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 전체
  • 이유없이싫음
  • 권태기
  • 집착/의심
  • 바람
  • 과거문제
  • 약속부분
  • 성격부분
  • 연락문제
  • 취미문제
  • 잠수/실종
  • 경제력/비젼
  • 과소비
  • 집안환경
  • 궁합
  • 학벌
  • 종교
  • 외모부분
  • 스킨쉽
  • 표현력
  • 가족문제
  • 지인문제
  • 직장동료
  • 온라인만남
  • 짝사랑
  • 미팅
  • 소개팅
  • 호감관심
  • 고백
  • 데이트
  • 이벤트/선물
  • 폭행/폭언
  • 성관계
  • 유흥관련
  • 유부남/유부녀
  • 동성애
  • C.C
  • 장거리
  • 나이차이
  • 첫사랑/옛애인
  • 연상연하
  • 삼각관계
  • 군대
  • 유학
  • 장애
  • 지병
  • 죽음
  • 사건사고
  • 도박
  • 이혼
  • 이별
  • 아내vs남편
  • 결혼/친정/시집
  • 임신/육아/출산
  • 운명
  • 인연
 
목록 글쓰기
글 읽기
여친과의 권태기때문에 한숨만 나오네요.
작성자 다이애너 (175.120.X.171)|조회 19,833
http://wetoday.net/bbs/board.php?bo_table=love&wr_id=1466 주소복사   신고

여친과 사귄지 300일정도 되었습니다. 친구의 소개로 만나게된 그녀..

처음에는 마음에 들기는 했지만 운명이란 것은 느끼기가 힘들겠죠?

그래도 처음에는 설레이고 보고싶고 했는데.. 지금은 약간의 의무감도 있습니다.

헤어지면 나쁜놈이 될 것 같구.. 그런데 내가 왜 여친이 안좋은지 모르겠고..

그녀는 저한테 정말 잘합니다. 요즘 여자들 같지 않게 데이트비용도 부담을 안주고

집착이나 의심 같은 것도 없고. 집에 들어가면 꼬박꼬박 도착했다고 하고..

그런데 저는 여친한테 요즘은 흥미라고 해야하나.. 그냥 그렇습니다.


제가 너무 나쁜놈이겠죠? 그래서 그런지 의무감이 드는 제 자신이 너무 싫습니다.

혹시 여친한테 이런 감정이 드시는 분 계신가요?

다른 친구들이 얘기하길 권태기때라 그렇다고 참으면 금방 지나간다고 하는데..

정말 금방 지나 갈까요? 여친한테 정은 많이 들엇습니다. 

그런데 좋아하는 건지 아닌지를 확실하게 모르겠습니다.

권태기를 겪어 보신분 조언 부탁드립니다.

윗글  아랫글 
Ad 배너광고
부부체크 - 성관계 유무 1분만에 즉석에서 확인   www.bubucheck.com
절대! 가짜 상품을 주의하시길 바라며, 부부체크는 국내유일 수사기관 조사시 협의없음을 인정!
조이바이스 - 초소형, 녹음기 / 위치추적기   www.joybuys.co.kr
초소형 위치추적기와 녹음기 / 특히 차량용 녹음기 전문 판매점! 실무경험 풍부한 노하우 전수!
통화내역, 카카오톡 내용, 문자내용 확인이 가능   joybuys.co.kr/page/page_html.php?html=kaka
쉽고 빠르게 확인이 가능하며, 절대 불법적인 방법이 아니며 합법적인 방법입니다. 법원증거용 제출도 가능함
이혼상담 카페 [법돌이] - 이혼전문변호사   cafe.naver.com/sjs986
상간녀, 상간남 위자료 청구소송, 이혼소송, 재산분할, 배우자 버릇 고치기!!
  • 덧글
  •  | 
  • 운영정책에 위배되는 덧글들은 운영자 판단하에 제제될수 있습니다.
알랑방구
 1.211.X.70 답변
그냥 평범한 일반적인 권태기 증상 같네요

그럴때는 잠시 여친한테 얘기를 하고 3-4일 연락하지말고

안만나 보는 것도 괜찮습니다.

남자들이란 참 이상한 동물이죠

내여자다 싶으면 다른마음이 생기니 말이죠~

그렇게 만나다가는 님이 차놓고 후회할 일이 생깁니다.~

차라리 그냥 잠시 안보면 다시 보고 싶을 거예요~~
꾸잉꾸잉
 203.142.X.139 답변
혹시 다른 힘든일이 있는건 아닌지요? 그래서 마음에 여유가 없어서 밀어내는 것일 수도 있다고 보는데요
가뜩이나 힘든데 책임지기 부담스러운 마음이 무의식적으로 발산될 수도 있거등요~~
여친은 님을 많이 사랑하는 거 같은데 한번의 실수로 평생의 한이 될 수가 있어요~
신중하게 생각하세요~~
씽씽
 116.125.X.225 답변
시간이 약입니다~~ 시간이 다 해결해줘요~~ㅎㅎ
목록 이전글  다음글 
 
TOTAL 15,609개 글쓰기
번호 제   목 글쓴이 조회
14829 두렵고 겁나네요 (3) 구년사랑 10494
14828 한여자의 남편도 바람을피고 그여자의 여동생에 남편도 바람을피고 (7) 비공개닉네임 15464
14827 남편이 성매매... (6) 숑숑 12317
14826 남편의가출외도.넘힘듭니다 (5) 어쩌면좋니 11285
14825 제친구가..유부남을만나요 (15) 비공개닉네임 26963
14824 어떻게 증거수집을 하나요? (2) 증거수집 10206
14823 옆에 있어도 껍질뿐인..남편 (2) 이젠 11486
14822 아내가 이혼을 요구합니다. (3) 좌절 11236
14821 결혼 22년 ᆢ나쁜새끼ᆢ (3) 나고통 14243
14820 목석같은 여자 어떻게해야될까요? (2) 아리까리 23446
14819 와이프 외도가 의심됩니다 시약 써보신분? (3) 필연 17679
14818 남편의 바람 (3) 동동이 11353
14817 남편이 바람피는 걸까 의심이 됩니다.. (3) 비공개닉네임 17929
14816 힘드네요.. (9) 바보 11102
14815 재혼남의바람 (4) 신마음 10085
14814 아가씨 상간녀 (1) 답답해 10870
14813 저같으면 (1) 미치겠다진심 8840
14812 자동차 녹음기 설치 위치 (3) 못참 12831
14811 남편의 첫사랑 (4) 비공개닉네임 9917
14810 위치추적기 어디서 사나요?? (3) 위치추적기 어디서 사나요?? 8574
14809 결혼준비할때부터 아내가 (16) 미치겠다진심 10127
14808 증거 (3) 분노 8059
14807 아내가바람을 폇습니다 (14) 이방인 16141
14806 바람난 남편 어떻게 대해야 할지 (5) 알콩달콩 9456
14805 남편의 외도 알게된지2년정도됐어요 (4) 맘이 아퍼요 10398
14804 아내가 바람났어요 (6) 아빠다 14680
14803 너무당당한 남편 (9) 잘났군 9877
14802 저도증거를잡고싶어요 방법좀알려주세요 (3) 달콩이 9585
14801 남편바람 (3) 달콩이 8815
14800 바람난 남편 (4) 슬픈 맘 110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