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 전체
  • 이유없이싫음
  • 권태기
  • 집착/의심
  • 바람
  • 과거문제
  • 약속부분
  • 성격부분
  • 연락문제
  • 취미문제
  • 잠수/실종
  • 경제력/비젼
  • 과소비
  • 집안환경
  • 궁합
  • 학벌
  • 종교
  • 외모부분
  • 스킨쉽
  • 표현력
  • 가족문제
  • 지인문제
  • 직장동료
  • 온라인만남
  • 짝사랑
  • 미팅
  • 소개팅
  • 호감관심
  • 고백
  • 데이트
  • 이벤트/선물
  • 폭행/폭언
  • 성관계
  • 유흥관련
  • 유부남/유부녀
  • 동성애
  • C.C
  • 장거리
  • 나이차이
  • 첫사랑/옛애인
  • 연상연하
  • 삼각관계
  • 군대
  • 유학
  • 장애
  • 지병
  • 죽음
  • 사건사고
  • 도박
  • 이혼
  • 이별
  • 아내vs남편
  • 결혼/친정/시집
  • 임신/육아/출산
  • 운명
  • 인연
 
목록 글쓰기
글 읽기
남친의 폭언때문에 고민이 되요
작성자 사랑아사랑아 (223.32.X.5)|조회 14,628
http://wetoday.net/bbs/board.php?bo_table=love&wr_id=390 주소복사   신고

남친과 만난지 2년 정도 되었어요 첫만남은 차끼리 충돌을 하는 바람에..

 

정말 영화처럼말이죠 저는 그게 운명인줄 알았는데 한두달 전부터인가

 

저랑 싸우고 나면은 심한 말을 해요 18이란 단어는 입에 달고요

 

"뭐 같은년이 디질래?" 이런식으로요..

 

요세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것 같기는 한데.. 결혼할 나이도 거의 됐고

 

남친이 사업을 하다가 몇번말아먹고 일어섰거든요

 

지금은 투잡중이라서 잠도 제대로 못자기도 하고요..

 

남친이 아직 때리지는 않았는데 강제로 손목을 잡고 끌거나 한적은 있어요

 

남친 친구들은 더 가관이예요 모임자리에가면 뭐 이런사람들이 다있나 할 정도로

 

서로 욕을 하면서 웃으면서 노는데 정말 적응이 안되는 듯해요..

 

정말 장난이라도 듣기 거북하거나 제 입밖으로 못 꺼낼 말들을 입에 달고 사는줄

 

알았으면 헤어졌을텐데 정도 많이 들고 사랑이란 이름에 고심만 하고 있네요

 

남친의 부모님이 이혼을 하셧더라고요 처음에는 불쌍했는데

 

요즘들어 폭언을 많이 듣다보니 이사람 가정환경 때문인가? 하는 생각도 들고용..

 

남친이 어릴때 소위 일진들중에서도 S급? 전 모르겠지만 남친 친구들이

 

자랑식으로 떠드는데 참 황당하기도 하고 나이값못한다 생각도 들고..

 

남친 친구들 모임도 그래서 가기가 싫어져요 가면 욕설뿐에 심한장난들 뿐이라..

 

그런데 남친은 무조건 가야된다고 윽박지르듯하니..

 

후..어떻게 해야할지 정말 고민만 되네요

윗글  아랫글 
Ad 배너광고
부부체크 - 성관계 유무 1분만에 즉석에서 확인   www.bubucheck.com
절대! 가짜 상품을 주의하시길 바라며, 부부체크는 국내유일 수사기관 조사시 협의없음을 인정!
조이바이스 - 초소형, 녹음기 / 위치추적기   www.joybuys.co.kr
초소형 위치추적기와 녹음기 / 특히 차량용 녹음기 전문 판매점! 실무경험 풍부한 노하우 전수!
통화내역, 카카오톡 내용, 문자내용 확인이 가능   joybuys.co.kr/page/page_html.php?html=kaka
쉽고 빠르게 확인이 가능하며, 절대 불법적인 방법이 아니며 합법적인 방법입니다. 법원증거용 제출도 가능함
이혼상담 카페 [법돌이] - 이혼전문변호사   cafe.naver.com/sjs986
상간녀, 상간남 위자료 청구소송, 이혼소송, 재산분할, 배우자 버릇 고치기!!
  • 덧글
  •  | 
  • 운영정책에 위배되는 덧글들은 운영자 판단하에 제제될수 있습니다.
보라
 121.129.X.239 답변
저도 예전에 그런 남자를 만나 봤는데요

