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 전체
  • 이유없이싫음
  • 권태기
  • 집착/의심
  • 바람
  • 과거문제
  • 약속부분
  • 성격부분
  • 연락문제
  • 취미문제
  • 잠수/실종
  • 경제력/비젼
  • 과소비
  • 집안환경
  • 궁합
  • 학벌
  • 종교
  • 외모부분
  • 스킨쉽
  • 표현력
  • 가족문제
  • 지인문제
  • 직장동료
  • 온라인만남
  • 짝사랑
  • 미팅
  • 소개팅
  • 호감관심
  • 고백
  • 데이트
  • 이벤트/선물
  • 폭행/폭언
  • 성관계
  • 유흥관련
  • 유부남/유부녀
  • 동성애
  • C.C
  • 장거리
  • 나이차이
  • 첫사랑/옛애인
  • 연상연하
  • 삼각관계
  • 군대
  • 유학
  • 장애
  • 지병
  • 죽음
  • 사건사고
  • 도박
  • 이혼
  • 이별
  • 아내vs남편
  • 결혼/친정/시집
  • 임신/육아/출산
  • 운명
  • 인연
 
목록 글쓰기
글 읽기
결혼26년된 남편이 자유롭게 살고싶답니다.
작성자 비공개닉네임 (119.201.X.232)|조회 10,932
http://wetoday.net/bbs/board.php?bo_table=love&wr_id=15077 주소복사   신고
두달전 남편이 평상시와 많이 달라졌습니다
매일 술을 마시며 연락도 안되고 늦게 집에들어오며  혼자 여행가고 싶다 했다가 친구들 외국 골프치러 가는데 가고 싶다고 하기도 하고
휴대폰관리도 열심히하고 (집에들어오기전 카드사용내역서 문자 카톡 전화 삭제)
삭제 못한카톡에 어떤여자가 약속없다고 했잖아 모임할껀데 오라고한 카톡을 보았는데 다음날 보니까 삭제되었습니다
 애들 한테도 짜증내며 집에들어오면 숨을 쉴수가 없다고 합니다
술을 좋아하는 사람이라 친구들과 술마시는거는 간섭하지 않습니다
가만히 있다가 나는 너를 버리지 않지만 너가나를 버리면 된다고 하기도 하고
몇년전 여자가있어는데 해어지고 잘지내다 갑자기 이러는게 또여자가 생겼는것 같은데 자기 마음대로 살게 두지않으면 이혼하자는데 어떻게 하면좋을까요?
자녀 결혼날도 잡았는데  정말미칠것 같아요
윗글  아랫글 
Ad 배너광고
부부체크 - 성관계 유무 1분만에 즉석에서 확인   www.bubucheck.com
절대! 가짜 상품을 주의하시길 바라며, 부부체크는 국내유일 수사기관 조사시 협의없음을 인정!
조이바이스 - 초소형, 녹음기 / 위치추적기   www.joybuys.co.kr
초소형 위치추적기와 녹음기 / 특히 차량용 녹음기 전문 판매점! 실무경험 풍부한 노하우 전수!
통화내역, 카카오톡 내용, 문자내용 확인이 가능   joybuys.co.kr/page/page_html.php?html=kaka
쉽고 빠르게 확인이 가능하며, 절대 불법적인 방법이 아니며 합법적인 방법입니다. 법원증거용 제출도 가능함
이혼상담 카페 [법돌이] - 이혼전문변호사   cafe.naver.com/sjs986
상간녀, 상간남 위자료 청구소송, 이혼소송, 재산분할, 배우자 버릇 고치기!!
  • 덧글
  •  | 
  • 운영정책에 위배되는 덧글들은 운영자 판단하에 제제될수 있습니다.
한격모
 108.35.X.139 답변 삭제
60살이지만 위자료때매 이혼하기는 싫고 그냥 평생 바람피고 어린여자들과 잠자리하고 놀겠다는거지.
바람둥이할배
 108.35.X.139 답변 삭제
술집에 산에 나이트에, 도대체 언제까지 노는건지.
목록 이전글  다음글 
 
TOTAL 15,610개 글쓰기
번호 제   목 글쓴이 조회
14980 증거 잡는 방법 궁금합니다. 하오하오 10308
14979 쓰레기 상간남을 만났어요 (9) 전쟁시작 14565
14978 (특이한 성격을 소유한 아내 그리고... 바람) 조언 부탁드립니다! (10) 비공개닉네임 11902
14977 진정바라는것 감사하며 8606
14976 벌써 일년이 훌쩍 지났는데.. (3) 슬븜 9990
14975 30대후반 남자분들 조언부탁드려요 (1) 수선수선 9400
14974 "숨 쉬기조차"님 보세요. 안타까워요. (1) 부비트랩 8649
14973 비슷한 시기에 힘들어하시는 모습이 남일 같지 않네요 (1) 레인지로버돌 8719
14972 피부관리실 (1) 고민여 9303
14971 이런것도 불륜인가요 (9) 비공개닉네임 14833
14970 바람기있는 여자만나는동안 있던일 (1) 비공개닉네임 14767
14969 아내에 배신... (12) 숨쉬기조차힘… 15444
14968 아내의 두번째 외도... 이번에도 용서를 해야하나요 (10) 레인지로버돌 13966
14967 힘이드네요.. 힘드네요 8093
14966 임신7개월.이혼한 전부인과 아들을 만니온남편 (1) 악당부인 8563
14965 아내 외도 바람. (4) 비공개닉네임 18028
14964 아내의 외도가 의심됩니다 (3) 도와주세요 14418
14963 남편 바람 (2) 비공개닉네임 10407
14962 남편의 카톡내용. 무슨뜻일까요? (2) 괴롭 9868
14961 아버지의 외도... 인정 안하시는데 이거 어떻게 생각해야 되나요??? (2) 힙듭니다. 7521
14960 아버지의 외도,,, 인정안하는 아버지,, 어찌해야됩니까... 힘이듭니다 8489
14959 툭하면무시하는남편 (4) 비공개닉네임 9451
14958 충격적인 외도입니다 (7) 하늘아래 17059
14957 부인외도님에 대한 글보고,귀하의 내용과 미니아빠의 내용을 합친것이 나의 경우… 루리카주리 9651
14956 미니아빠 저와같은 사연에 눈물납니다 욕망을 채우고 해볼것 해보고 돌아오곘다… (1) 루리카주리 9904
14955 미니아빠에게,저 경우와 같은데 어려울것 같습니다 거짓과 속임수 욕구 욕망 하고… 비공개닉네임 9868
14954 남녀동창회가 왜 쉽게 불륜으로 갈 수 있는지.... (7) 조나단 시걸 24022
14953 제가 이상한건가요? (2) 베일 10490
14952 노래방, 안마방 다니는 남편 (8) 15개월 아기 엄마 18504
14951 바람난 여자의 나이와 귀가 문의 (5) 꼴통 153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