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여잔데 글을 읽는것만으로도 피곤타는 생각이 들었어요.글쓴분이 하는 수많은생각들이 남편을 의심하고 자신을 힘들게하는건 아닌지요..그런 상세한 관찰과 생각들하며 어찌사는지요..넘어갈땐 넘어가주고 멈출땐 멈추고 하는게 자신을위해 그리고 부부를 위해 좋을것같은데 너무 많은 복잡한 생각들을 하는듯 합니다.
그리고 정액의 양이나 색깔은 컨디션에따라 여러상황에 따라 다를수있을듯한데요.
긍정적인 생각으로 자신을 어떤 얽매임으로부터 벗어나도록 해보세요.생각을 바꾸면 지금의 괴로움에서 벗어나 행복할수있습니다.

어지간히 의심 하시고 사시는게 글쓴님에게도 앞으로 편안히 살 길 입니다.
남자는 와이프가 절세 미인이라고 한들 평생 바라보고 살지 않아요 그렇다고 바람을 피는것도 아니구요
저 같은경우 간혹 자위행위도 하곤 합니다 정액 양으로 의심을 한다는건 과도 하다고 생각이 듭니다.
제 와이프 같은경우도 입으로 할때가 있는데 양이 적다 양이 많다 이럴때도 있지만 양이 적으면 알아서 생각합니다. 내살다가 정액양 가지고 의심 하는분은 처음 보겠네요...

1.노란정액
  가장 쉽게 말해 밀도가 높아진거구
  기간이 길면 님 생각이 맞기는 합니다.
  하지만,개인차랑 컨디션이랑
  얼마간동안 심리적&육체적 상황으로
  얼마던지 달라질수 있는겁니다.
2.생각차이
 요즘은 인터넷이랑 모임자리나 목욕탕만가도
 절로 들을수 있는 얘기입니다.
 어찌보면 참 순수하신거구 여과력 문제기도
 하기 때문에 지극히 정상이시니 걱정마시구요.

하시던데로 사랑하세요~
 
* 제가 일한는곳 유부남이랑 유부녀가
불륜입니다.
그곳에서 매일 벌어지는 일이 참 0같습니다만,
생각만 바꾸면 별의별 일을 무료로 매일 새롭게 봅니다.
제가 거기 관둘때 참 재미있는 지옥문이 열릴껍니다.
저는 처벌이 불가하게 그 문을 여는 방법을 압니다.

행복 잡으면 바로 앞에 있으니, 좋은 마음으로 사세요~~

본인 테크닉이 후지다는 생각은 안해보셨나요?

재미가 있냐??
사과 농사라도 지어먹구 사냐?
영어도 아네;;
0밥0끼~
할말 남았으면 만나서 함더 지껄여 보자.

니 와이프 글도 아닌데 왜이리 흥분하시나?
CTRL + V 하신분이신가?
노력하는데 초쳐서 미안할까 말까 하네
어느 시댄데 현피질 운운 하노.....덜떨어진 놈

인간답게 함 살아보고
흥분은 니가 하는거니
우기지 말구 살아봐라.
혹시 아냐?
앞으론 사람구실 하구살지도.

아직 흥분은 안돼고...
인간답게는 살고 있고
여기서 이혼조장이나 하지 말고 너나 인간답게 살지 그래
어설프게 답글에 테클걸지 마시고

더 늦기전에 심신을 정화하로
만나로 가거라.
맨날 이런데 지켜보니
정신이 더 이상해지는 갑다.
키보드 만이라도 이기고 힘내서 살아라~
내가 졌으니^^

남편이 불쌍타.. 난 일주일만에 해도 하얗고 물적을때가 있고 방금하고 또해도 노랗고 많이 나올때가 있던데 나는 저런 아줌마 만나지말아야할텐데

양이 적으면 확실히 관계를 한거예요~1~2주간 안했다면 그렇게 양이 적을리 없음

나이트중독에 섞어자느라바쁜 50살 유부남.

내가 남잔데 개소리같아서 오래안해도 컨디션 따라서 달라진다 정액양으로 외도 의심하는 개같은 소리는 못배운 멍청한 여자나 하는 소리다

남자가 봤을때 정말 답답해지는 글이네. 어지간히 해라 아줌마야. 바람 안피던 사람도 피겠다.
사정양만으로 판단할수 없고 그때그때 다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