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 전체
  • 이유없이싫음
  • 권태기
  • 집착/의심
  • 바람
  • 과거문제
  • 약속부분
  • 성격부분
  • 연락문제
  • 취미문제
  • 잠수/실종
  • 경제력/비젼
  • 과소비
  • 집안환경
  • 궁합
  • 학벌
  • 종교
  • 외모부분
  • 스킨쉽
  • 표현력
  • 가족문제
  • 지인문제
  • 직장동료
  • 온라인만남
  • 짝사랑
  • 미팅
  • 소개팅
  • 호감관심
  • 고백
  • 데이트
  • 이벤트/선물
  • 폭행/폭언
  • 성관계
  • 유흥관련
  • 유부남/유부녀
  • 동성애
  • C.C
  • 장거리
  • 나이차이
  • 첫사랑/옛애인
  • 연상연하
  • 삼각관계
  • 군대
  • 유학
  • 장애
  • 지병
  • 죽음
  • 사건사고
  • 도박
  • 이혼
  • 이별
  • 아내vs남편
  • 결혼/친정/시집
  • 임신/육아/출산
  • 운명
  • 인연
 
목록 글쓰기
글 읽기
어떻게 하면 아내바람기 잡을 수 있을까요?
작성자 아라시 (183.107.X.15)|조회 20,044
http://wetoday.net/bbs/board.php?bo_table=love&wr_id=1529 주소복사   신고

제가 능력이 없어 아내가 현재 보험설계사를 하고 있습니다.

결혼한지 이제 14년정도 되었는데 제가 한달에 버는게 200밖에 안됩니다.

아이들 학원비에 생활비를 감당하기에는 턱없이 부족하지요.

 

돈가지고 스트레스받는 아내가 싫어 허락을 하게되어 시작한 일이 보험설계사입니다.

이제 일년정도 되었는데 고객만난다하면서 늦게 들어오고 집에 들어와서도 남자들과 통화를 하고

제가 질투를 하면 고객이라고 둘러대고. 제 아내가 결혼전에 인기가 엄청 많았습니다 성격도 활달하고요.

가끔 톡이나 문자를 보면 남자들이 치근덕 대는 것이 보이고 제 아내는 그것을 상냥하게 받아주고..

 

하.. 이제는 참다참다 한계가 왔네요..

맞벌이 하시는 분들중에 저같은 상황에 놓이신 분들이 있나요?

 

여기오면 공감가는 사람들이 많을 것이라고 소개로 와서 쓰게 되었는데

정말 답답하고 짜증이 납니다. 외롭기도 하고요.

 

그래서 요즘 더욱더 아내와의 성관계에 집착하게되고.. 제 자신이 불쌍하게 느껴지고..

 

어떻게 하는 것이 맞는 것일까요?

윗글  아랫글 
Ad 배너광고
부부체크 - 성관계 유무 1분만에 즉석에서 확인   www.bubucheck.com
절대! 가짜 상품을 주의하시길 바라며, 부부체크는 국내유일 수사기관 조사시 협의없음을 인정!
조이바이스 - 초소형, 녹음기 / 위치추적기   www.joybuys.co.kr
초소형 위치추적기와 녹음기 / 특히 차량용 녹음기 전문 판매점! 실무경험 풍부한 노하우 전수!
통화내역, 카카오톡 내용, 문자내용 확인이 가능   joybuys.co.kr/page/page_html.php?html=kaka
쉽고 빠르게 확인이 가능하며, 절대 불법적인 방법이 아니며 합법적인 방법입니다. 법원증거용 제출도 가능함
이혼상담 카페 [법돌이] - 이혼전문변호사   cafe.naver.com/sjs986
상간녀, 상간남 위자료 청구소송, 이혼소송, 재산분할, 배우자 버릇 고치기!!
  • 덧글
  •  | 
  • 운영정책에 위배되는 덧글들은 운영자 판단하에 제제될수 있습니다.
노르웨이숲
 203.226.X.38 답변
아내분을 믿으세요 자식들을 위해서 그렇게 노력을 하는데 설마 그러겠어요?
키즈장짱
 175.122.X.92 답변
제가 보기에도 님이 믿음감이

조금 부족해 보이는 듯 한데요 ^^

서로 믿음이 없으면 결혼은 유지될 수 없다고 봐요

바람핀 것도 아니고 고객관리차원에서 그러는건데

님이 이해는 가지만 믿는 방법밖에는 없네요
자유인이죵
 219.253.X.32 답변
그렇게 힘이 드시면 아내분과 진지하게 얘기를 해보심이 어떠신지요? 아내분과는 얘기해 보셨어요? 뭐 여성분들이 합법적으로 돈을 많이 벌 기회는 출중한자신의 능력이 없다면 영업밖에는 없겠죠 그렇게 해서 바람나는 것도 많이 보았고요 님 마음도 충분히 이해는 갑니다. 님이 스트레스를 계속 받아도 풍요로운 삶을 살 것인지 아니면 조금 부족하더라도 아이들 교육과 님의 평안함 집안의 화목을 추구하실 것인지를 선택하시는 것이 옳아 보입니다. 잘 생각하셔서 결정하시길..
목록 이전글  다음글 
 
TOTAL 15,610개 글쓰기
번호 제   목 글쓴이 조회
14830 남편의 권태기 (2) 비공개닉네임 11370
14829 두렵고 겁나네요 (3) 구년사랑 10500
14828 한여자의 남편도 바람을피고 그여자의 여동생에 남편도 바람을피고 (7) 비공개닉네임 15470
14827 남편이 성매매... (6) 숑숑 12320
14826 남편의가출외도.넘힘듭니다 (5) 어쩌면좋니 11286
14825 제친구가..유부남을만나요 (15) 비공개닉네임 26971
14824 어떻게 증거수집을 하나요? (2) 증거수집 10208
14823 옆에 있어도 껍질뿐인..남편 (2) 이젠 11489
14822 아내가 이혼을 요구합니다. (3) 좌절 11245
14821 결혼 22년 ᆢ나쁜새끼ᆢ (3) 나고통 14244
14820 목석같은 여자 어떻게해야될까요? (2) 아리까리 23461
14819 와이프 외도가 의심됩니다 시약 써보신분? (3) 필연 17682
14818 남편의 바람 (3) 동동이 11367
14817 남편이 바람피는 걸까 의심이 됩니다.. (3) 비공개닉네임 17937
14816 힘드네요.. (9) 바보 11106
14815 재혼남의바람 (4) 신마음 10090
14814 아가씨 상간녀 (1) 답답해 10877
14813 저같으면 (1) 미치겠다진심 8846
14812 자동차 녹음기 설치 위치 (3) 못참 12837
14811 남편의 첫사랑 (4) 비공개닉네임 9922
14810 위치추적기 어디서 사나요?? (3) 위치추적기 어디서 사나요?? 8578
14809 결혼준비할때부터 아내가 (16) 미치겠다진심 10130
14808 증거 (3) 분노 8062
14807 아내가바람을 폇습니다 (14) 이방인 16144
14806 바람난 남편 어떻게 대해야 할지 (5) 알콩달콩 9463
14805 남편의 외도 알게된지2년정도됐어요 (4) 맘이 아퍼요 10405
14804 아내가 바람났어요 (6) 아빠다 14688
14803 너무당당한 남편 (9) 잘났군 9881
14802 저도증거를잡고싶어요 방법좀알려주세요 (3) 달콩이 9607
14801 남편바람 (3) 달콩이 88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