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 전체
  • 이유없이싫음
  • 권태기
  • 집착/의심
  • 바람
  • 과거문제
  • 약속부분
  • 성격부분
  • 연락문제
  • 취미문제
  • 잠수/실종
  • 경제력/비젼
  • 과소비
  • 집안환경
  • 궁합
  • 학벌
  • 종교
  • 외모부분
  • 스킨쉽
  • 표현력
  • 가족문제
  • 지인문제
  • 직장동료
  • 온라인만남
  • 짝사랑
  • 미팅
  • 소개팅
  • 호감관심
  • 고백
  • 데이트
  • 이벤트/선물
  • 폭행/폭언
  • 성관계
  • 유흥관련
  • 유부남/유부녀
  • 동성애
  • C.C
  • 장거리
  • 나이차이
  • 첫사랑/옛애인
  • 연상연하
  • 삼각관계
  • 군대
  • 유학
  • 장애
  • 지병
  • 죽음
  • 사건사고
  • 도박
  • 이혼
  • 이별
  • 아내vs남편
  • 결혼/친정/시집
  • 임신/육아/출산
  • 운명
  • 인연
 
목록 글쓰기
글 읽기
파혼을 당했어요..
작성자 무지개빛가루 (211.180.X.38)|조회 15,552
http://wetoday.net/bbs/board.php?bo_table=love&wr_id=842 주소복사   신고

이번 6월에 결혼할 예신이었답니다................

 

너무 화가나고 울분이 터져서 쓰게 되었어요 어디다가 얘기할 곳도 없고요..............

 

제가 예전에 잠깐 안좋은 쪽에서 일을 했었어요 칵테일bar에서요

 

그런데 결혼준비를 하다가 좀 싸웠는데 꼴랑 시어머니께 달려가서 말을 했다네요

 

예랑 집안이 좀 그런걸 따지거든요...........................

 

예랑과 다시 화해를 하고 놀러 갔는데 어머니의 그때 그 눈초리란..................

 

그런데 몇일 후에 시어머니께서 전화를 하셔서 만나게 되었는데.................

 

파혼을 하였으면 한다네요...............

 

제가 더 화가 나는건 예랑그놈이 전번을 바꿧다는 거예요.......................

 

저 만나기 전 예랑어머니는 제 어머니를 만나서 먼저 파혼얘기를 하고 저를 만난 거였더군요............

 

제가 몸을 판 것도 아니고 그런일 한게 그렇게 죽을 죄인가요?

 

제가 왜 이런일을 당해야 하는지 모르겠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윗글  아랫글 
Ad 배너광고
부부체크 - 성관계 유무 1분만에 즉석에서 확인   www.bubucheck.com
절대! 가짜 상품을 주의하시길 바라며, 부부체크는 국내유일 수사기관 조사시 협의없음을 인정!
조이바이스 - 초소형, 녹음기 / 위치추적기   www.joybuys.co.kr
초소형 위치추적기와 녹음기 / 특히 차량용 녹음기 전문 판매점! 실무경험 풍부한 노하우 전수!
통화내역, 카카오톡 내용, 문자내용 확인이 가능   joybuys.co.kr/page/page_html.php?html=kaka
쉽고 빠르게 확인이 가능하며, 절대 불법적인 방법이 아니며 합법적인 방법입니다. 법원증거용 제출도 가능함
이혼상담 카페 [법돌이] - 이혼전문변호사   cafe.naver.com/sjs986
상간녀, 상간남 위자료 청구소송, 이혼소송, 재산분할, 배우자 버릇 고치기!!
  • 덧글
  •  | 
  • 운영정책에 위배되는 덧글들은 운영자 판단하에 제제될수 있습니다.
늑대소년
 183.107.X.198 답변
그 남자가 제일 나쁘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번호를 바꾸다니!! 완전 퐝당스츄레이션이구만 ㅋㅋㅋㅋㅋ

그런놈 그냥 잊어 버리세요 ㅋㅋ마마보이도 아니고 ㅋㅋㅋ
행운여신
 110.70.X.155 답변
남자가 완전 무개념이네욧

님이 버렸다고 생각하시고 좋은분 만나세욧 ^-^
바람돌이
 218.147.X.24 답변
쓰레기네~ 그딴놈하고 결혼했으면 평생을 고생했을텐데

축하드리오!!
뽐뿌인생
 203.226.X.30 답변
쓰레기~~~~~~~~~~~~~~
목록 이전글  다음글 
 
TOTAL 2,515개 글쓰기
번호 제   목 글쓴이 조회
공지 위투데이 게시물/댓글에 특정업체 광고할 경우 강력한 조치를 취합니다. 위투데이 748243
1885 가슴속에 천불이나... 이것이 지옥인게죠. (14) 항아리 15882
1884 헤어졌는데 사진을 보면 보고싶고 머리속에서 안지워집니다-..- (3) 불면증 15876
1883 용서를 하려 했는데 잘 안되네요.. (8) 미리내 15873
1882 섹스리스? 부부 ㅠㅠ (12) 나룻터 15868
1881 부부고민상담 어디서 해야될지 몰라서.. (6) 비공개닉네임 15864
1880 장난기 많은 남편이 너무 얄밉습니다 기죽이는법 있을까요 (3) 이지맘 15856
1879 이 남자가 저를 정말 좋아하는 걸까요? (4) 통키아자 15835
1878 이혼을 요구하는 남편 문제좀 들어주세요 (4) 루나 15833
1877 남친이 너무 소심해요.. (2) 무지개 15798
1876 뭐이딴 쓰레기가 다있을까요? (3) 비공개닉네임 15783
1875 이혼하기가 겁나요 (2) 아르곤 15778
1874 여친과 여행경비때문에 냉전중입니다 (3) 핫도그 15771
1873 아내 외도로 이혼. 양육권은 아내에게... (3) 꿈돌이 15765
1872 아내의 외도 후 (4) ㅇㄹ 15764
1871 자꾸 의심이 가네요~~~~ (2) 비공개닉네임 15761
1870 남편이 바람을 피우는것 같아요 (8) 부도처리 15753
1869 남편의 거짓말과 외도.. (4) 코브라 15745
1868 노래방에서.. (5) 궁금이 15709
1867 기로에 서성일때 냉정한판을할수있게 누군가의 조언이 필요합니다. (2) 하늘을달믄 15709
1866 소문이 많은 남자.. (4) 비공개닉네임 15706
1865 남자들 다 현모양처를 바라지 않나요? (5) 초대박 15694
1864 못생긴 유부녀와 바람난 남편 (10) 이미슬픈사랑 15689
1863 제가 여자보는 눈이 많이 없나보네요.. (4) 강한남자 15688
1862 부부관계 거부하는 아내 (4) 슬로거 15674
1861 남편의 도박 외도 문제에 대해서... 어찌해야할 지 고민인 50대입니다. (4) 비공개닉네임 15669
1860 제가... (2) 기야미 15659
1859 여자친구와 예전으로 돌아가고 싶어요.. (1) 손잡아줘요 15657
1858 여친이 이쁜옷만 보면 정신을 못차리고 옷욕심이 너무 많습니다. (5) 6월의탄성 15647
1857 이혼상담을 받고 싶은데 수원이혼전문변호사 어디가 잘해주는지요 (1) 사랑해 15642
1856 권태기 가 슬슬 오고 있나 봅니다.. (13) 나미 156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