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 전체
  • 이유없이싫음
  • 권태기
  • 집착/의심
  • 바람
  • 과거문제
  • 약속부분
  • 성격부분
  • 연락문제
  • 취미문제
  • 잠수/실종
  • 경제력/비젼
  • 과소비
  • 집안환경
  • 궁합
  • 학벌
  • 종교
  • 외모부분
  • 스킨쉽
  • 표현력
  • 가족문제
  • 지인문제
  • 직장동료
  • 온라인만남
  • 짝사랑
  • 미팅
  • 소개팅
  • 호감관심
  • 고백
  • 데이트
  • 이벤트/선물
  • 폭행/폭언
  • 성관계
  • 유흥관련
  • 유부남/유부녀
  • 동성애
  • C.C
  • 장거리
  • 나이차이
  • 첫사랑/옛애인
  • 연상연하
  • 삼각관계
  • 군대
  • 유학
  • 장애
  • 지병
  • 죽음
  • 사건사고
  • 도박
  • 이혼
  • 이별
  • 아내vs남편
  • 결혼/친정/시집
  • 임신/육아/출산
  • 운명
  • 인연
 
목록 글수정 글삭제 글쓰기
글 읽기
박 뭐시기 둘 완전히 끝난건지 증거잡아야 할지 의견좀 주세요.
작성자 괴롭네요. (58.121.X.163)|조회 8,796
http://wetoday.net/bbs/board.php?bo_table=love&wr_id=19044 주소복사   신고
여자랑 2012년 이후 완전히 끝난건지 요새도 가끔 만나 성관계 하는지 남편에 대해 다 알려줘서 애인처럼 맨날 만나긴 뭐한지 가끔 엔조이로 불러내 만나는지 박뭐시기를 불러들여 관계갖고 가게로 와서 일하는지 의심쩍은게 있거든요. 전에 문자를 보니까 손님이 영업안하냐 고 문자하니 어디시죠? 이러고 가게에 작업하고 있는데요. 이렇게 답장하더니 손님이 근데 왜 문잠겨있냐 그러니까 집에 일있어 가게 작업하고 다시 들어왔다. 이런 문자를 했더라구요. 손님한테까지 가게서 작업하는척 거짓말하고 문잠겨 있다니까 작업하고 일있어 들어간거다. 죄송하다 이렇게 답하고 물건을 안받더라구요. 가게 일하러 간놈이 가게 없으면서 가게 일한다 했다가 문잠겼다니 다시 집에 있다. 손님 물건 못맡는다면서. 그러고 1분뒤 다시 아는 형한테 술한잔 하자며 문자하고. 넘 이상했는데 넘어갔어요. 설마 싶어서요. 그리고 이 여자랑 다시 연락해서 집 들락거리는지 확인해야겠어요. 넘 이상하거든요 4년동안 하자고 들이댄것만 5번 정도 실제로 제가 거부해서 4년동안 안했는데 그동안 자긴 자위로 떼웠다고 돈만 벌수 있으면 앞으로 10년도 안하고 살수 있대요. 이 놈 그 여자랑 완전히 끝난걸까요. 안하고도 살 놈은 아닌거 같은데 내앞에서만 정상적인 남편 얼굴하고 티비보고 늘 피곤하다고 잠만 자고 정말 태연하고 그래서 더 죽이고 싶네요.
윗글  아랫글 
Ad 배너광고
부부체크 - 성관계 유무 1분만에 즉석에서 확인   www.bubucheck.com
절대! 가짜 상품을 주의하시길 바라며, 부부체크는 국내유일 수사기관 조사시 협의없음을 인정!
조이바이스 - 초소형, 녹음기 / 위치추적기   www.joybuys.co.kr
초소형 위치추적기와 녹음기 / 특히 차량용 녹음기 전문 판매점! 실무경험 풍부한 노하우 전수!
통화내역, 카카오톡 내용, 문자내용 확인이 가능   joybuys.co.kr/page/page_html.php?html=kaka
쉽고 빠르게 확인이 가능하며, 절대 불법적인 방법이 아니며 합법적인 방법입니다. 법원증거용 제출도 가능함
이혼상담 카페 [법돌이] - 이혼전문변호사   cafe.naver.com/sjs986
상간녀, 상간남 위자료 청구소송, 이혼소송, 재산분할, 배우자 버릇 고치기!!
  • 덧글
  •  | 
  • 운영정책에 위배되는 덧글들은 운영자 판단하에 제제될수 있습니다.
오지요
 183.98.X.114 답변
그렇게 믿음이 안가시면 사람이라도 써서 확인을 해보세요 정신적으로 힘들어서 어떻게 산답니까
증거 잡아서 그냥 족치세요~
4년...
 116.42.X.202 답변 삭제
지나친 관계거부는 이혼의 사유가 됩니다.
목록 이전글  다음글 
 
TOTAL 15,610개 글쓰기
번호 제   목 글쓴이 조회
14920 아내 외도로 이혼. 양육권은 아내에게... (3) 꿈돌이 17277
14919 집나간 남편 (2) 비공개닉네임 12492
14918 남편의외도 소송중 (11) 힘듬 11378
14917 와이프 직장동료 만남 (7) 베일 14556
14916 예비맘고민좀들어주세요 (3) 답답한여자 8789
14915 아내의 외도노래방도우미후 같이 한달째 살고있습니다 (6) 멍청한놈 20946
14914 다른여자랑 잤네요. 극복가능 할까요? (6) 고통 20468
14913 노래방도우미. 안마방? (1) 바보 12697
14912 아내의 2번째 외도(바람) 조언 부탁드립니다. (10) 미니아빠 22178
14911 아내의 이상한 집착과 폭언ㅠ 제가 어떻게 해야 할까요? (7) 비공개닉네임 14715
14910 이여자의 마음을 알고싶어요 (1) 멈춰버린시계 10188
14909 과거문제땜에 힘들어요 비공개닉네임 11303
14908 모텔cctv 돌려볼수있는방법 알려주세요 (3) 비공개닉네임 14270
14907 불륜녀의 말 (2) 불륜녀의 말 11329
14906 아내의 외도 (1) 언제 10924
14905 남편의거짓말과외도 (1) 영보라 10069
14904 바람핀저를 사랑한다는 남자 (1) 되돌아가고싶다 10375
14903 아내가 저를 바람둥이로 몰고 있습니다.어찌 대처해야할까요? (2) 브링브링 11578
14902 유부남김상무 (6) 이노비즈 10314
14901 남편이 바람난것 같습니다 (1) kkk 11380
14900 저도 겪어봤지만... (7) 저도 비슷한 경험자로써 12674
14899 아내의 외도후 수개월만에 속마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6) 짱구 26675
14898 깨달음님 같으신분은 생활에 지장이 없으시면 댓글다시면 많은 힘과 관심이 됩니… (1) 존경합니다^^ 11282
14897 아내의 외도 용서할수있을까 용서란 무엇일까요 (3) 인연 16307
14896 남편의거짓말과바람 (4) 비공개닉네임 12155
14895 정신적인 바람??? (2) 박양 11363
14894 화루계에서 일하는 남편의끊임없는 외도 .. 어떻게 해야하나요 (6) 마미 11435
14893 남편에 대한 마음이 변하고 있습니다.. (1) 비공개닉네임 13281
14892 현명한판단할수있도록조언부탁드립니다 amyp520 13531
14891 여자친구와 예전으로 돌아가고 싶어요.. (1) 손잡아줘요 173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