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 전체
  • 이유없이싫음
  • 권태기
  • 집착/의심
  • 바람
  • 과거문제
  • 약속부분
  • 성격부분
  • 연락문제
  • 취미문제
  • 잠수/실종
  • 경제력/비젼
  • 과소비
  • 집안환경
  • 궁합
  • 학벌
  • 종교
  • 외모부분
  • 스킨쉽
  • 표현력
  • 가족문제
  • 지인문제
  • 직장동료
  • 온라인만남
  • 짝사랑
  • 미팅
  • 소개팅
  • 호감관심
  • 고백
  • 데이트
  • 이벤트/선물
  • 폭행/폭언
  • 성관계
  • 유흥관련
  • 유부남/유부녀
  • 동성애
  • C.C
  • 장거리
  • 나이차이
  • 첫사랑/옛애인
  • 연상연하
  • 삼각관계
  • 군대
  • 유학
  • 장애
  • 지병
  • 죽음
  • 사건사고
  • 도박
  • 이혼
  • 이별
  • 아내vs남편
  • 결혼/친정/시집
  • 임신/육아/출산
  • 운명
  • 인연
 
목록 글쓰기
글 읽기
이혼하기가 겁나요
작성자 아르곤 (211.234.X.238)|조회 15,576
http://wetoday.net/bbs/board.php?bo_table=love&wr_id=361 주소복사   신고

연예때도 그랬지만 저희는 서로 개인 프라이버시를 존중했고

 

결혼해서도  서로 터치도 안하고 사랑하는 마음 하나로 여기까지 왔어요

 

핸드폰도 서로 비밀번호 걸려있고요 서로 볼 생각도 안하고요 믿음감하나로 살았어요

 

그런데 한달전부터 남편이 술을 하루도 빼먹지 않고 먹고 외박도 일주일 이상을 하네요

 

차에서 잤다고 하는데 옷은 거의 꾸겨져 있지 않고 집에와 옷만 갈아입고 나가고요

 

제가 잘못한게 있나해서 처음에는 마음고생을 정말 많이 했어요

 

그런데 제가 잘못한거는 없다고 생각하거든요

 

 아무래도 여자가 생긴 건 아닌지 의심도 가고요

 

제가 참 머저리란 생각을 하네요 주변에 얘기하니 바보천치란 소리만 들었네요

 

그런데 아직 남편을 많이 사랑하고 이혼하기도 무서워요

 

이제 딸아이 막 돌 지났는데 정말 서럽네요

윗글  아랫글 
Ad 배너광고
부부체크 - 성관계 유무 1분만에 즉석에서 확인   www.bubucheck.com
절대! 가짜 상품을 주의하시길 바라며, 부부체크는 국내유일 수사기관 조사시 협의없음을 인정!
조이바이스 - 초소형, 녹음기 / 위치추적기   www.joybuys.co.kr
초소형 위치추적기와 녹음기 / 특히 차량용 녹음기 전문 판매점! 실무경험 풍부한 노하우 전수!
통화내역, 카카오톡 내용, 문자내용 확인이 가능   joybuys.co.kr/page/page_html.php?html=kaka
쉽고 빠르게 확인이 가능하며, 절대 불법적인 방법이 아니며 합법적인 방법입니다. 법원증거용 제출도 가능함
이혼상담 카페 [법돌이] - 이혼전문변호사   cafe.naver.com/sjs986
상간녀, 상간남 위자료 청구소송, 이혼소송, 재산분할, 배우자 버릇 고치기!!
  • 덧글
  •  | 
  • 운영정책에 위배되는 덧글들은 운영자 판단하에 제제될수 있습니다.
술주정년
 112.222.X.137 답변
그렇다고 그렇게 평생 사실거예요?

그건 아닌것 같네요 이혼하세요!
총알
 180.69.X.143 답변
남의 가정사에 함부로 이혼하라 마라 할 상황이 아닌듯 하네요

술주정년님아 님 결혼 안했죠? 그렇게 쉬운게 아닙니다

평생의 동반자로 가기로 한거고 집안일도 있는 건데

함부로 이혼하라고 하는건 아닌 듯 합니다

우선 서로의 오해가 있을 수 있는 거니까 남편과 얘기를 해보시는 것이 맞는 것 같네요

남자는요 실수로 다른여자와 잘 수는 있지만 조강지처는 버리지 않습니다

정말 바람이 난 것 이라면 그 남자는 정말 쓰레기고요
목록 이전글  다음글 
 
TOTAL 2,513개 글쓰기
번호 제   목 글쓴이 조회
공지 위투데이 게시물/댓글에 특정업체 광고할 경우 강력한 조치를 취합니다. 위투데이 734465
1883 용서를 하려 했는데 잘 안되네요.. (8) 미리내 15704
1882 섹스리스? 부부 ㅠㅠ (12) 나룻터 15700
1881 헤어졌는데 사진을 보면 보고싶고 머리속에서 안지워집니다-..- (3) 불면증 15696
1880 아내의 외도, 용서를 하긴 했으나 정말 죽을거같이 힘듭니다. (4) 같은아픔 15684
1879 아무것도 기억이 나질 않아요 내 머리속에 정말 지우개가 있나봐요 (5) 도깨비 15678
1878 이혼을 요구하는 남편 문제좀 들어주세요 (4) 루나 15670
1877 장난기 많은 남편이 너무 얄밉습니다 기죽이는법 있을까요 (3) 이지맘 15651
1876 이 남자가 저를 정말 좋아하는 걸까요? (4) 통키아자 15637
1875 남친이 너무 소심해요.. (2) 무지개 15630
1874 여친과 여행경비때문에 냉전중입니다 (3) 핫도그 15604
1873 뭐이딴 쓰레기가 다있을까요? (3) 비공개닉네임 15601
1872 남편이 바람을 피우는것 같아요 (8) 부도처리 15589
1871 이혼하기가 겁나요 (2) 아르곤 15577
1870 아내의 외도 후 (4) ㅇㄹ 15568
1869 자꾸 의심이 가네요~~~~ (2) 비공개닉네임 15567
1868 남편의 거짓말과 외도.. (4) 코브라 15559
1867 기로에 서성일때 냉정한판을할수있게 누군가의 조언이 필요합니다. (2) 하늘을달믄 15552
1866 아내 외도로 이혼. 양육권은 아내에게... (3) 꿈돌이 15550
1865 노래방에서.. (5) 궁금이 15541
1864 소문이 많은 남자.. (4) 비공개닉네임 15537
1863 부부관계 거부하는 아내 (4) 슬로거 15534
1862 남자들 다 현모양처를 바라지 않나요? (5) 초대박 15528
1861 못생긴 유부녀와 바람난 남편 (10) 이미슬픈사랑 15515
1860 제가 여자보는 눈이 많이 없나보네요.. (4) 강한남자 15500
1859 남편의 도박 외도 문제에 대해서... 어찌해야할 지 고민인 50대입니다. (4) 비공개닉네임 15495
1858 이혼상담을 받고 싶은데 수원이혼전문변호사 어디가 잘해주는지요 (1) 사랑해 15488
1857 여친이 이쁜옷만 보면 정신을 못차리고 옷욕심이 너무 많습니다. (5) 6월의탄성 15480
1856 제가... (2) 기야미 15458
1855 예전에 헤어진 여자친구가 결혼을 한다고 청접장을 주네요.. (3) 풍신 15437
1854 외도하는 남편에게 복수하려면 (4) 생각중 154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