정신을 못차리고 옷욕심이 너무 많습니다. (5) 6월의탄성 15648
1857 이혼상담을 받고 싶은데 수원이혼전문변호사 어디가 잘해주는지요 (1) 사랑해 15642
1856 권태기 가 슬슬 오고 있나 봅니다.. (13) 나미 156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