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 전체
  • 이유없이싫음
  • 권태기
  • 집착/의심
  • 바람
  • 과거문제
  • 약속부분
  • 성격부분
  • 연락문제
  • 취미문제
  • 잠수/실종
  • 경제력/비젼
  • 과소비
  • 집안환경
  • 궁합
  • 학벌
  • 종교
  • 외모부분
  • 스킨쉽
  • 표현력
  • 가족문제
  • 지인문제
  • 직장동료
  • 온라인만남
  • 짝사랑
  • 미팅
  • 소개팅
  • 호감관심
  • 고백
  • 데이트
  • 이벤트/선물
  • 폭행/폭언
  • 성관계
  • 유흥관련
  • 유부남/유부녀
  • 동성애
  • C.C
  • 장거리
  • 나이차이
  • 첫사랑/옛애인
  • 연상연하
  • 삼각관계
  • 군대
  • 유학
  • 장애
  • 지병
  • 죽음
  • 사건사고
  • 도박
  • 이혼
  • 이별
  • 아내vs남편
  • 결혼/친정/시집
  • 임신/육아/출산
  • 운명
  • 인연
 
목록 글수정 글삭제 글쓰기
글 읽기
3번 참았다는건 2번의 외도를 용서해주고 1번은 현재.
작성자 3번째 참는중 (49.173.X.204)|조회 7,723
http://wetoday.net/bbs/board.php?bo_table=love&wr_id=14524 주소복사   신고
1번은 저 친정간 사이 다른여자와 외박.
2번은 그 여자와 약속 잡은 그 날 제가 터트렸어요 .

사랑하기 때문에 . 아이 때문에 참고 다시 믿고 넘어갔어요 . 증거는 아직 갖고 있습니다 .

현재는
다른여자와 카톡을 이어가고 있다는거죠 .
집에 있고 제기 옆에 있을 땐 연락 안하고요
출근하고 퇴근할 때 하는거같아요 .
더 의심스러운건 000회원이라고 저장해놓은거죠 .

이미 2번이나 외도를 했기 때문에 믿을 수 없어요 .
대화 이어가는것도. 남편이 먼저 번호 알려주면서 번호 남겨놓으라는것도 내한테 걸릴까봐 회원이라고 저장해놓은것. 하.. 내비둬야 하나요? 조용히 정리하길?
아님 그냥 카톡보고 판단할까요?
윗글  아랫글 
Ad 배너광고
부부체크 - 성관계 유무 1분만에 즉석에서 확인   www.bubucheck.com
절대! 가짜 상품을 주의하시길 바라며, 부부체크는 국내유일 수사기관 조사시 협의없음을 인정!
조이바이스 - 초소형, 녹음기 / 위치추적기   www.joybuys.co.kr
초소형 위치추적기와 녹음기 / 특히 차량용 녹음기 전문 판매점! 실무경험 풍부한 노하우 전수!
통화내역, 카카오톡 내용, 문자내용 확인이 가능   joybuys.co.kr/page/page_html.php?html=kaka
쉽고 빠르게 확인이 가능하며, 절대 불법적인 방법이 아니며 합법적인 방법입니다. 법원증거용 제출도 가능함
이혼상담 카페 [법돌이] - 이혼전문변호사   cafe.naver.com/sjs986
상간녀, 상간남 위자료 청구소송, 이혼소송, 재산분할, 배우자 버릇 고치기!!
  • 덧글
  •  | 
  • 운영정책에 위배되는 덧글들은 운영자 판단하에 제제될수 있습니다.
까마귀
 121.129.X.39 답변
배우자를 한번 혼내줘야 하지 않을까요? 그게 잘못이라는 걸 알게끔 해야할 것 같습니다.
오븐
 115.139.X.115 답변
저는 여기 운영지기님한테 해서 상간녀소송하고 남편이 미안하다고 싹싹 빌어서 데리고 살고 있는 중이예여.. 근데 남편볼때마다 욱...하네요... 그래도 상간녀 싸대기 한대때리니까 속은 시원하더군용ㅎ
믿을라;;
 112.165.X.199 답변 삭제
참 먹구 사는것두 어렵다.
공짜?
ㅎㅎㅗ
만약 훗날 하실려거든 님 사시는 가까운곳에
변 삼실 2~3곳만 다녀보면 갈데가 정해지니
그곳이 님을위한 곳입니다.
목록 이전글  다음글 
 
TOTAL 2,514개 글쓰기
번호 제   목 글쓴이 조회
공지 위투데이 게시물/댓글에 특정업체 광고할 경우 강력한 조치를 취합니다. 위투데이 738070
1824 사랑..참..어렵네요.. (3) 화창한오후 15133
1823 남자들은 정말 이상한데 많이가나요?? (5) 보라 15117
1822 아내가 바람을 피우는걸까요.. (6) 힘들어요 15117
1821 남편이 권태기 인거 같아요. 도와 주세요. (1) 비공개닉네임 15113
1820 아내가 물건을 집어던집니다 (5) 카트리나 15108
1819 비도오고 기분이 우울하네여.. (2) 블랙로즈 15106
1818 하.. (5) 행운아 15097
1817 성격이내성적이고 할말이없습니다. (4) 고민요 15081
1816 여자분들 답변부탁드려요ㅠㅠ (7) 힘든아빠 15070
1815 술취한 상태에서는 어떤가요. (6) 비공개닉네임 15060
1814 바람난 남편 잡을땐 소코뚜레를 쓰라고 하시던데 (7) 비공개닉네임 15044
1813 남편이 바람피는 꿈을 꾸었는데 하루종일 일이 손에 안잡히네요 (4) 플로렌스 15043
1812 아내의 바람여행 (1) 칭따오 15041
1811 사기결혼 아닙니까???????????? (5) 하츠 15037
1810 남편바람.... (3) 새로나미 15012
1809 아는언니와 바람을핀 신랑때문에 너무나힘이듭니다 (20) 비공개닉네임 15012
1808 녹음기 남편차 설치하려고 하는데 혹시 안들킬만한데 없을까요?? (5) 비공개닉네임 15011
1807 남편의 도박때문에 피가 말라가는 느낌이예요.. (5) 비공개닉네임 15005
1806 여자는 약하고 엄마들은 강하다고 했던가!? 현실은 그렇지 못하다 (2) 아이야 14991
1805 요즘 간통죄 없어졌잖아요 (6) 비공개닉네임 14990
1804 이별 후 아픈 맘에.. 얘기할 곳 찾다 들러봅니다. (3) 언제쯤 14988
1803 결정했어요 (17) 여자 14978
1802 아내가 저한테 나가라고 합니다 (4) 너무늦었을까 14977
1801 천주교 신부와 아내의 불륜 (2) 다시다 14966
1800 제 예랑이 매일 야동을 보는데 고민이되요.. (3) 스토리땅땅 14959
1799 제가 살쪄서 남자친구가 너무 싫어해요.. (3) 별똥별 14941
1798 여친의 이상한 식습관...진짜 돌아버릴 거 같아요 (2) 죽고싶다 14925
1797 바닥으로 떨어진 내 자존심 (7) 비공개닉네임 14920
1796 15년 절친 여자친구한테 실수를 했습니다.. (5) 리쿠 14913
1795 술집여자와 바람난남편증거를 잡을수 있을까요? (2) 상냥한천사 149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