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 전체
  • 이유없이싫음
  • 권태기
  • 집착/의심
  • 바람
  • 과거문제
  • 약속부분
  • 성격부분
  • 연락문제
  • 취미문제
  • 잠수/실종
  • 경제력/비젼
  • 과소비
  • 집안환경
  • 궁합
  • 학벌
  • 종교
  • 외모부분
  • 스킨쉽
  • 표현력
  • 가족문제
  • 지인문제
  • 직장동료
  • 온라인만남
  • 짝사랑
  • 미팅
  • 소개팅
  • 호감관심
  • 고백
  • 데이트
  • 이벤트/선물
  • 폭행/폭언
  • 성관계
  • 유흥관련
  • 유부남/유부녀
  • 동성애
  • C.C
  • 장거리
  • 나이차이
  • 첫사랑/옛애인
  • 연상연하
  • 삼각관계
  • 군대
  • 유학
  • 장애
  • 지병
  • 죽음
  • 사건사고
  • 도박
  • 이혼
  • 이별
  • 아내vs남편
  • 결혼/친정/시집
  • 임신/육아/출산
  • 운명
  • 인연
 
목록 글쓰기
글 읽기
대책이 없을까요 노래방다니는남편 때문에 미칠것 같아요
작성자 꽃단하 (203.226.X.70)|조회 22,085
http://wetoday.net/bbs/board.php?bo_table=love&wr_id=2811 주소복사   신고

어떻게 대책이 없을까요? 노래방다니는남편 때문에 정말 돌것 같아요


살림도 넉넉치 않은데 술만 먹으면 노래방다니는남편 때문에 큰일이예요...


자신도 기억이 안난다고 하는데 무역하는 사람이라.. 어떻게 해야 노래방다니는남편 버릇을 고칠 수 있을까요?


결혼 2년차인데 처음에는 몰랐어요 연애할때 노래방을 참 좋아하는구나.. 노래듣는 것도 좋아하고


꼭 차에 차면 신곡 같은게 있어서 이남자 센스있네라고만 생각했지..


그러다 한달전에 카드내역을 보고 나서 제 남편이 노래방다니는 것을 알게 되었어요


카드내역에 110만원이 긁혀있더라고요


남편월급이 240정도 되는데 반정도를 날려버린 샘이니까 제가 얼마나 기가 막히겠어요


처음에는 무조건 잘못했다고 친구들이 얼마씩 주기로 했다고 술먹어서 실수한거라고 빌더라구요


그래서 한번정도는 용서해 줘도 되겠지 했는데 몇일전에 카톡으로 저번에 니가 사서


내가 산거라고 부담갖지 말라는게 와있더라고요 친구도 똑같은 놈아닌가요?


남자들 원래 술먹으면 그런데 가나요? 제 남편만 유난한건가요?


노래방다니는남편일줄은 상상도 못했었는데 아가씨끼고 놀면 좋은가요?


이 사태를 어떻게 처리해야 될지 모르겠어요


남편과 지금 냉전중인데.. 제가 많이 화가 나있는 상태죠..


남편은 무조건 잘못했다고 하는데 받아들여 지지가 않아요..


어떻게 하는게 맞는건지 모르겠어요..

윗글  아랫글 
Ad 배너광고
부부체크 - 성관계 유무 1분만에 즉석에서 확인   www.bubucheck.com
절대! 가짜 상품을 주의하시길 바라며, 부부체크는 국내유일 수사기관 조사시 협의없음을 인정!
조이바이스 - 초소형, 녹음기 / 위치추적기   www.joybuys.co.kr
초소형 위치추적기와 녹음기 / 특히 차량용 녹음기 전문 판매점! 실무경험 풍부한 노하우 전수!
통화내역, 카카오톡 내용, 문자내용 확인이 가능   joybuys.co.kr/page/page_html.php?html=kaka
쉽고 빠르게 확인이 가능하며, 절대 불법적인 방법이 아니며 합법적인 방법입니다. 법원증거용 제출도 가능함
이혼상담 카페 [법돌이] - 이혼전문변호사   cafe.naver.com/sjs986
상간녀, 상간남 위자료 청구소송, 이혼소송, 재산분할, 배우자 버릇 고치기!!
  • 덧글
  •  | 
  • 운영정책에 위배되는 덧글들은 운영자 판단하에 제제될수 있습니다.
축구신동
 218.144.X.32 답변
제 친구놈중에도 술만 먹으면 혼자서 노래방가서 아가씨랑 술먹는 놈이 있는데..
나이가 34살이 되도록 모은돈도 없으며 여자친구가 있어도 가끔 술먹으면 혼자갈 정도로 중증입니다
진짜 답이 없습니다 그런건.. 지가 깨닫기 전까지는요
 121.173.X.126 답변
진짜 답없어요..
딱울 신랑보는거같네요..결혼 9년동안 걸린거만 4~5번..
얼마전에 바람까지..그래서 헤어지자 결심했는데..이제야 정신이 드나봐요..
워낙 가정엔 잘했던사람이라..헤어지는게 무서웠는데..강하게 나오니까 잡히드라고요..
술약속 몇개월동안 한번 않잡고 위치 앱까지깔고..별짓다해도 다 응해주네요..
진짜 이제 정신차린건지..그래도 사실 겁나요 지버릇 개 못준다고..
결혼초 님처럼 알았은때 헤어질껄 가끔 후회도 하네요
     
