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 전체
  • 이유없이싫음
  • 권태기
  • 집착/의심
  • 바람
  • 과거문제
  • 약속부분
  • 성격부분
  • 연락문제
  • 취미문제
  • 잠수/실종
  • 경제력/비젼
  • 과소비
  • 집안환경
  • 궁합
  • 학벌
  • 종교
  • 외모부분
  • 스킨쉽
  • 표현력
  • 가족문제
  • 지인문제
  • 직장동료
  • 온라인만남
  • 짝사랑
  • 미팅
  • 소개팅
  • 호감관심
  • 고백
  • 데이트
  • 이벤트/선물
  • 폭행/폭언
  • 성관계
  • 유흥관련
  • 유부남/유부녀
  • 동성애
  • C.C
  • 장거리
  • 나이차이
  • 첫사랑/옛애인
  • 연상연하
  • 삼각관계
  • 군대
  • 유학
  • 장애
  • 지병
  • 죽음
  • 사건사고
  • 도박
  • 이혼
  • 이별
  • 아내vs남편
  • 결혼/친정/시집
  • 임신/육아/출산
  • 운명
  • 인연
 
목록 글쓰기
글 읽기
남편의 거짓말과 외도..
작성자 코브라 (110.70.X.19)|조회 17,206
http://wetoday.net/bbs/board.php?bo_table=love&wr_id=870 주소복사   신고

남편과 결혼한지는 1년정도 되었어요! 서로 맞벌이에 주말부부랍니다

저는 서울에 있고 남편은 여주에서 기숙사 생활을 한답니다.

 

얼마전에 충남에 작은아버님댁에 일을 도와드리러 간다고 자고 온다고 해서 알았다고 했는데

몇일전 남편핸드폰으로 어떤여자와 주고받은 카톡을 보고야 말았네요..

 

알고보니 그날 친구들과 여자들팀과 강원도로 워크샾비슷하게 놀러 갔다왔나봐요

저 외에 다른여자랑 연락하는 것도 화가 날 일인데 같이 놀러가서 술먹고 외박도 했다고 생각하니

너무 화가 나서 견딜 수가 없어요

 

그리고 이일이 있기 전에도 기숙사에 들어왔다고 연락해 놓고 알고 보면 술집이었던 적도 두번정도에

남친친구들 모임에 갔다가 남편이 나이트에 몇번 갔던 것도 걸렸는데

다 거짓말을 하고 갔던 거였죠

아마 안걸린 것 중에는 더 많을 거예요 그생각을 하면 울분이 터진답니다ㅜ.ㅜ

 

왜그랬냐고 하면 제가 화내고 걱정할까봐 그랬다고 하지만

잘못된 것은 안하는게 맞는 거 아닌가요?

 

이런 비슷한 남편 데리고 사시는분 어디없나요?

남편의 거짓말때문에 고생하셧다가 고치신 분은요?

 

 

윗글  아랫글 
Ad 배너광고
부부체크 - 성관계 유무 1분만에 즉석에서 확인   www.bubucheck.com
절대! 가짜 상품을 주의하시길 바라며, 부부체크는 국내유일 수사기관 조사시 협의없음을 인정!
조이바이스 - 초소형, 녹음기 / 위치추적기   www.joybuys.co.kr
초소형 위치추적기와 녹음기 / 특히 차량용 녹음기 전문 판매점! 실무경험 풍부한 노하우 전수!
통화내역, 카카오톡 내용, 문자내용 확인이 가능   joybuys.co.kr/page/page_html.php?html=kaka
쉽고 빠르게 확인이 가능하며, 절대 불법적인 방법이 아니며 합법적인 방법입니다. 법원증거용 제출도 가능함
이혼상담 카페 [법돌이] - 이혼전문변호사   cafe.naver.com/sjs986
상간녀, 상간남 위자료 청구소송, 이혼소송, 재산분할, 배우자 버릇 고치기!!
  • 덧글
  •  | 
  • 운영정책에 위배되는 덧글들은 운영자 판단하에 제제될수 있습니다.
날라리
 183.107.X.192 답변
그런 남자들 고치기 힘듭니다
그래놓고 나중에 50대 되서 마누라한테 찍소리도 못하고 잡혀살죠
그런 철없는 남편이라면 각서를 써도 소용이 없지요
생활상의 버릇이기 때문이죠 평생을 그렇게 살아온!
이해할 부분은 이해하시고 그게 도를 지나치거나 안되시면 이혼밖에!
팅커벨
 118.130.X.95 답변
저희 남편도 나이트라면 환장을 한답니다 ㅠ_ㅠ

