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 전체
  • 이유없이싫음
  • 권태기
  • 집착/의심
  • 바람
  • 과거문제
  • 약속부분
  • 성격부분
  • 연락문제
  • 취미문제
  • 잠수/실종
  • 경제력/비젼
  • 과소비
  • 집안환경
  • 궁합
  • 학벌
  • 종교
  • 외모부분
  • 스킨쉽
  • 표현력
  • 가족문제
  • 지인문제
  • 직장동료
  • 온라인만남
  • 짝사랑
  • 미팅
  • 소개팅
  • 호감관심
  • 고백
  • 데이트
  • 이벤트/선물
  • 폭행/폭언
  • 성관계
  • 유흥관련
  • 유부남/유부녀
  • 동성애
  • C.C
  • 장거리
  • 나이차이
  • 첫사랑/옛애인
  • 연상연하
  • 삼각관계
  • 군대
  • 유학
  • 장애
  • 지병
  • 죽음
  • 사건사고
  • 도박
  • 이혼
  • 이별
  • 아내vs남편
  • 결혼/친정/시집
  • 임신/육아/출산
  • 운명
  • 인연
 
목록 글쓰기
글 읽기
남자친구가 연락이 줄었어요
작성자 사주떼요 (110.70.X.69)|조회 14,335
http://wetoday.net/bbs/board.php?bo_table=love&wr_id=3283 주소복사   신고

남자친구가 요즘 연락이 줄었어요


성격도 좀 변한거 같구요


자상하던 남자친구가 갑자기 화를 대뜸니기도 하고


저한테 짜증을 자주 부려요


왜이럴까요


하루에 10통화이상하고 카톡으로도 자주하고 했던 남자친구가


요즘에 하루에 한번 전화할까 말까에


카톡도 거의 안하구요 그래서 너무 섭섭해요


제가 질린걸까요? 제가 싫어서 그런걸까요


저는 잘못한게 없다구 생각을하는뎅..


여자가 생긴걸까요..


제가 그런걸 남친한테 물어보면은 남친은 저한테


장난하냐고 화를 내면 저는 그 다음에 아무말도 못해요


자기 의심하는거냐고 눈을 부릅뜨면서 따져대는데..


적반하장도 유분수지..


어떻게 좋은 방법이 없을까영?

윗글  아랫글 
Ad 배너광고
부부체크 - 성관계 유무 1분만에 즉석에서 확인   www.bubucheck.com
절대! 가짜 상품을 주의하시길 바라며, 부부체크는 국내유일 수사기관 조사시 협의없음을 인정!
조이바이스 - 초소형, 녹음기 / 위치추적기   www.joybuys.co.kr
초소형 위치추적기와 녹음기 / 특히 차량용 녹음기 전문 판매점! 실무경험 풍부한 노하우 전수!
통화내역, 카카오톡 내용, 문자내용 확인이 가능   joybuys.co.kr/page/page_html.php?html=kaka
쉽고 빠르게 확인이 가능하며, 절대 불법적인 방법이 아니며 합법적인 방법입니다. 법원증거용 제출도 가능함
이혼상담 카페 [법돌이] - 이혼전문변호사   cafe.naver.com/sjs986
상간녀, 상간남 위자료 청구소송, 이혼소송, 재산분할, 배우자 버릇 고치기!!
  • 덧글
  •  | 
  • 운영정책에 위배되는 덧글들은 운영자 판단하에 제제될수 있습니다.
동유단
 203.226.X.168 답변
밀당을 잘하셔야죠 님은 아예 연락을 하지 말아버리세요
행복이
 180.224.X.169 답변
아마 권태기 인듯 싶은뎅..
그럴때는 그냥 놔두는게 좋아여..
님도 밀당을 살살하시고요
안질리게끔요
 211.224.X.215 답변 삭제
권태기로 보여요.. 밀당하시고도 남친분 변화없다면 글쓴님을 위해서라도 맘 비우시는게 좋을거 같아요ㅜ
날아오른다
 112.162.X.229 답변
권태기를 어떻게 현명하게 이겨내느냐에 따라서 틀려지겠죠
목록 이전글  다음글 
 
TOTAL 2,512개 글쓰기
번호 제   목 글쓴이 조회
공지 위투데이 게시물/댓글에 특정업체 광고할 경우 강력한 조치를 취합니다. 위투데이 699243
1792 된장남 남친.. (4) lovely 14513
1791 술집여자와 지속적인성관계 (3) 둥이맘 14493
1790 아내가 저한테 나가라고 합니다 (4) 너무늦었을까 14488
1789 [도움요청] 아내의 외도 후 관계 개선 방법 (7) 이런이런 14464
1788 남편이 저때문에 바람을 피웠다고 달라지라는데 조언부탁드립니다 (6) 예섬이 14452
1787 여친의 이상한 식습관...진짜 돌아버릴 거 같아요 (2) 죽고싶다 14452
1786 몇일째 남편이 시누이하고 같이 살자고 하네요 (3) 레인보우 14442
1785 아내의 낭비벽 바람고통 (5) 가장 14442
1784 믿었던 남편 (7) 비공개닉네임 14439
1783 이런식의 외도도 가능한가요? (3) 비공개닉네임 14435
1782 제 예랑이 매일 야동을 보는데 고민이되요.. (3) 스토리땅땅 14431
1781 15년 절친 여자친구한테 실수를 했습니다.. (5) 리쿠 14426
1780 먹을 것에 집착하는 여친, (6) 노르웨이숲 14424
1779 바닥으로 떨어진 내 자존심 (7) 비공개닉네임 14419
1778 인연 만들고싶어요..^^ (3) 인연 14413
1777 남편의 스마트폰 비밀번호 (2) 비공개닉네임 14400
1776 제가 살쪄서 남자친구가 너무 싫어해요.. (3) 별똥별 14396
1775 아내가바람을 폇습니다 (14) 이방인 14393
1774 남편성격 내가 원하는대로 남편성격 바꾸는 방법 없을까요? (2) 꽃잎_별 14382
1773 제 남자친구를 소개합니다 (2) 비공개닉네임 14364
1772 남친이 도박중독인데 어떻게하죵??? (5) 오양 14361
1771 혼전임신..어떻게 허락받을까요ㅠㅠㅠ (2) 별똥별 14359
1770 정말 가슴이 터질것 같습니다.. (5) 비공개닉네임 14357
1769 좋았던 기억들이 자꾸 떠올라서... 힘들어요... (7) 항아리 14340
1768 남자친구가 연락이 줄었어요 (4) 사주떼요 14336
1767 남편의 바람 증거잡아야하는데 도움좀 주세요 (3) 공주엄마 14333
1766 아내의 외도 도와주세요.. (내용이 길어요) (11) 최군 14326
1765 제가 좋아하는 여자가 있는데요.. (5) 방가방가 14325
1764 아니 도대체 왜 자신은 되고 난 안된다고 하는거죠 (5) 광대놀이 14325
1763 여기가 무료부부상담을 잘해준다고 해서 왔는데요.. (3) 살아실 143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