김미숙
 223.33.X.235 답변 삭제
* 비밀글 입니다.
 211.243.X.249 답변 삭제
노래방가서아가씨불러서노는남자버릇못고쳐요.
안그런다고하고뒤돌라서면,놀고보자잘못했다고하면.되지
이런생각.
목록 이전글  다음글 
 
TOTAL 2,514개 글쓰기
번호 제   목 글쓴이 조회
공지 위투데이 게시물/댓글에 특정업체 광고할 경우 강력한 조치를 취합니다. 위투데이 737342
1884 용서를 하려 했는데 잘 안되네요.. (8) 미리내 15739
1883 가슴속에 천불이나... 이것이 지옥인게죠. (14) 항아리 15736
1882 아무것도 기억이 나질 않아요 내 머리속에 정말 지우개가 있나봐요 (5) 도깨비 15727
1881 헤어졌는데 사진을 보면 보고싶고 머리속에서 안지워집니다-..- (3) 불면증 15724
1880 섹스리스? 부부 ㅠㅠ (12) 나룻터 15724
1879 이혼을 요구하는 남편 문제좀 들어주세요 (4) 루나 15695
1878 장난기 많은 남편이 너무 얄밉습니다 기죽이는법 있을까요 (3) 이지맘 15684
1877 이 남자가 저를 정말 좋아하는 걸까요? (4) 통키아자 15674
1876 남친이 너무 소심해요.. (2) 무지개 15660
1875 뭐이딴 쓰레기가 다있을까요? (3) 비공개닉네임 15639
1874 여친과 여행경비때문에 냉전중입니다 (3) 핫도그 15631
1873 남편이 바람을 피우는것 같아요 (8) 부도처리 15612
1872 이혼하기가 겁나요 (2) 아르곤 15611
1871 아내의 외도 후 (4) ㅇㄹ 15609
1870 자꾸 의심이 가네요~~~~ (2) 비공개닉네임 15599
1869 남편의 거짓말과 외도.. (4) 코브라 15584
1868 기로에 서성일때 냉정한판을할수있게 누군가의 조언이 필요합니다. (2) 하늘을달믄 15584
1867 아내 외도로 이혼. 양육권은 아내에게... (3) 꿈돌이 15582
1866 노래방에서.. (5) 궁금이 15574
1865 소문이 많은 남자.. (4) 비공개닉네임 15556
1864 부부관계 거부하는 아내 (4) 슬로거 15556
1863 못생긴 유부녀와 바람난 남편 (10) 이미슬픈사랑 15550
1862 남자들 다 현모양처를 바라지 않나요? (5) 초대박 15549
1861 제가 여자보는 눈이 많이 없나보네요.. (4) 강한남자 15528
1860 남편의 도박 외도 문제에 대해서... 어찌해야할 지 고민인 50대입니다. (4) 비공개닉네임 15521
1859 여친이 이쁜옷만 보면 정신을 못차리고 옷욕심이 너무 많습니다. (5) 6월의탄성 15511
1858 이혼상담을 받고 싶은데 수원이혼전문변호사 어디가 잘해주는지요 (1) 사랑해 15505
1857 제가... (2) 기야미 15491
1856 여자친구와 예전으로 돌아가고 싶어요.. (1) 손잡아줘요 15464
1855 예전에 헤어진 여자친구가 결혼을 한다고 청접장을 주네요.. (3) 풍신 154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