연애할때 저랑 나이트를 자주 가기도 했었고용 ㅠ_ㅠ

그래서 저는 뭐라고 못하는 상황에 이르러 가끔아직도 같이 가지만..

저랑 가면 이제 재미가 없다고 대놓고 얘기할 정도예요..

저도 스트레스 받다가 열받아서 똑같이 했답니다

질투심을 유발해서 자기가 스스로 자제하도록 했어요!

그러니 조금은 낳아 졌답니다 ^^;;
차도녀
 203.226.X.156 답변
제가 보기에는 우선 주말부부라는 원초적인 문제를 고치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만,

서로 옆에 없다보면 외롭기도 하고 주변의 유혹에 쉽게 넘어가게 되는 경우가 많아요~

님이 어떤일을 하시는지 모르겠지만 같이 사시는 방향쪽으로 가시는게 어떨지요?
멜랑멜랑
 180.69.X.109 답변
저런 남자랑 어떻게 살어 ㄷㄷㄷ;;
목록 이전글  다음글 
 
TOTAL 15,610개 글쓰기
번호 제   목 글쓴이 조회
14830 남편의 권태기 (2) 비공개닉네임 11285
14829 두렵고 겁나네요 (3) 구년사랑 10384
14828 한여자의 남편도 바람을피고 그여자의 여동생에 남편도 바람을피고 (7) 비공개닉네임 15366
14827 남편이 성매매... (6) 숑숑 12221
14826 남편의가출외도.넘힘듭니다 (5) 어쩌면좋니 11213
14825 제친구가..유부남을만나요 (15) 비공개닉네임 26871
14824 어떻게 증거수집을 하나요? (2) 증거수집 10163
14823 옆에 있어도 껍질뿐인..남편 (2) 이젠 11447
14822 아내가 이혼을 요구합니다. (3) 좌절 11167
14821 결혼 22년 ᆢ나쁜새끼ᆢ (3) 나고통 14168
14820 목석같은 여자 어떻게해야될까요? (2) 아리까리 23272
14819 와이프 외도가 의심됩니다 시약 써보신분? (3) 필연 17612
14818 남편의 바람 (3) 동동이 11267
14817 남편이 바람피는 걸까 의심이 됩니다.. (3) 비공개닉네임 17825
14816 힘드네요.. (9) 바보 11021
14815 재혼남의바람 (4) 신마음 10034
14814 아가씨 상간녀 (1) 답답해 10807
14813 저같으면 (1) 미치겠다진심 8797
14812 자동차 녹음기 설치 위치 (3) 못참 12772
14811 남편의 첫사랑 (4) 비공개닉네임 9868
14810 위치추적기 어디서 사나요?? (3) 위치추적기 어디서 사나요?? 8540
14809 결혼준비할때부터 아내가 (16) 미치겠다진심 10081
14808 증거 (3) 분노 8011
14807 아내가바람을 폇습니다 (14) 이방인 16062
14806 바람난 남편 어떻게 대해야 할지 (5) 알콩달콩 9396
14805 남편의 외도 알게된지2년정도됐어요 (4) 맘이 아퍼요 10331
14804 아내가 바람났어요 (6) 아빠다 14597
14803 너무당당한 남편 (9) 잘났군 9823
14802 저도증거를잡고싶어요 방법좀알려주세요 (3) 달콩이 9512
14801 남편바람 (3) 달콩이 8760