가정환경이라는게 얼마나 중요한데요

제가 보기에는 아닌 것 같네요

내 자녀가 아빠의 그런걸 보고 자란다고

생각해 보세요 확 깨실거예요
청하장사
 211.57.X.80 답변
그렇게 볼 수 만은 없을 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그런 남자일수록 철도 빨리 들고요
때리지는 않을 것 같은데요 때렸다면은 벌써 때렸겠죠 남자가 사업하다가 망해서
몇번일어 섯다고 하는데 남자들이 사업하다가 망할때는 그 스트레스가 상상을 초월합니다
그런 상태에서도 안때렸다는 것은 때리거나 하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남자들은 친구들 끼리만나면 욕은 기본으로 하는건 어디나 똑같습니다
여자들있는데서는 자제할 뿐입니다 여자들이 착각하고 있는게 있는데 남자들은요
욕을 다 알지만 안할뿐이예요 남친한테 엄중하게 경고를 하는편이 좋을 것 같네요
님도 남친을 많이 사랑하는거 같은데요 ~
목록 이전글  다음글 
 
TOTAL 2,515개 글쓰기
번호 제   목 글쓴이 조회
공지 위투데이 게시물/댓글에 특정업체 광고할 경우 강력한 조치를 취합니다. 위투데이 739332
1855 외도하는 남편에게 복수하려면 (4) 생각중 15476
1854 권태기 가 슬슬 오고 있나 봅니다.. (13) 나미 15470
1853 정말 아내가 이럴줄은 몰랐는데,,어떻게 해야하나요 (4) 타워플라워 15468
1852 질문드립니다.. (10) 긴단무지 15460
1851 진짜 적반하장도 유분수지.. (5) 적반하장 15453
1850 남친 조건때문에 마음이 아파요.. (4) 하양피부 15446
1849 파혼을 당했어요.. (4) 무지개빛가루 15431
1848 남편이 무협지랑 환타지소설 좋아하시는 분 혹시 계신가여? (4) 아침햇살 15428
1847 일주일전쯤일어난일인데요.. (1) 사랑해보고싶어 15427
1846 제 잘못으로 바람난 아내 어떻게 해야 하나요? (3) 또한잔 15407
1845 어떤 남자가 바람끼가 있는 남자죠?? (3) 팅커벨 15403
1844 고급스러운데 무서워보인다는게 무슨뜻이예요? (2) 산송 15399
1843 정신적인 외도. ... (5) 비공개닉네임 15390
1842 어떻게 해야 여자친구 삐진거 풀어주죠ㅠㅠ (2) 회계사랑 15387
1841 남자친구가 요즘들어서 화를 너무 자주내요 (3) 에스델 15378
1840 아우... 고통스러운 생각 조절 하는법??? (2) 꿈돌이 15376
1839 그녀를 어떻게 해야할까여.. (3) 고민남 15369
1838 첫사랑 남친이 결혼을 한다고 하네요.. (2) 이쁜걸 15346
1837 7년간외도한 아내 (4) 때빽이 15332
1836 요즘 남편이 이상해요옹,, (3) 삐삐 15322
1835 남친이랑 나이차이.. (3) 달콤이 15310
1834 어떻게 하면 바람난남친 상대 알 수 있을까요 (3) 여우비 15288
1833 순자산은 3억정도되는데 요즘사는게... (9) 행복지수 15287
1832 남편외도 (4) 비공개닉네임 15283
1831 밀땅이란 밀땅이란...??? (3) suri 15274
1830 남편버릇고치는방법 있을까요? (6) 그린티 15263
1829 수영장의 훈남~ (4) 초코쿠키 15212
1828 3년이 지난 일인데 지금도 잊혀지지가 않습니다. (6) 마음이 15189
1827 다음달에 결혼을 올리는 예신이예여ㅜ.ㅜ (9) 행복한야옹이 15179
1826 궁금한게 있습니다 고수님들 부탁드려요 (3) 어흥 151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